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비대칭 8회 받고왔습니다.
비대칭 16회 관리중 벌써 반을 받았네요.
오늘도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시간을 맞춰서 방문을 했습니다.
공포의 뽁뽁이가 있는 그곳으로,,,, 역시 처음에는 골반관리를 시작으로,
오늘은 또 오랜만에 등관리를 받았네요, 미소가 예쁘신 선생님한테 관리를 받고,
떨고있는데 부원장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오늘은 뽁뽁이 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대신 중간석고를 떳습니다. 얼마나 작아졌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안줄었으면 어쩌나하고 걱정도 했죠,
길이는 크게 줄진 않았지만, 얼굴 폭은 확연하게 줄었더군요,
제가 좌우턱을 중심적으로 관리를 받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회차가 지나면서도 아직까지 계속 아프고, 뽁뽁이를 하면 아직 어혈도
계속 뜰정도에, 관리받으러갈때 긴장도 되지만, 아픈만큼, 효과는 확실한거 같더라구요,
매일매일 거울을봐서 변화하는걸 못느끼고있지만, 석고를 비교해보니,
변화를 알수가 있네요, 그런데 사진비교는, 역시 사람이 찍는거다보니,
거리문제라는가 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석고는 확실하니!! ^^
그리고 아까 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저 8회중 7번을 부원장님 관리를 받았는데,
원장님관리도 받고 싶어요, 다른분들 받으시는거 처럼 두분이서 돌가지면서
관리 받는거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