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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대충살아도되는 나였는데(청담본점) 21기서미선그냥저냥 대충살아도 되는 나였는데, 이리 호들갑떨지 않고도 살수있는 나였는데. 상냥하게 웃어야했고, 신경써서 말해야했고, 맘에 없는소리도 해야했고, 자존심을 버려야했고, 작은일에도 눈치를 봐야했고, 힘들고 아파도 참아야했고 ..... 빤이 보이는 약손명가청담 본사 앞에 뚝딱뚝딱. 드르륵 꽝꽝 잠시 시끄럽게 하더니만 어느새 건물이 올라가고 있었다. 저 건물이 완성되면 이곳을 떠날수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건물안 초밥집이 오픈하는날 나의바램은 한장의 구겨진 백지가되어 2층계단 중턱을 나뒹글고 있었다. 그러려니 하면서 아무일도 아무생각도없는듯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하는 사람인냥 매일매일을 가식적인 얼굴을 하고, 넉넉한척 웃고있었지만 힘든 어제도 기쁜오늘도 어쨌든 내 삶의 한자락일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부질없이 긴 한숨만 내쉬며 하루하루을 그렇게 보냈다. 어찌어찌 넘겨버린 지난 180여일 동안 이랫다저랫다, 접었다 폈다, 하늘로 날려보냈다가 땅에서주어 모았다가 별짓을 다해보고...그러다 낮선거리 뒷골목 어딘가에 서서 한없이 흐느껴 슬퍼하기를 수도없이 반복했었다. 사람을 너무 좋아 하긴하나 의심이 많아 잘 믿지못하고 내위에 사람없고 내밑에 사람있다는 착각과 모순사이에서 버티고 버티다 6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마침내 내인생 최대의 귀인을 만났음을 깨닫는다. 고요한 곳에서 고요함을 지키는 것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 소란한 가운데서 고요함을 지켜야 참경지를 얻는것이라! 괴로운 가운데서 즐거움을 얻었으니 나의귀인은 내마음의 참모습을 일깨워준 은인이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이라. 나를 그 유혹의 늪으로 밀어넣어준 정신적 존재 끊임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준 나의 귀인에게 기꺼이 내 인생의 경로를 맏기고 행하리라. 그렇게 믿고 행할때 비로소 성공에 다다를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뭔가는 하고있는것 같지만 사실 어디에도 이르지 못했던 무의미하기 짝이없던 그때를 어린시절이라 애칭하고. 이제 한껏 마음을 다스려 영원히 살것처럼 배우고 죽을지 모르는 것처럼 살아가리라. 이 모든 다짐들이 변함이 없이 행하는것이 나의 바램이자 꿈이리라.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낙이있다. 그래서 살아갈 맛이난다. 이렇게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를 미래의 나를 재해석한다. 정말이지 난 지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청담본점에서 ......Views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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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명가 !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일산점 )꿈!!!!!!!!!!!!!!!!!!!!!!!!!! 이놈의 꿈은 참 많이도 바뀐다... 유치원때는 주사 놔주는 간호사 언니가 이뻐보여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초등학교때 는, 언제나 한결같은, 인자하신 선생님이 존경스러워 선생님이 되고싶었고 중학교때는 TV속 스타들이 멋져보여 여녜인이 되고싶었고 고등학교때는 공부 열심 히 해서 좋은대학 가자였다. 그리고 지금은....... 무조건 지금 하는일 엻심히 해서 돈많이 벌자다.!!!! 그렇다!! 돈 많이 버는게 내 꿈이다..!! 돈 많이 벌어서 좋은집에서 살고 좋은옷입고....그렇게 살고싶다.! 어려서부터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그렇게 나번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났지만.,,,지금은 다르다. 엄마에게 그 무엇이라도 많이 해주고 싶다... 아빠 돌아가시고 오빠랑 나 키우느라 지금도 혼자 고생하고 계시는 엄마에게,,,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 나이먹고 철 들고 나서부터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아마 이때 부터인것 같다... 내꿈이 돈 많이 벌자가 된게,,,,,,,,,,,, 지금도 외가쪽 식구들이 모이면 애기하는게 있는데,,,, 나중에 니네들이 돈 많이 벌어서 공기좋고 경치좋은데 우리 식구들 한자리 모여서 살수 있게 집 하나 사놓으라는 얘기,,, 우스개 소리로 하는 얘기지만, 10년??20년??? 