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동반자 약손명가 Since 2012

작성일
2016-12-13
조회
712

33살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세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첫번째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한 것
두번째 첫 아이를 계획에 맞춰 낳은 것
마지막 세번째 약손명가를 만난 것

이 세가지를 망설임 없이 말할 것이다

1등하려고 오바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적을 내용을 본다면 절대 그렇게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긴글 주의)
나의 지난 중요한 시기에 항상 함께 였던 것에는 약손명가도 포함되기에..
약손명가를 빼고는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

#1. 2012년 결혼. 결혼준비를 하며 처음 만나게 된 약손명가. 첫 관리

2012년 9월 결혼을 앞두고 나는 모든 예비신부가 그렇듯 본식날 내인생 최고의 상태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먹는 것도 줄여보고 간간히(?) 운동도 했지만 야근이 잦은 회사의 특성상 회사를 다니며 몸매관리를 하는건 그리 쉽지 않았다
사무직이다보니 회사에서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근무하였고.. 살은 조금 빠지긴 하였지만 몸은 계속 뻗뻗하고 몸 라인이 예뻐지진 않았다

그때 많은 고민과 검색 끝에 약손명가를 알게되었고 상담끝에 광명점에서 슬림상체관리를 받기로 하였다
나는 몸 자체를 보자면 상체가 더 살찐 타입이다 하체는 상대적으로 마른편인데 상체는 좀 투실투실하다
웨딩드레스는 상체가 슬림해야하는데.. 난 상체가 더 살이 찐 체질이라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가는 것 조차 너무 스트레스였다

이런 컴플렉스 및 고민을 광명점 원장님께 말씀드렸고 슬림상체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처음 받는 관리였기에 이때는 약손명가에 대한 의심도 사실 있었다
평생 상체가 살이 더 쪄서 이게 컴플렉스였는데.. 관리 10번 받는다고 얇아지겠어??? 이런 의심..

그리고 이 의심은 딱 관리 5회가 되면서 부터 싹 사라졌고..
마지막 관리가 끝나고 나는 주변에서 살이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말과 함께 팔뚝 너무 가늘어 진거 아니냐, 어떻게 뺀거냐는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다

심하게 뭉쳐서 뼈인줄 알고 있었던 내 목어깨 라인은 다 풀려있었고
내 몸의 가장 큰 컴플렉스인 팔뚝이 정말.. 반토막이 나 있었다
중요한 건 실제 나는 결혼준비기간(관리받는 기간)동안 살은 3키로 빠진게 전부였는데 주변에선 6-7키로는 빠진걸로 보았다는 거고..
관리를 받으며 피부가 신기할 정도로 좋아졌다는 거다(피부&혈색)
나중에 원장님과 이부분을 이야기 하다보니 막혀있던 림프관을 뚫어주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다 보니 피부도 자연스럽게 좋아졌다는 걸 알수 있었다

마냥 살인줄만 알았던 내 몸도 살빠짐과 함께 관리를 통해 부종도 많이 빠지다 보니 관리명 그대로 슬림상체를 달성해서 결혼식을 치룰 수 있었다

내 인생의 제일 중요한 날이었던 결혼식 당일
날 인생 최고로 날씬하고 예쁜 상태로 만들어 준건 약손명가 였으니 이때부터 이미 난 약손명가의 광팬이 된 것이다..
그래 남은 인생은 약손명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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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 첫 임신과 출산. 순산을 도와준 산전관리

첫 관리를 통해 약손명가의 효과를 몸으로 느낀 나는
2014년 첫 아이를 임신하고 16주가 지나 몸이 붓기 시작하면서 망설임 없이 약손명가를 다시 찾았다
이때는 결혼 후 거주지가 바껴 분당 정자점을 찾았고 산전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나는 평소에도 잘 붓는 체질이었는데 임신까지 하니..
이건 뭐 결혼반지가 발가락에 겨우 들어갈 정도(이건 오바 ㅎㅎ) 로 몸이 많이 부었었다
그나마 얇았던 하체가 어느날 보니 코끼리다리가 되어있는 걸 보며
자연스레 약손명가를 찾았던 것 같다
산전관리를 주 1-2회 꾸준히 받았는데 받고나면 붓기도 많이 빠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서 자다가 쥐나거나 저리는 증상이 많이 사라졌었다
양수가 터져 39주 2일에 첫 아이를 낳았는데 출산 전날에도 관리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약손명가 덕분에 나는 초산임에도 진통 2시간만에 첫딸을 순풍 낳았다 말그대로 힘 세번주고 순풍~
내가 순산의 덕은 약손명가라고 딱 찝어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출산 전 병원에서 출산 부부교실 을 통해 출산 관련 지식을 간호사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 간호사가 순산을 위한 제1요소는 넓은 자궁도 아니고 힘을잘 주는 것도 아니고.. 산모의 몸이 긴장하지 않고 잘 이완.. 릴렉싱이 되어 있는 것 이라고 했었다
보통 초산의 경우 진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또 경험도 없어서 진통이 오면 몸이 계속 경직되기 마련인데
나는 산전관리를 받으며 임신중 경직되어 있던 몸이 이완될 수 있었고 덕분에 혈액순환도 잘되어서 초산임에도 초산같지 않게 순산 할 수 있었다

