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최지연 입니다^^
약손명가 소개를 받고 골기 테라피를 시작했을때만 해도 피식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얼굴이 작아져...ㅋㅋㅋ 그런데 몇번 받고난 어느날 주변에서 먼저 제게 묻더라구요 얼굴이 더 작아 졌다며 ... 주사라도 맞았는지 하구요...ㅎㅎ 사실 뼈가 만지는대로 조금씩 변할 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많이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매너가 너무 좋으시네요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불편함으로 다가 오는데 그렇지도 않구요... 요즘같이 활동이 부진한 저로서는 협찬 받는것도 살짝 눈치가 보일때가 있는데 약손명가는 무슨 사명인양 목숨걸고...ㅋㅋ 친절하십니다..ㅠㅜㅠㅜ 탈의와 민낯이 필수라 이런 관리 현장에선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데...정말 울집같이 편안하네요,,,ㅠㅜㅠㅜ 부천점 원장님과 허실장님의 낭랑한 목소리는 보너스구욤,,ㅋ 얼굴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고...왠지 명가를 갔다오면 힐링한 느낌마저 듭니다.... 지금 위치에서 더 잘되면 꼭 케잌 사들고 달려 가겠습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