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점

[re] [re] (부천점/골반마사지) 아름다움을 드리겠습니다

양승경 | 2007-02-07 01:30 | 조회 1512
>옷은 입어보는 것만으로 후기를 써서는 안된다.
>반드시 빨아보고 후기를 써야 믿음이 간다.
>
>귀얇사(귀가 얇은 사람)
>나는 어릴 때부터 귀가 얇아서 속기도 많이 속고, 돈을 떼이기도 했고, 심지어 친구에게까지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돈이 들어가는 일에는 매우 철두철미하게 분석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위와 같은 나의 모토가 생긴 것도 이 때문이라...
>
>이간 기상청, 약손을 찾다
>몸이 날이 갈수록 여기 저기 아프고, 인간 기상청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몸이 극도로 악화되면서 혹시나....하는 생각에 병원이란 병원은 다 찾아 다니며 검사라는 검사는 다 해봐도 별 이상은 없었다. 대략난감!! 나는 아픈데, 이상이 없다니...
>
>그러던 중에 인터넷을 뒤지고, 지식인 검색을 하면서 약손명가를 알게 되었다.
>몇 번이나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며, 후기를 꼼꼼히 읽었지만 그닥 믿음이 갈 만한 후기가 없었다.(워낙 내가 의심이 심해서리....^^) 그러다가 어떤 후기 하나를 읽게 되었는데, 나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인 듯 싶었다. 아주 장문의 후기였는데, 과히 신뢰를 할 만한 꼼꼼한 수기였다. 그래서 결심을 하고 약손 명가 부천점을 찾게 되었고, 약 2분 정도의 상담을 한 후(차를 마련해 주었는데, 티백이 우려지기도 전이었으니...) 바로 결제를 하게 되었다.
>
>내가 또 뭐에 씌인 것은 아닌가?
>처음 관리를 받고, 집에 가서 온 몸에 파스로 도배를 하였다. 내가 미쳤지. 아파서 갔는데, 더 아프기만 하다. 환불을 해달라고 할까?라는 생각이 마구 밀려왔다. 하지만 다음날 몸이 희한하게도 가벼움을 느꼈다. 자도 자도 피곤했는데, 아침이 되자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 것이다. 당연히 나는 한번의 관리 효능을 믿지 않았다.
>
>너 엉덩이 반쪽됐다!
>두번째 관리를 받게 되었고, 꾸준히 10회쯤 되자 옷이 점점 커졌다. 예전에는 골반이 안맞아 골반에 맞춰 사던 바지들이 이제는 엉덩이 부분만 커져서 헐렁해졌다.
>
>시키는대로 했을 뿐인데...
>옷이 커지고, 주변 사람들이 너 요즘 라인이 생겼다!라는 말을 들으며 몸무게를 수시로 체크를 하였는데, 꾸준히 0.5Kg씩 빠지고 있었다.
>관리를 시작할 때 나의 몸무게는 56이었다. (하하...지금은 6.5Kg이 빠졌다.) 단지 시키는 대로 식사 조절하고, 운동하고, 관리를 받았을 뿐이데 살이 조금씩 조금씩 빠졌다.
>
>그리고 더이상 나는 인간 기상청이 아니다. 비나 눈이 올라치면 뼈 마디마디 쑤셔서 출근을 할 때 파스 한 통을 사오면 퇴근 할 때면 다 붙이고 없었다. 하지만 난 이제 파스를 사지 않는다. 하나 더!! 마술에 걸릴 때마다 몸이 신호를 보냈는데, 이제는 날짜를 미리 체크해서 패드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 생리통이 없어진거다!! ㅋㅋ
>
>20회의 관리를 받으면서 후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살빠진 것도 자랑 하고 싶었고, 골반 사이즈에 맞춰 큰 바지를 입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싶었지만 꾹꾹 참았다. 왜냐면 끝을 보지 않고 쓰는 후기는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 나의 모토이기 때문에!! 그래서 20회 관리가 끝난 후 미흡하지만 내가 겪은 약 4개월의 과정을 살짝 자랑삼아 써본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몸이 좀 나아지니 다른 관리도 받고 싶어져서 큰 일이다. 시집가려면 저축도 해야 하는데, 약손에서는 이성보다는 몸과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고싶어진다....^^
>
>몸은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모르는 척 한다.
>아직도 모르는척 하시는 분들! 약손에 몸을 한 번 맡겨보시길...
>>
>이상....미흡한 후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순정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약손명가를 믿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중순에 얼굴축소관리 예약 잊지마세요.
2월14일12시예약되었습니다.

순정님의
체험수기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여,
많은 고객님께 
아름다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부천점
관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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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미 | 2007.02.20
안녕 하세요 . 원장님 일때문에 저번주에는 관리받으러 가질 못했어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예전 관리 받을때는 후기 올렸던거 같은데 가슴관리 받...
| j | 2007.02.20
>제가 이메일이 있어도 열람하지도않고 건들지도 않지만 > >상술이니 머니 잡소리를 하시니 저한테 이메일 보내십쇼 > >그리고 정 못믿겠으면...
| 박하나 | 2007.02.17
제가 이메일이 있어도 열람하지도않고 건들지도 않지만 상술이니 머니 잡소리를 하시니 저한테 이메일 보내십쇼 그리고 정 못믿겠으면 약손명가 교대점으로...
| 신한결 | 200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