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일 장점은

지금 거의 26살때부터 35살 된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는데,

약손명가 원장님이 바뀌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관리실 문 닫는곳도 많은데, 10년가까이 유지, 아니 보다 오히려 더 번창한 느낌이,,

그리고 ! 사람은 꾸준한데, 관리법은 꾸준치가 않아요

매번 더 좋은 방향으로 수기관리가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벌써 거의 10년을 다니는데 처음 관리법이랑 지금은 차이가 매우 나요

그때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은...??

그땐 없던 다양한 관리법이 생긴것도 참 맘에 들고,

변함없는 배려 넘치는 친절함이 약손명가를 다시 찾는 이유같아요

다른 관리실은,

처음 티켓팅할때는 엄청 신경써서 해주시다가, 중간쯤은 대충 해주시다, 다시 티켓팅할땐 또 엄청 열심히 해주셨는데 약손명가는 늘 꾸준히 갈때마다 기분좋아지는 곳입니다 🙂

여유가 된다면, 정말 한번쯤은 꼭 경험해봤으면 하는 뷰티관리라고 생각해요

성형으로 예뻐지는것도 좋지만, 마사지의 매력은 관리받는 시간 내내 몸이 회복하는 마법의 힐링을 경험할거예요

(요즘은 주말에 많이 먹고 월요일 오전관리를 받으면 주말붓기가 다 빠져서 요즘은 월요일 오전관리로 다니고 있는데 이 루트 추천합니다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