그정도 뒤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곳 약손명가라는 곳에 들어와서 안한지 지금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교육도 받고 원장님들 얘기 한달매출 골기법이라는거 접하면서,,, 아!!! 나도 여기서 계속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버는거,,,, 돈많이 버는거 그렇게 먼얘기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그리고 약손명가라는 곳을 만나서 참 행운이라는 것도!!! 요즘 손님들이 나한테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신다.. 나이도 젊은데 좋은 기술 배워서 좋겠다고,, 열심히 하라고 ,,, 그렇다!!! 지금 내 나이 겨우 ,,,,겨우 24살이다... 아직 앞길 창창하고, 갈길도 멀고, 좋은 기술도 배우고 있고 건강하고.... 생각해보니 최상 조건 다 가지고 있다.... 이렇게 다 최상 조건인데, 내가 성공 못하고 배기겠냐?? 돈많이 안벌고 배기겠냐!!!! 이런생각 자주했다. 내꿈에 대해 생각하는 2주라는 시간동안... 젊다는 빽도있는데,,,몸 무조건 열심히 하자... 이런생각으로 5년..10년.. 계속 살다보면,,, 나한테 모이겠지,,그놈의 돈이라는 것들도 안 모이고는 못배길 정도로 열심히 할꺼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듯이 꿈이 이루지는 그날까지,, 나 스스로 열심히 도우면서 앞으로도 계속~~~쭉~~~ 열심히 살꺼다!!!Views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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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목동점 박정호)꿈!!!!!!!!!!!!!!!!!!!!!!! 한때는 나로 하여금 흥분과 커다란 열정의 도가니로 밀어 부쳤던 녀석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허리춤에 접어두고 잠시 꺼내보다가 당면한 현실로 인하여 그 꿈들을 대충 저만치 보관해 놓고 너거기 있지 하면서 지나온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아니 잊고 살았다기 보다는 그 꿈을 이루기위해 쫒아가면서도 과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작용 했는지 모르겠다.. 학창시절 교정에서 선생님 왈 10대는 학업에 충실하고,20대는 자기계발에 힘쓰고, 30대는 직장인으로서 자기성취감을 맛보고,40대는 사회주체 세력으로 사회발전에 공헌해야 한다는 말씀에 젊은날 한때 막연 하고 교과서적인 꿈을 가져 본적도 있다. 그러나 어느날 부터는 좋은 직장 입사하여 제때 승진하고, 예쁜 마누라 만나서 애들 낳고 정답게 사는것만큼 더한 꿈이 있을까 ? 라는 생각도 한적이 있다. 물론 그꿈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현실문제로 인해 현실에 의지를 하면서 살아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또한 우리들 꿈의 저 밑바탕 기저에는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저하는 욕구가 우선적으로 깔려있다는 생각은 누구나가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단지 그 꿈이 현실을 도외시하는 것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면서 나한테 가장 가치가 있을때 그 꿈 또한 가장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내가 꿈꾸는 것들!!!!!!!!!!!!!!!!!! 아직도 이룩해야 할것들이 많다.. 현재까지는 내가 이룩해야 할 꿈 가운데서 한 두개의 단추만 꿰찼을 뿐이다.. 45세까지 이룩해야 할 꿈, 50세까지 이룩해야 할 꿈들이 있다... 분명한 것은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그리고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그리고 나에게는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줄 커다란 버팀목인 나의 반쪽이 있다. 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응원군이 있다. 2006년이 조용히 물러가고 있다. 2006년 원하는 꿈을 찾아 여기까지 달려온 약손명가 식구들과 고객분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먼발치에서나마 빌어 본다... 나 역시 다시한번 되새김을 한다.... 내가 꿈꾸는 마지막은 자유인, 자유인이라고!!!!!!!!!!!!!!!!!!!!!!!Views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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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 내 꿈의 동반자(교대점 원장 박하나)나의 꿈은 최고 피부관리사이며 능력있는 원장이 되는것이다. 