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에서 산전부터 산후까지 쭈욱 받고있어요~
결혼전부터 약손명가를 맹신하는 호야엄마입니다.^^
임신 했을때부터 몸이 너무 많이 부어서 항상 힘들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면 다시 몸이 가뿐해 지더라구요~
임신기간중에는 팔, 다리 그리고 얼굴까지 신체부위 안 붓는 곳이 없더라구요...
얼굴은 예전에 마사지 받을때보다 더 아프긴했지만 항상 붓기는 빠져서 집에 돌아가게되어 매우 만족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논문쓰랴 직장다니랴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약손명가를 다녀오면 Healing하고 돌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애기 예쁘게 나았어요~~~~
출산후 90일쯤 다시 방문한 약속명가는 변함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산과정이 무척 힘들었고 출산 후 병원에 재입원하면서 몸에 붓기가 안 빠진채로 방문했었죠~
다이어트와 마사지를 함께 병행하면서 약손명가를 2주정도 다닐때 쯤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래서 맹신할수 밖에 없나봅니다.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항상 변함없이 약손명가(본점)에서 마사지를 받는 이유는 언제나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입니다.
몸이 무거졌을때도 힘들까봐 다리며 허리 밑에 수건도 놓아주시고.....감동이었습니다.
직원분들 감사드리고 쭈욱 예쁘게 관리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