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목동
[re] [re] 9.후기 마음을 읽는 시간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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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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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1
>참 시간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2007년이었고,, 어느덧 1월이 다 갔으며, 벌써 약손명가에 내일이면 10번째라니...
>올해가 다 가고 2008년엔 내 모습이 어떨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고..
>
>10번째 치료를 끝내고 나면 왠지 탄력이 붙을 것 같은 좋은 느낌... 그동안 기초과목 끝내고, 전공과목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파리(party)라도 해야될 것 같네요....
>
>오늘은 끝나고 부원장님이 응용 동작 한가지를 더 가르쳐 주시네요.
>부동자세 다리모으고 30분... 한꺼번에는 못하고 10분씩 나눠서 해야할 듯합니다.
>좋은 동작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 연습을 많이는 못했지만 시작이후로 그동안
>다리꼬기도 안하고 양반다리도 안하고,, 좋은 자세로 늘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앗.. 그런데.. 잠시 방심한 사이 따끔한 일침 들어옵니다..... 언제 보셨는지,
>서있는 자세가 다리를 너무 벌리고 있다고.. 골반넓이만큼이 좋다고.. 무의식적인 자세도바른 자세일 만큼 더 연습해야 할 것같네요..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습니다..
>
>어제는 안개도 끼고 날씨가 안좋던데 오늘은 영락없는 봄날이네요.
희정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점심 시간이 되니 희정씨의 미소 짓는 얼굴이
드리워지는게 방가방가 하네요
희정씨의 안쪽힘이 아직도 다 길러지지 못하고 있으니
가르쳐 드리는 자세 꼭 하셔야 안쪽 힘 다 길러지면
희정씨가 의식 안해도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을 날이 있을 겁니다.
희정씨의 솔직한 글귀처럼 그리고 마음의 여유처럼
빨리 좋은 결과와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 지실거예요
오시는 길이 봄날 같았나 보아요 봄의 기운을 한껏 먼저 맛 보셔서 좋아요
우리 동네도 아침에 안개가 내 코앞까지 깔렸던데.....
아무튼 희정씨 먼저 천지 기운을 받아 기분 좋답니다.
희정씨 퇴근하고 집에가시면 쉴 시간 없이 밤시간이 되겠지만
아이들 사랑 듬뿍 안겨주고 내일 뵈요.
아름다움 약손명가 목동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느덧 2007년이었고,, 어느덧 1월이 다 갔으며, 벌써 약손명가에 내일이면 10번째라니...
>올해가 다 가고 2008년엔 내 모습이 어떨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고..
>
>10번째 치료를 끝내고 나면 왠지 탄력이 붙을 것 같은 좋은 느낌... 그동안 기초과목 끝내고, 전공과목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파리(party)라도 해야될 것 같네요....
>
>오늘은 끝나고 부원장님이 응용 동작 한가지를 더 가르쳐 주시네요.
>부동자세 다리모으고 30분... 한꺼번에는 못하고 10분씩 나눠서 해야할 듯합니다.
>좋은 동작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 연습을 많이는 못했지만 시작이후로 그동안
>다리꼬기도 안하고 양반다리도 안하고,, 좋은 자세로 늘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앗.. 그런데.. 잠시 방심한 사이 따끔한 일침 들어옵니다..... 언제 보셨는지,
>서있는 자세가 다리를 너무 벌리고 있다고.. 골반넓이만큼이 좋다고.. 무의식적인 자세도바른 자세일 만큼 더 연습해야 할 것같네요..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습니다..
>
>어제는 안개도 끼고 날씨가 안좋던데 오늘은 영락없는 봄날이네요.
희정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점심 시간이 되니 희정씨의 미소 짓는 얼굴이
드리워지는게 방가방가 하네요
희정씨의 안쪽힘이 아직도 다 길러지지 못하고 있으니
가르쳐 드리는 자세 꼭 하셔야 안쪽 힘 다 길러지면
희정씨가 의식 안해도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을 날이 있을 겁니다.