이런 꿈을 가지게 된 동기는 대학 다닐 때 교수님이 피부관리실 원장님이셨다. 그 교수님은 자신감이 넘치고 광채가 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광채가 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꿈은 그 당시에 절실하지 않았다. 그 후 취업을 하고 3개월 동안 일했던 샵에서 기술도 늘지 않았고 13시간씩 일하면서 그냥 다른 일을 하자고 한 눈을 팔았다. 다른 직종을 면접보러 다녔다. 하지만 나에겐 피부 관리가 천직인지 취업이 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 난 코스메틱 구인 광고를 보게 되었고 한번 면접이나 볼까? 하는 생각에 면접을 보고 입사해서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 원장님을 만나면서 그 꿈은 절실해지고 더 확고해졌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이 일을 소홀히 한다면 앞으로도 나의 꿈은 이루지 못할 꿈이 되고 만다. 그래서 나는 지금 맡은 교대점을 키워나갈 것이다. 교대점의 매출을 높여 갈 것이다. 광고도 많이 해서 홍보도 많이 할 것이다. 그래서 수유점처럼 잘 되는 샵으로 만들 것이다. 또 내 나름대로 공부도 해야 되는것이다. 고객을 많이 만져봐야 여러사람의 유형을 알수 있고 그 유형의 사람들을 관리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효과가 있고 고객이 만족하는 샵으로 교대점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6년 뒤 난 또 다른 샵을 할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정하지 않았지만 그 샵이 틀이 어느 정도 잡히면 또 다른 샵을 차려서 돈을 많이 벌어 건물을 하나 사서 손님이 쉬어 갈 수 있는 피부관리실 전문 건물로 만들 생각이다. 나를 믿고 찾아주는 손님들을 위해서 난 그 꿈을 위해서 오늘도 달려간다. 지금은 좀 힘들고 주저 앉고 싶을 때도 있지만 지금의 이 일에 만족하면서 꿈과 가까워지는 것을 난 느끼며 항상 달려간다...앞만 보면서....Views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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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나를 찾게해주고 꿈을 이루게해준 골기. 정문순꿈이 무엇인지, 꿈을 갖고 사는지 어느 누구 물어 보는 이도 없었습니다 어려서는 학교에 제출하는 정도의 꿈들. 그것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 보지도 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보통사람들은) 하지만 단순히 열심히는 살았습니다(나름대로) 어떻게 열심히 살았는지 감사하게도 골기를 만나는 인연이 주어졌습니다 특별한 꿈은 없었지만 쉼없이 일할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젠 꿈이 생겼습니다. 꼭 나를 찾은 것처럼 생각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처음 골기를 만나 그 감동에 무작정 10년 후에는 경락보다 더 알려질 것을 혼자 예감했듯이 그 무지한 내가 바라는 염원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고 생각의 힘이 너무도 큰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작은 생각도 헛된 생각 부정의 생각은 하면 안되는 더 큰 공부를 한 것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현실에 감히 행복한 꿈을 만들어 보게 됐습니다 제가 세운 10년 2010년이 된답니다(앞으로 만 4년이 남았네요) 지금 샵이 15곳 내년엔 30곳은 되겠지요 후년엔 60곳이 될까요??? 그 후년엔 세 배를 곱하면 되나요? ^^ 혹 약손명가는 많지 않아도 골기를 배워가는 선생님들은 많으니 골기는 많이 알려 지겠지요^^ 그래서 약손명가 수련원도 있으면 좋겠구요 예쁜 건물도 있으면 좋겠어요 (소리난다고,주차,전기 걱정 안할... ㅎㅎ) 제일 이루고 싶은 건 전 어려서부터 귀인 만나게 해달란 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사부님과 김원장님 만났듯이(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답니다) 지금은 골기를 알려줄 수 있는 귀인을 만나는게 가장 큰 기도랍니다 그러면 노벨상의 꿈이 꼭 이루어지겠지요 골기 열심히 해서 만나 볼께요!!! 골기의 노벨상을 위하여!!!!!!!!!!!!!!!!!!!!!!!!!!!!!!!!부자되세요~~~~~~~~~~~~Views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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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의꿈(23기 목동점 박은옥)꿈이란 단어가 어쩌면 희망이고 욕망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꿈이란 단어 하나에 매달리고 현실화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듯이 나 역시도 과거의 꿈속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까지 좌우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바이다. 