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잠시라도.. (목동점-다리관리)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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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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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9
잠시라도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하다.
새로운 만남.. 세번째 만남이 되니 어느덧 친숙하다.
상대에게 약점을 보이면, 친근해지는 법.. 내 고민을 같이 고민하는 사람..또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은 세번째 치료를 받았다.. 오늘은 부원장님말고 순풍산부인과의 일명 허영란 닮은 therapist분이 해주셨다..
목동점 가면 웃지말라.. 진짜 허영란이랑 똑같다... 근데.. 손힘은 허간호사가 아니고 김간호사 장정희의 손길같다. 근데 맘은 약하신가? 엄살부리면 살살해준다...
^^ 치료받는 동안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같이 치료 받으시는 분이.. 너무 고통을 즐겨서.. 아플때마다 웃으신다.. 하루종일 컴퓨터 보며 회사에서 일하는 내내 뭐 별로 웃을 일은 없다.. 그런데.. 오늘은 그분 얼굴을 떠올리면 계속 웃음이 난다...
어제는 한가했다는데.. 오늘은 침대 빌 일이 없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점심때.. 미안하다.. 마치 식사도 못하시고... 나때문인 것 같기도... 지금 이 글이 올라가기 전에 이미 챙겨드셨길 빈다.
아참.. 다리 관리니 다리에 관해 한마디.. 어제 다리 모으기 연습을 하는데,, 무릎모양이 전보다 예뻐진것 같다... 뭐 사실 3번받고.. 눈물흘리며.. 벌써 붙는 느낌이에요.. 이러면 거짓말 아닌가? 하지만.. 이것만은 외치고 싶다.. 내몸에 뭔가 변화가 일고 있는 느낌 확실하다..
주말엔 하드트레이닝을 좀 해야겠다..
새로운 만남.. 세번째 만남이 되니 어느덧 친숙하다.
상대에게 약점을 보이면, 친근해지는 법.. 내 고민을 같이 고민하는 사람..또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은 세번째 치료를 받았다.. 오늘은 부원장님말고 순풍산부인과의 일명 허영란 닮은 therapist분이 해주셨다..
목동점 가면 웃지말라.. 진짜 허영란이랑 똑같다... 근데.. 손힘은 허간호사가 아니고 김간호사 장정희의 손길같다. 근데 맘은 약하신가? 엄살부리면 살살해준다...
^^ 치료받는 동안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같이 치료 받으시는 분이.. 너무 고통을 즐겨서.. 아플때마다 웃으신다.. 하루종일 컴퓨터 보며 회사에서 일하는 내내 뭐 별로 웃을 일은 없다.. 그런데.. 오늘은 그분 얼굴을 떠올리면 계속 웃음이 난다...
어제는 한가했다는데.. 오늘은 침대 빌 일이 없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점심때.. 미안하다.. 마치 식사도 못하시고... 나때문인 것 같기도... 지금 이 글이 올라가기 전에 이미 챙겨드셨길 빈다.
아참.. 다리 관리니 다리에 관해 한마디.. 어제 다리 모으기 연습을 하는데,, 무릎모양이 전보다 예뻐진것 같다... 뭐 사실 3번받고.. 눈물흘리며.. 벌써 붙는 느낌이에요.. 이러면 거짓말 아닌가? 하지만.. 이것만은 외치고 싶다.. 내몸에 뭔가 변화가 일고 있는 느낌 확실하다..
주말엔 하드트레이닝을 좀 해야겠다..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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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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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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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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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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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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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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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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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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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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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오늘도 바삐 걸음을 재촉해.. 골인하는 순간.. 보이는 커다란 상자..
엇.. 키재는 기계 들어왔네... 아무래도 그동안 조금 키가 커졋을 것같아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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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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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비가 추적추적 내리다.. 오전에 그쳤다.. 시원하게 쫙쫙 내려 답답한 내 속을 씻어주면 좋으련만..
>
>아직 갈길도 멀고 해야할 것도 많은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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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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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제가 맨날 쑥스럽고 글쓰는 재주도 없어서
후기를 못쓰고 있었는데
오늘 약손갔다와서 컴퓨터를 하는데 문득 쓰고싶더라고요^.^
이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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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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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다.. 오전에 그쳤다.. 시원하게 쫙쫙 내려 답답한 내 속을 씻어주면 좋으련만..
아직 갈길도 멀고 해야할 것도 많은 데.. 자꾸 욕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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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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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수유점에 다니다가 사당점으로 옮긴 송연미입니다.^^
관리를 받은지가 오래되었는데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오늘도 원래 가는 날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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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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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청담 선생님들 다 ,,바꿔서 이제 거기 가면 좀 낯설어요,,ㅠ
>힘드신징,,,마니 바꿨어요
>예전엔 ,,저의 신체 단점을 아셔서 관리를 해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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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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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청담 선생님들 다 ,,바꿔서 이제 거기 가면 좀 낯설어요,,ㅠ
힘드신징,,,마니 바꿨어요
예전엔 ,,저의 신체 단점을 아셔서 관리를 해주셨는데,
이젠,제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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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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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답변대기
계속 전신 관리만 받다보니 이젠 몸에 비해 얼굴이 커보이네요....
그래서 얼굴 축소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1번 받고 모가 달라지겠냐는 분도 있겠지만 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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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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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참 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2007년이었고,, 어느덧 1월이 다 갔으며, 벌써 약손명가에 내일이면 10번째라니...>올해가 다 가고 2008...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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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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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답변대기
참 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2007년이었고,, 어느덧 1월이 다 갔으며, 벌써 약손명가에 내일이면 10번째라니...
올해가 다 가고 2008년엔 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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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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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옷은 입어보는 것만으로 후기를 써서는 안된다. >반드시 빨아보고 후기를 써야 믿음이 간다. >>귀얇사(귀가 얇은 사람)>나는 어릴 때부터 귀...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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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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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원장님, 저 얼굴축소 11회 받은 **민이라고 해요.
>웃는게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던.. 아시죠?^^
>사실 이런거 잘 쓰지않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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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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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답변대기
원장님, 저 얼굴축소 11회 받은 **민이라고 해요.
웃는게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던.. 아시죠?^^
사실 이런거 잘 쓰지않는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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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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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날씨는 어느덧 봄같고.. 오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말에 감기로 아픈 아이들에 시달린 몸은 무겁지만 맘은 가볍게.. 약손명가로 출동..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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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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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웠다.. 날씨는 비록 춥지만 희망찬 내 발걸음은 또 약손명가를 향한다..
>벌써 7번째... 5,6번째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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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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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답변대기
날씨는 어느덧 봄같고.. 오늘도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말에 감기로 아픈 아이들에 시달린 몸은 무겁지만 맘은 가볍게.. 약손명가로 출동..
피곤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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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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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휜다리로 몇년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카이로프락택이라는 것도 받아보았는데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고 인터넷으로 알아본 한림재활의학원...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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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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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워낙 말 주변이없다보니...
>오늘 조금 오랫만에 나왔어요 비골이 다시 나와서
>걱정했는데. 수유점 최샘덕분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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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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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답변대기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웠다.. 날씨는 비록 춥지만 희망찬 내 발걸음은 또 약손명가를 향한다..
벌써 7번째... 5,6번째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셨는데,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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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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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