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의 빛과 희망이 보이네요

작성일
2017-02-13
조회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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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개월과 4개월 연년생 자매를 둔 엄마랍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살과의 전쟁을 해야만 했던 입장이라..

물론 처녀 때는 운동 없이 식이 조절만으로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첫째를 임신 20kg이 찐 후 산후 조리원에서 10번의 맛사지를 받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이

살과의 동침을 하여야만 했습니다. 다이어트 생각은 간절 했지만 아기 키우느라 운동 시간도 여유치가

않고 굶어도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불어나기만 하고, 그러는터 턱하니 둘째를 가졌습니다.

또하니 18kg이 더 찌면서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의 주의 도장만 받을 뿐이었습니다.

아기를 낳고 나면 꼭 이뻐져야지 하는 각오로 심혈을 기울여 산후 맛사지샾을 알아보았죠

명성대로 기대 이상,.. 이런 신세계를 맛볼수가... 첨엔 너무 아파서 맛사지 받기가 두렵고 또 두려웠습니다. 원장님의 포스있는 목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쪼그라들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쌍둥이 키우기 보다 더 어렵다는 연년생을 키우며 아파오는 통증들이 약속명가를 거치면

씻은듯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것이 신기 하고 또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물론 맛사지 받을 땐 넘 아프지만 이것도 차츰 받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저의 몸이 적응하는 것인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17회까지 맛사지 받고 15kg이 빠졌습니다. 둘째 처음 가진 몸무게 1kg만 빠지면 성공하지만, 첫째 처음 가졌던 묵은 살들을 빼야만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오늘 맛사지를 빠졌더니 목, 어깨 다 쑤시네요 ㅜㅜ 역쉬 약손명가를 만난 후 제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다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골반관리 뿐 아니라 다이어트, 탄력 관리 등 나에게 투자한 만큼의 값어치보다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 진주 동성로점 원장님과 그 외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수고에

감사 인사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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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