꿈이란 참 사람의 맘을 부풀게 하고 하나의 커다란 빛과도 같아 보여 편안하고 그속에서 나마 삶의 은신처가 되는 양 행복스럽다. 모든 사람이 그 행복을 손에 쥐려고 한 걸음 걸음 계단을 오르고 달리기도 한다. 지금이 아닌 예전의 꿈과 지금의 꿈은 다를 바 없지만 예전의 꿈은 첫째가 나의 마음의 천지 기운을 담아 나의 손에서 기운이 넘쳐 손만 대도 닿을 수 있는 그런 기운과 또 그런 기운으로 나의 마음에 사랑을 듬뿍 심어 상대를 이해 하고 포용할 줄 아는 게 꿈이다. 둘째는 손님의 상처를 아픔을 내가 이해하고 헤아려 가슴앓이를 풀어 낼 수 있는 것과 셋째는 나의 샵으로 인해 매출이 많고 내 이름 석자가 만천하에 알려져 발길이 끊이지 않기를 바라며 100평의 토지에 건물 5층으로 인해 그 5층 모두를 웰빙 건강으로 꾸미고자 한게 나의 꿈이며 희망이다. 하지만 이제는 세가지의 꿈이 다시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바뀌기도 했다. 지금껏 내가 너무도 자신 있는 게 있다. 내가 상대를 쓰다듬어 끌어 안아 줄 수 있어서 상대의 벽을 깨뜨리고 가슴을 녹아 내리게 하는 것이며, 관리 하는 내내 마음을 주면 고객의 얼었던 마음이 녹아 버린다는 거, 그리고 나의 말을 인정하고 신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과 진실 그 자체이기에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또한 그 상대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음을 상대가 읽을 수 있어서 날 인정하고 따라와 주는 게 아닌가 싶다. 관리중의 이런 점이 나에게 자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티켓팅에서 밀어 붙이는 방법이 예전에는 상대의 환경과 생활을 이해하다 보니 약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당당하고 확신하며 그 상대의 몸을 보고 진단해주며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말하니 예전과 다르게 더 더욱 신뢰가 가고 날 믿고 따라와 준다. 지금은 내가 맡고 있는 이 책임을 넘어서 더 더욱 잘 하려하고 책임 이상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하는 편이다. 비록 책임자의 아래에서 몸을 담고 있는 상태이지만 책임자 못지않게 열심히 한다. 그 이유는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며, 또 하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질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야만 편안하고 안심이 된다. 또 움직임과 연구가 없으면 일어 설수 없고 앞으로 3년 안에 성공의 둘레에 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꿈이 이렇게도 바뀌었다. 예전엔 너무 감성적인 것 같았지만, 지금은 경제적인 면이 너무도 치우친다. 그건 아마도 욕망이 큰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의 꿈은 이러하다. 첫째는 건강이요, 둘째는 50평의 샵을 차리는거요, 그래서 하루 티켓팅을 5명이상 하고, 하루 관리는 20명하고, 하루 매출이 5-7백이다. 물론 손님 만족도 100%는 자신 있다. 제 티켓 70%이상이어서 복합 상가가 예전에는 100 평의 5층 건물이었는데 이제는 100평 건물의 10층오 바뀌었다. 물론 주거는 60평이고 별도의 전원주택 80평도 원한다. 살림해줄 도우미들도 2명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나의 꿈은 꼭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마인드는 사부님도 얘기 하셨듯이 이해요 사랑이며 관심이다.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상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몸을 사랑하며 끊임없는 관심을 두어 하나의 몸을 창조하는 마음으로 이끌고 그 기운이 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숙지가 필요하겠다. 나를 읽고 고객을 읽으면서 풀어 나가려 한다. 물론 기초의 밑바탕이 되어야 하나하나의 문제가 풀리겠지만 이를 석자를 빛내기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약속명가의 소속으로써 배울 점들이 많다 .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보면, 아닌 것도 있지만 받아 들여야 할 것과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며 활용하는 모방도 필요하다. 