이렇듯 내 인생의 두번째 중요한 순간이었던 첫 출산도.. 순산하게끔 이끌어준 1등 공신은 약손명가 였던 것이다..
이쯤되면 내가 약손명가 회장님을 직접 만나뵙고 감사인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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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 연이은 출산. 출산으로 얻은건 자식만이 아니오.. 뱃살도 함께 얻었으니...또 다시 찾은 약손명가

여자는 망각의 동물이라고 첫아이가 돌이 지나 이제 제법 살것 같고 출산때의 고통과 신생아때의 힘듦이 잊혀질만 하니.. 예쁜 둘째가 소리소문없이 찾아왔다

첫 아이때는 임신 중 내몸만 챙기면 됐었지만 둘째때는 그게 아니었다
내몸을 챙기기는 커녕 첫째를 돌보기 바빴고 신랑도 중요한 시험이 있어 신랑까지 챙기며 임신 10개월을 채우고 둘째를 낳았다

낳고 나니 첫째때완 다르게 뼈마디가 아프고..2년 밖에 안지났는데 그새 왜이리 늙은거 같은지 내몸이 내몸같지가 않았다 특히 뱃살이 매우 심각했다
24개월 터울로 연이어 아이를 낳고보니 뱃가죽도 많이 늘어지고 아이를 분명 낳았는데 배가 들어가지 않는 초유의 사태까지 가게 된것이다...

첫애땐 애낳고 어리버리 육아에 치여 내몸을 못 챙겼지만.. 둘을 낳고 망가진 몸을 보니 이대로 있다간 평생 이몸으로 살겠구나.. 라는 위기감이 들며 자연스레 약손명가를 다시 찾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친정근처로 이사오다보니 다시 광명점을 찾았고 그렇게 광명점 원장님과 나는 다시 상체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도 2012년 아가씨 때에는 몸짱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근육이 조금은 붙어있던 몸이었는데 4년 만에 다시 만난 원장님은 내 배를 보고 많은 위로를 해주었고.. ㅠㅠ 그럼에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셨다

그리고 역시나 약손명가는 효과로 보답해주며.. 나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이둘을 낳고 축 늘어지고 불룩 나온 내 배를 보며 우울감이 너무 많이 들었었다 안들어갈 것만 같았고.. 평생 이런몸으로 살아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지금!! 광명점에서 슬림상체관리를 5회 까지 받고 난 지금!!

신랑이 내 배를 보고 말한 한마디에 난 이제 약손명가의 노예가 되었다 ㅎㅎㅎ
어? 배 다 들어갔네? 아가씨 때 같은데???

아이들을 낳고 휴대폰 사진첩엔 내 사진이 없었다
살찌고 투실한 아줌마인 나를 찍어두고 싶지 않았다
근데 몇일 전 정말 오랜만이 내 사진을 찍었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내 배를 보며..
이제 둘째 출산 100일째라 운동을 많이는 못해서 100프로 내 몸에 만족 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 배가 들어갔구나 많이 좋아졌구나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자칫하면 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던 이 순간에 날 구원해 준건 약손명가였다

남은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그리고 꾸준한 관리로
다시 예전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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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회장님
이런 좋은 기업을 세우시고 훌륭한 직원들로 하여금 최상의 서비스를 저에게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인연이 깊은 광명점 원장님 및 관리사분들..
항상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제 몸 하나하나 체크해 가며 관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약손명가~~
우리 딸들 결혼하고 임신하고 애기 낳고 앞으로 다가올 중요한 순간에 약손명가가 꼭!!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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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상체관리 5회 후 기쁜 마음으로 4일전에 찍은 제 현재의 모습과 예쁜 제딸들 사진 , 결혼 준비하며 찍은 사진 등등
올려요^^

기간 : 2024년 5월 1일부터 ~ 8월 31일까지 발표일 : 매년 3회 4개월마다 시상 맘&베이비 Photo Contest 약손명가 고객님들을 위한 2024 맘&베이비 포토 콘테스트, 약손명가 관리로 달라진 전/후 사진과 함께 아기와의 사진을 자랑해주세요!   [참여 대상]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았거나 진행 중인 고객 [참여 방법] 약손명가에서 관리받고 예뻐지신 분들의 이야기를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step 1. 약손명가 홈페이지 → 이벤트 후기 → 맘&베이비 포토 콘테스트 카테고리에 관리 후기, 블로그 URL 올리기 step 2. 블로그에 약손명가 내돈내산 후기 글, 필수 키워드 포함하여 올리기 **비밀글로 업로드 시, 심사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꼭 공개 글로 작성해주세요.**   <블로그 필수 키워드> 약손명가, 약손명가OO점, 내돈내산, 프로그램명 **블로그가 없는...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