산전관리의 효과 톡톡히 봤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약손명가에서 산전관리 받고 8월 30일 건강하게 출산을 한 초보맘입니다!! (짝짝짝) 3.32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지요!!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면서 락커룸에 붙어있는 이벤트를 보고 매번 이런게 있구나 생각만 하고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출산을 하고 병원에 있는 동안 약손명가에서 마사지 받은 마사지빨을 톡톡히 봐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우리 아들 예쁘죠??^0^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관리 받은 첫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사실 저는 저주받은 몸으로 평소에도 붓기가 심한 편이고 살이 잘 찌는 체질? 체형이라 평생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달고 사는 여성입니다....역시나 임신을 하니 일반적인 여성들보다 배로 늘어나는 살과 부종으로 인해 다리가 저리고 쥐가 자주 났어요. 그래서 약손명가를 찾게 되었어요.
관리 받은 첫 묵을 때를 벗겨낸 것처럼 시원함을 맛보고, 그 날 저녁 꿀잠을 잤어요.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찌릿찌릿한 저림이 한 번에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졌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꼈어요!!
관리를 받으러 다니면서 저도 너무 좋아했지만 특히 좋아했던 사람은 제 남편이랍니다^^ 관리를 받으러 가기 전에는 매일 저녁 남편이 마사지 해줬는데, 약손명가를 이용하면서부터는 남편이 마사지해주는 날이 점점 줄어들었거든요....ㅎㅎ
산전관리를 받아야하나? 망설이는 여성분들!! 예비맘들!! 고민하지 말고, 관리 받으세요~~♡
저는 너무 만족했던터라 주변 지인 뿐만 아니라 조리원에서도 친해진 엄마들에게 약손명가 자랑을 했답니다. 둘째 낳을 때에도 꼭 다시 이용할거에요. 그리고 산후관리도 중요하잖아요~~ 재왕절개 한터라 몸이 좀 회복되면 당장 약손명가 찾아가 관리 받을 예정이에요!!
이상으로 저의 후기를 마칩니다. 글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지만.... 정말 옳은 선택이였으며 직접 받아본 사람만이 저의 글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관리 받을까 망설이시는 분들, 꼭 한 번 받아보세요!! 후회 안 할거에요~~^0^ 약손명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