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약손명가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었던 곳
드디어 후기라는 걸 쓰게 되네요.
그것도 웨딩포토 콘테스트라는 곳에서요.
약손명가에서 3회 정도 받았을 당시,
외모뿐 아니라 몸 컨디션도 정말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막 알려주고 싶었는데!!
약손명가에서 웨딩 후기를 쓰게 될 줄이야, 정말 영광입니다.
약손명가를 만나기 전, 결혼식도 미룰 만큼 심각했던 몸 상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 현대 무용 전공으로
지속적인 심한 운동으로 인해 직업병이란 게 생겨
남들보다 근육통이 아주 심합니다.
또 고3 시절에 있었던 교통사고 이후 왼쪽 다리는 습한
날씨가 찾아오면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요.
그래서 목과 어깨의 경우 일주일에 두세 번은 마사지, 스파,
침 등등의 시술이나 관리를 받아왔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해왔던 터라 중독 증상까지 올 정도!! ㅠ
일주일에 두세 번 받질 못하면 생활하기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또 20대 중반에 찾아온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 증상으로 인해
찾아온 병 때문에 마법도 무척 불규칙했습니다.
약손명가 관리,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소개로 약손명가 골드스타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장 끌렸던 점은 저희 집에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2016년 1월 25일) 약손명가 골드스타점을 가서
20회씩 결제를 했었을 땐 마사지는 안 받으면
너무 아프니까 받아야 하는 것이고
집에서 가까우니 편하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각종 마사지나 케어 프로그램이라면
다 받아보았다고 생각했던 제가~!
1회 받고 나서 저 해주시는 실장님한테 계속
감사하다 감사하다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의 후기를 남기는 가장 중요한 이유!!
유명하다는 곳은 나름 관리를 받아봤지만 그 순간 시원하다는 것뿐이지
몸이 건강해지겠다는 기대는 전혀 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약손명가 관리는 정말 달랐어요.
후기에 이런 말을 여자로서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뇌하수체라는 병 때문에 6년 동안 엉망인 제 호르몬 증상으로 인해
마법은 당연히 불규칙했을뿐더러 제 병으로 인해
마법을 못 했을 시 저는 피검사를 받아야 했고
피검사가 문제가 되면 mri를 찍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저의 몸 상태가 3회째 관리받고 나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마법도 아프기 전 20대 초반 상태로 돌아오게 되었고
매일 저렸던 관절의 통증도 일주일에 한번 열흘에 한번
정도로 서서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약손명가 관리 후, 5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올린 소중한 결혼식.
"얼굴이 작아지면 더 좋겠지만
저 안면 비대칭도 심하고 우선은 근육통 때문에
하루하루 잠자기가 너무 힘들고요.
마법을 좀 잘해야 해요. 안 그럼 저 수술해야 되거든요."
병원에서나 해야 되는 말을 처음 관리 시작하며
상담 실장님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를 바라보시고는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며
용기 많이 주셨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약손명가 골드스타점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몸이 안 좋아서 압도 무척 세게 받고 땀으로 덮고 있는
이불까지 흠뻑 젖었는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제 건강 상태 체크해주시고 ^^
그래서 덕분에 건강 많이 좋아져서 2016년 6월 19일
갑작스레 날짜 잡아 한 달 반 동안 결혼 준비하고
드디어 저는 5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혼식 올렸습니다.
이렇게 결혼식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약손명가 골드스타점
선생님들 덕분이라는 거 저희 부부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레 잡힌 웨딩촬영에 저 팔뚝살 빼야 한다고,
건강해지고 나니 이뻐져야 한다,
살 더 뺄 거다 저 난리 쳤던 거 기억나시죠?
약손명가 골드스타점 원장님부터 실장님 여러 선생님들
결혼 축하해주시면서 열심히 관리해주셨던 거
그래서 그 덕분에 부종도 살도 빠지고 라인도 이뻐져서
웨딩촬영 때 본식 때 몸매 이쁘다는 소리 좀 들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또 꾸준히 앞으로도 약손명가 골드스타점과 함께 하면서
더 건강해지고 더 아름다워지겠습니다.
참!!! 우리 약손명가 골드스타점 이쁜 실장님^^
저 신혼여행 갈 때 신부들 중에서 젤 이뻐야 한다며
나 살 뺀다고 우리 금요일까지 밀가루 음식
안 먹기로 약속한 거 기억하시죠?
저... 지금까지는 지키고 있어요^^
저 때문에 같이 밀가루 음식 안 먹기로 약속도 해주시고..
센스쟁이 실장님 금요일에 맛있는 거 사갈게요.
이상 저의 행복한 후기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저의 후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