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점] 안녕하세요~

강*아 | 2008-06-27 17:16 | 조회 2440




안녕하세요^^

지금 안면비대칭 관리 받고 있는 학생인데요~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지금 한창 관리 받으러 다니는데

원장님을 비롯 관리사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쓰려구요 ㅎㅎㅎ





특히나 초동안에 귀여운 관리사님이 계신데 (제가 성함을 모르겠네요~ ㅠㅠ)

관리사님이 골반관리 해주시는거 정말 킹왕짱이에요~!!!!

할때는 조금 아파도 하고 나면 시원해지고..

오늘은 다리 v라인해주셨는데 또 색다른 맛이 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제 다리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제가 약손명가에서 아야,아야, 할때마다 관리사분들께서 어디어디가 안좋으십니다~ 맨날 이래서

전 제가 정말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구나,,했는데 그래도 귀여운 관리사님이 다리라인 이쁘다고 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ㅎ희망적인 이야기 감사해요 ㅎㅎㅎ

또 상당히 힘드실꺼 같은데 늘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편안하게 해주시고~

저 관리 다 끝날때까지 잘좀 부탁드려요 ㅎㅎㅎ





그리고 또 항상 묵묵히 마무리랑 팩해주시는 관리사님도 넘 감사드리구요!(이분역시도 성함을 모르겠네요)

원장님도 제 얼굴 바로잡아주시느라 수고하십니당~!



믿고 열심히 관리받을게요~^^

그럼 다음주에 뵈요! ㅎㅎㅎ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벌써 골반관리 받은지가 3개월 다되어가네요, >> >>처음엔 너무 아파서 이걸 꼭 해야하나 싶었는데, >> >>이제는 오히려 관리 안받으면...
수원인계 | 최지원 | 2008.07.01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요런 게시판이 생겼네요~ 수원점에서 얼굴축소 관리 받은지가 벌써 16회나 됬네요~ 일주일에 한번인데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제 얼굴 작게...
| 김ㅁ진 | 2008.07.01
벌써 골반관리 받은지가 3개월 다되어가네요, 처음엔 너무 아파서 이걸 꼭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관리 안받으면 몸이 근질근질 해요, ㅋㅋ 사진보니까 정말...
| 강줄_ | 2008.07.01
벌써, 일 년 가까이 됐네여~ 워낙 띄엄 띄엄 나갔던 모양이예요 ^^ 첨 부터 맡아 주셨던 박쌤, 목실장님, 원장님... 일년 쯤 되니 식구...
| 임선영 | 2008.07.01
------------ [Original Message] -------------------------- >>영등포점에서 휜다리랑 얼굴축소 관리받구 있어여~ >>울 원장님, 실장님, 애기실장님 모두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히 잘 받구 있습니다. >>특히나 저는...
| 오미자 | 2008.07.01
원장님 & 선생님들 잘 계셨어여? 지난주에 20회 끝내고 저 넘 다시 가고싶어요~~ 원장님~~ 고거 아직 이예요? ㅋㅋ 제가 마지막날 질문한거용 ㅎㅎ 얼른...
| 이xx | 2008.07.01
------------ [Original Message] -------------------------- >>휜다리교정과 얼굴축소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휜다리 30번 받았고 오늘 얼굴 21번째 관리받고 왔는데요. >>영등포점을 칭찬해주고 싶어서요. >> >>원장님은...
| 오미자 | 2008.07.01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 >>지난 주 화욜에 관리받고 바루 쓴다는 걸~~ >>이제서야 올려요~~ㅠ 잉~ >> >>1. 정문순원장님~제가 골수팬인거 아시려나요? ㅋ...
본점 | 정문순 | 2008.07.01
------------ [Original Message] -------------------------- >>제가 집이 청담동이고 회사가 수원입니다. >>그래서.약손명가라는곳은 선택을하였는데 지점을 선택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회사에서바로끝나고가기엔 수원이 좋지만.. >>집까지가기힘들거같고..압구정점은 집앞이지만..퇴근후 시간이 늦을거...
사당점 | 박미화 | 2008.07.01
------------ [Original Message] -------------------------- >>전 2006년 10월에 처음 약손명가를 인터넷에서 보았죠. 그날 밤 새벽 2시까지 설레임에 잠을 이룰 수 없었지요. 그 이후...
| 박미화 |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