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당점

[re] 당당한 모습 부럽습니다 ^^

박미화 | 2008-07-01 11:39 | 조회 2463










------------ [Original Message] --------------------------

>>제가 집이 청담동이고 회사가 수원입니다.

>>그래서.약손명가라는곳은 선택을하였는데 지점을 선택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회사에서바로끝나고가기엔 수원이 좋지만..

>>집까지가기힘들거같고..압구정점은 집앞이지만..퇴근후 시간이 늦을거 같고..

>>그래서 항상 지나가는 사당지점을 선택을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수원,압구정지점 다 전화상담을 해보았지만...

>>무조건 오세요.이렇게 답변하는게 맘에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당점은 그냥 들어가보게되었는데요..

>>원장님 이하 실장님,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특히나 절 많이 관리해주셨던 조선생님,최선생님 아파하면 항상 아프시죠.이렇게말씀해주시고..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하루종일 힘드실거같은데..밝은 얼굴로 해주시니..전 그렇게 못할거 같은데 대단해보이세요..

>>정말 감사드려요..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__ )v

>>









안녕하세요 서**님^^



바뀌기 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남길까 말까 갈등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마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지금처럼 식생활 잘지켜지주시고

제가 말씀드린 유제품 적게 드시면

지금보다 예쁜 몸으로 예쁜 얼굴,  얻으실수 있을꺼예요^^



앞으로 더 밝은 모습으로 친절한 모습으로

관리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사당점 일동

직원 칭찬하기

여긴중국...김영아입니다. 평소에 짧은치마입는게 소원이라 이민가기 두어달남겨두고 찾았던 약손명가였는데 휜다리보다 틀어진골반이 더문제라길래 골반교정부터 시작했었는데 허벅지옆으로 퍼져있던 살들이 정리가되면서 허박지가 가늘어져서 제가 무지하게 행복해했던거...
| 중국 | 2008.07.05
------------ [Original Message] -------------------------->>지인의 소개로 약손명가와 인연이 닿았지요.>>>>처음에 관리를 받고나서 넘 아파서 좋은 줄을 몰랐는데>>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몸의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앉는 자세가...
천호점 | 임소연 | 2008.07.04
안녕하세여~ 항상 요런 칭찬글 올리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감사한 마음을 전하네여.ㅋㅋㅋㅋ 먼저 인천의 원장님,부원장님,박쌤,이쌤.. 다들 친절하시구 너무 너무 좋으세여- ^^...
| 김모양 | 2008.07.04
지난 3월... 친구의 친구 소개로 약손명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말로.. 나 같은 사람에게는 효과 있을꺼라고... 상담이라도 받아 보자는 마음으로 고고^^...
| 전경은 | 2008.07.04
늘 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관리해주실때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시는 수유점 선생님들 덕분에 관리를 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가네요. 그리고 또 관리...
| Un | 2008.07.04
지인의 소개로 약손명가와 인연이 닿았지요. 처음에 관리를 받고나서 넘 아파서 좋은 줄을 몰랐는데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몸의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앉는 자세가...
| 이룬 | 2008.07.04
------------ [Original Message] -------------------------- >>~ 안녕하세요 ~ >>~ 저는 수유점에서 하이바 축소를 받고있습니다.~ >>~ 제가 하이바 축소를 받는 이유중 하나는 자신감을 되찾기...
부천점 | 김현숙 | 2008.07.03
------------ [Original Message] -------------------------- >> >>예쁜몸매만들기 하고있어용.. >> >>계속 홍실장님이 해주셨는데... >>넘 친절하시고.. >>관리도 넘 잘해주세용...^^;; >> >>앞으로 남은기간도 잘부탁드립니당..^^ㅋ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 박하나 | 2008.07.03
안녕하세요 고객님!!! 성함이 나타나 있지 않아서 처음에 누구신가 했는데. 내용에 담긴 깊은 뜻과 저희를 생각해주는 넓은 마음을 읽고는 바로 어느 고객님이신지 알아차렸답니다.^^...
| 최지원 | 2008.07.03
------------ [Original Message] -------------------------- >> >>벌써, 일 년 가까이 됐네여~ 워낙 띄엄 띄엄 나갔던 모양이예요 ^^ >>첨 부터 맡아 주셨던 박쌤, 목실장님,...
본점 | 정문순 |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