희정씨의 솔직한 글귀처럼 그리고 마음의 여유처럼
빨리 좋은 결과와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 지실거예요
오시는 길이 봄날 같았나 보아요 봄의 기운을 한껏 먼저 맛 보셔서 좋아요
우리 동네도 아침에 안개가 내 코앞까지 깔렸던데.....
아무튼 희정씨 먼저 천지 기운을 받아 기분 좋답니다.
희정씨 퇴근하고 집에가시면 쉴 시간 없이 밤시간이 되겠지만
아이들 사랑 듬뿍 안겨주고 내일 뵈요.
아름다움 약손명가 목동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약손명가 구리갈매역점 5월 20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79, 갈매동 에스엠타워 4층 401호 , 031-571-7751)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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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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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52.♡♡♡.185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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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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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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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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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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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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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대기
어제 처음으로 얼굴이랑 키를 받았어요
골기법이라 그런지 아직도 얼굴이 아파요ㅠㅡ ㅠ
근데 좀 작아진거같고 입꼬리도 쳐진게 약간 올라갔네요
꾸준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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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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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답변대기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95% 부족...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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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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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지난주엔 바빠서 한번도 수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무엇가를 하지 않은 듯한 찜찜함이 일주일 내내 제 마음속에 왔다 갔다했습니다.
95% 부족한 내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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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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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답변대기
약손명가 친절미소 최고최고 !!!!!!!!!!!!!
얼마전 우연스리 지하철 광고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_
그래서 오늘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구여 ^ ^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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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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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답변대기
안녕하세여
이제야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그룹감사중이라,,정신이 없어 이제야ㅠㅠㅠ
그날,,기억납니다,
전 항상 약손이 갈때마다,,,즐겁고,,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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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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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너무 늦게 올리네요^^;;;>>저는 원래 얼굴 작단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근데 학교에서 매일 업드려 자고 한쪽으로 턱괴고 있고 하다보니까>...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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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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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수인이예요~
제가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가 기분 좋은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매일 대두라고 놀림 받던 제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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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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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저는 작년 6월 말부터 휜 다리 관리를 시작해서 얼마전에 관리를 마쳤습니다.>다리가 휜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심각성과 고민은 엄청나잖아요.>저 ...
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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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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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답변대기
저는 작년 6월 말부터 휜 다리 관리를 시작해서 얼마전에 관리를 마쳤습니다.
다리가 휜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심각성과 고민은 엄청나잖아요.
저 또한 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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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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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답변대기
너무 늦게 올리네요^^;;;
저는 원래 얼굴 작단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매일 업드려 자고 한쪽으로 턱괴고 있고 하다보니까
언제부턴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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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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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휜다리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싸이트를 몇번이나 보고 또 보고하며 고민했어요.
가격도 가격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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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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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안녕하세요 ..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들~
>어제 오후1시에 얼굴 관리 받은 bk이에요..
>저번주에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사람들이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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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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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는 수유점에서 어제 얼굴축소 20회를 끝내고 너무 신기한 마음에
수기를 남깁니다.
저는 관리받는 중간에 개인사정상 바쁜일들이 있어 몇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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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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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안녕하세요 ~~
>항상 다리 관리받으러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 다리를 위해 모든 샘들이 애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드려요 ~~!!
>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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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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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
항상 다리 관리받으러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 다리를 위해 모든 샘들이 애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드려요 ~~!!
관리 받기전에 제 다리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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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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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여러분 제 글 좀 읽어주세요
>
>2007년 3월 1일 즐거운 빨간날이였죠,,
>
>전 어제 아주 즐거운 맘으로 약손명가에 갔습니당
>시간을 쪼...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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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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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답변대기
여러분 제 글 좀 읽어주세요
2007년 3월 1일 즐거운 빨간날이였죠,,
전 어제 아주 즐거운 맘으로 약손명가에 갔습니당
시간을 쪼개구 쪼개서 아주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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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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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