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잊지 않고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미화 | 2008-07-01 11:29 | 조회 2502










------------ [Original Message] --------------------------

>>전 2006년 10월에 처음 약손명가를 인터넷에서 보았죠. 그날 밤 새벽 2시까지 설레임에 잠을 이룰 수 없었지요. 그 이후 약 1달 반을 치료를 받았지만 굽은 다리는 변하지 않았죠. 그 후 약 1년 반이 지난 2008년 5월 약손명가 사당점을 다시 찾았죠. 그 때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했지만 딱히 오다리를 펴기 위해 갈 만한 곳도 없어서 할 수 없이 다시 찾은 것이었죠.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보증이라도 해주듯 예전 약손명가 사당점 자리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있었는데 그 때 또 180만원이 아깝지만 포기하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하루에 사람 마음이 3000번은 변한다고 순간 또 180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사당점을 다시 찾았는데 원장님도 바뀌었고 모든 것이 달라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답답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주인이 바뀌었으니 내가 여기서 또 치료받을려면 다시 돈을 내야 된다는 생각에 발품 판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박미화 원장님 왈 : 약손명가에서 치료받으셨으면 주인이 바뀌어도 약손명가에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두두둥! 어 참 이 집 실력은 어떤지 모르지만 싹싹하고 자신감 있어뵈는 원장님의 말씀이 정말 고맙더라구요. 며칠 후 다시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가서(기대는 안했지만) 신 선생님으로부터 치료를 받았죠. 근데 예전하고는 많이 달랐어요. 받고나니 온 몸이 반응하는 느낌 있지요. 정말 신 선생님 정성을 다해 주시더군요.

>>많이 아프긴 했지만 그날 저는 다시 제 오다리를 펼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그 이후 벌써 11번째 치료를 받았군요. 박 원장님께 돈을 지불하지 않아서 갈 때마다 쬐끔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변함없는 원장님의 환대에 용기를 내어 계속 다니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제 오다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거든요. 제 wife도 좋아지는 게 보인다는 군요. 다리가 펴지면서 반바지를 입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는 됐어요. 다리가 완전히 펴지는 날 제가 원장님과 신선생님께 한 턱 내고 싶군요. 사당점 아자~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임종호님^^



처음 오셔서 상담받았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08년 5월 중순경이었죠^^)

당시에는 해외에 계시다가 다시 오셔서

많이 바뀐 모습이 당황해 하셨죠.



그리고 나서 불편한 마음으로 1회를 받아보시고

저에게 너무 좋다며 감사하다고 했던 일도 기억납니다



오히려 약손명가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다리가 많이 예뻐져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예쁘게 해서 올여름 꼭

반바지를 입고 자신있게 다니실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신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일자다리가 될때까지 예쁘게 관리해드릴께요^^









약손명가 사당점 일동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소녀같으신 원장선생님과 >>얼굴도 말하는 것도 이쁜 실장님~~~ >> >>이제 정말 가족같아요... >>거기가면 몸도 이뻐지고 >>마음도 편해지고 많이 웃다오는...
용인점 | 서이화 | 2008.07.12
------------ [Original Message] -------------------------- >> >> >> >>8회째 받고 있습니다. 정말 인천점 너무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얼굴 비대칭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얼굴...
인천점 | 정상효 | 2008.07.12
소녀같으신 원장선생님과 얼굴도 말하는 것도 이쁜 실장님~~~ 이제 정말 가족같아요... 거기가면 몸도 이뻐지고 마음도 편해지고 많이 웃다오는 것 같아요~ 옛날 사진보면... 정말...
| 양양 | 2008.07.11
------------ [Original Message] -------------------------- >>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부천점에서 벌써 얼굴관리 30회를 넘긴 조SY 입니다. >> >>처음에는 쑥스럽기도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원장님,실장님들,선생님들께서 워낙 >>...
인천점 | 김미정 | 2008.07.11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부천점에서 벌써 얼굴관리 30회를 넘긴 조SY 입니다. 처음에는 쑥스럽기도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원장님,실장님들,선생님들께서 워낙 친절히 대해주셔서 내 집처럼 너무나 편안합니다.(너무 편안하다못해...
| 조SY | 2008.07.10
------------ [Original Message] -------------------------- >>군전역후 어느덧 벌써 6회 시술받은 25세 실한청년입니다ㅎㅎㅎ >> >>비대칭이 심해서 사람을 대할때 정면으로 사람을 잘 보질 못했는데 >>...
| 박하나 | 2008.07.10
8회째 받고 있습니다. 정말 인천점 너무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얼굴 비대칭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얼굴 뿐 만 아니라 골기 마사지 정말 최고에요...
| 윤정 | 2008.07.09
안녕하세요 전경은님^^ 저는 사당점 민선생입니다~^^ 칭찬합시다에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 오신날 관리받을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ㅎㅎ 정말 많이 아파하셨는데 이제는 여유롭게 받으시면서...
사당점 | 박미화 | 2008.07.09
약손명가 에 오기전에는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 왔는데 ~ 관리를 받기 시작하니깐 ~ 오히려 자주 못들어 왔던 것 같네용 ^^ 오랜만에 들어오니 홈페이지도...
| ㅁ화ㅁ | 2008.07.08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벌써 10회째 휜다리와 얼굴 축소 관리를 받아 가고 있는데요. >>제 평생 태어나서 수많은 피부관리와 마사지 관리는 받아봤지만...
| 김미정 |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