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산후스폐셜관리로 붓기 쏙 빠지고 반지도 쏙 꼈어요^^
약손명가 산후스폐셜관리로 붓기 쏙 빠지고 반지도 쏙 꼈어요^^
사랑스럽게도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준 아이
내 아이를 위한 태교이자 멋드러진 셀프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30주에 오키나와로 떠나서 만삭셀프촬영을 했었어요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아
여러 소품들도 직접 준비하고
묵는 호텔도 사진이 잘 나오고 배경이 이쁜 곳으로 따로 준비햇었답니다.
덕분에 신랑은 운전을 많이 했어야만했어요^^
30주 때의 모습이에요
제가 아이를 37주에 출산한지라
이때는 거의 만삭 때였구요. 일본에 갔을 이 때 4kg가 체중이 증가했어요
아마도 이 때 아이가 부쩍 크는 단계였던 것 같아요 !
그래서 몸도 무겁고 진짜 여행 내내 한발짝 걸어다니기도 진짜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위한
만삭셀프를 이쁘게 남겨주기위해 엄마도 아빠도 고군분투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답니다
사진에서는 멋스럽게 나왔을지라도 자세히보면 두룩두룩....^^;
멋드러진 D라인과 함께 퉁퉁부은 붓기살들이 다들 보이시죠?^^ ;;
힘들었던 30주 ~ 31주의 임산부 여행이였지만
멋드러진 사진들도 남기고 왔던터라서
만족스러운 태교여행이였어요
그리고 7주 후
37주 6일
엄청난 진통 .. 허리진통을 동반하고
3.76kg의 건장한 체격으로 세상으로 뿅 하고 나타나준 저희 베베에요
빨리 태어나준지라 내진도 없이 태어난 아이랍니다.
본래 예정일보다 보름정도 빨리 태어나준 베베
만약 보름 채워 예정일에 나와줬다면
백프로 제왕절개를 했을 아이 무게였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은 5kg넘었을거라고 예측하시더라구요
산타처럼 뿅 하고 나타나준 울 베베.
하지만 시작은 정말 여기서부터이더라구요!!
2시간마다의 수유.
잠투정과 밤낮을 가리며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삶을 살아온 울 베베.
그 베베의 삶에 온 신경이 곤두선 엄마는 산후조리와 몸보신 모유수유로 인해
점점 제 자신을 잃어가게되더라구요.
수유 등으로 인해 자세는 엉망으로 몸은 점점 아파오고 손목 허리 안아픈 곳이 없었답니다
결혼반지 커플링은 안맞은지 이미 오래이고 말이죠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출산하고 5개월 후 몸이 아파서라는 실질적인 이유와 함께 약손명가를 찾았어요
그리고 산후스폐셜케어를 받게되었답니다
처음에는 골반골기관리를 받을 때 너무 아팠어요.
정말 소리를 아악 지를만큼 말이죠.
하지만 3회를 받고나니 아프지 않아서 심지어는 마사지를 받으며 졸고있었답니다;;;;^^
아팠던 이유는 그만큼 골반이 틀어졌었기 때문이더라구요. 그만큼 제 몸이 엉망이었다는 것이죠
그렇게 5회관리를 받고
몇달 후 다시 몸이 불편해서 다시 찾은 약손명가에서 산후스폐셜케어 10회의 관리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맞지 않았던 결혼커플링은 이제 손으로 쏘옥 들어가게되었죠
너무 기뻤어요. 맞지않을 때 마음은 정말이지 무너져내리는 것 만 같았거든요
지역은 다르지만 삿포로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만삭 때와 똑같은 슈즈를 신었는데요
발목의 두께를 위의 만삭사진과 비교해보시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시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제 아이는 돌이 되었구요
돌잔치를 아주 예쁘게 잘 치룰 수 있었어요
물론 예쁜 드레스가 아니라 전통돌잔치 형식으로 치뤄져서 한복의 모습이지만
한복의 곡선의 자태도 너무 예쁘지요?
제가 약손명가 산후스폐셜케어로 얻은 것이 있다면
붓기를 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육아를 하다보면 물론 불규칙한 식사 늦은 식사타임으로 인해서
수면시간 부족으로 인해서 몸이 붓기도해요
하지만 출산의 붓기와 그런 붓기는 다르더라구요
맞지 않았던 신발과 반지가 원래의 사이즈를 찾아 돌아갔어요
전 그 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여겨진답니다 ^^
또한, 소화불량과 복부팽만도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워낙 복부가 예민했거든요!
임산과 출산으로 많은 어려움과 힘듬을 겪고계실
예비맘님들~ 약손명가에서 관리받으시고 순산하시구요 !!
관리받으시고 건강하고 나이스한 몸매로 다시 돌아가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