특히 주목받는 세 분에게서 내가 가 질수 있는 배울 점이 있어 보는 것으로 내가 습득하는 것으로 고맙게 생각하는 분들이다. 먼저 사부님의 상대를 제압 할 수 있는 기운이며, 그 기운으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능력과 김현숙 원장님의 중용을 지키는 사업 기질과 냉철하게 상대를 선 제압으로 확신해 이끄는 기질 거기에 목소리의 모아지는 예쁜 말씨이다. 간혹 단순한 것에 자기 고집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배울건 배워야 한다. 그리고 정문순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줄 줄 아는 진실된 마음이 상대로 하여금 사로 잡히게 만들고 호흡과 같은 테크닉이 나를 끌리게 하고 꼭 나의 스타일 그자체 같아서 그것 또한 배워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나에게 접목시킨다면 아마도 내가 원하는 최고의 기질 최고의 기인 아니 도인이 되어 손만 닿으면 나을 수 있는 예수님 같은 분이 되지 않나 싶다. 나의 마음의 꿈은 이렇듯 늘 배움에 있어 게을리 하지 않으려 하는데 한 가지를 하면 다른 한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어떤 땐 바보 같기도 하다. 하지만 노력에는 언제나 성공과 행복이 따르는 것같아 즐거움으로 이길을 걸 어 가련다. 꿈이란 한 글자의 단어에 구구절절 쓰려니 폭이 넓고 일하면서 집중이 안 되어 쓰려니 말도 안되는 글인 것 같지만 나와의 약속이며 나 자신과의 투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지 않은 글을 적어 본다. 조용하게 받아 들이고 한 마디에 빨리 숙지하는 내 모습과 흡수력이 빠른 만큼 느끼는 것도 많으니 실기이든 이론이든 모든게 나의 실전이고 현장이기에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묵묵하면서 욕심이 많고 기운이 센 사부님 사랑합니다. *중용과 냉철을 지키며 목소리가 예쁜 김현숙 원장님도 사랑합니다.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문순 원장님도 사랑합니다. 모두가 성공 속에 이름이 있듯이 저 역시도 성공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맑은 하루와 웃음을 줄수있는 제가************Views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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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꿈(오십의 후반을 위하여)24기 창원 김인태,김진희어느덧 2006년 다시 돌아오지 못할 세월에 또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52년의 세월에 녹아있는 순간순간의 기억의 산물들은 인생의 중반의 반환점을 돌아서 지나온 세월을 정말 한순간의 파노라마로 엮어져 세상다 두루두루 섭렵하고 보낸 열령은 뒤로 하고 서 또 다른 세계에 나를 노출시켜본다. 1녀1남의 자식을 두었지만 참 훌륭하게 잘 커졌다, 큰애 여자는 유치원 주일선생님 남자애는 강해지라고 해군 특수부대에 지원케하여 5개월의 훈련을 견뎌내고서 지금은 당당히 특수부대의 늠름한 해군의 사내가 되어 있다. 자식들은 언제나 자기 맡은 몫은 언제나 책임지고 격려하며 서로를 가족이 제일 이라는 만큼 한결같다. 남들이 많이 부러워하는 자식들이 있어 , 우리는 늘 행복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힘을 얻는다. 자식들이 스스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로 투철하다보니 이번 결정에도 자식놈들의 격려가 또 하나의 용기를 얻는데 많은 힘을 보태 줬다. 올해 9월 중순 인생의 목표를 달리하고자 하는 순간이 컴퓨터 사이트에 약손명가의 타이틀을 보는 순간 뇌리를 스치는 운명 같은 여정의 물결같은 파장을 일으켜 세우며 설레게 하는 마음이 어느새 전화기를 붙잡고 있었다. 우연 찮은 인터넷에 인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보니 새삼 삶이란 언제나 변화무쌍하다고 느낀다. 사부님의 52세의 나이는 젊다는 그 한마디에 우리 두사람은 운명의 끈은 약손 명가에 붙들어 매어졌다. 벌써 3개월. 인간의 세상사 자기하기 나름 이지만 정말 열심히 해 볼 작정이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샵을 차려서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고객을 고객이 아닌 집에 오신 손님처럼 대해서 약손명가라는 상호 아래서 성심성의껏 보살펴 드리고 싶다. 그래서 한 5년 간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그에 따른 산물은 반드시 충만함의 보람으로 오리라 생각하며 그외 나는 또 나만의 세계에 살고 싶다. 산자락 아래서 등산객을 상대로 그렇지 않으면 날 찾아오는 고객을 위해 통나무 집을 지어 목가적 삶을 살고 싶다 . 약속명가로 얻은 수입으로 텃밭도 가꾸고 나무도 심어서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는 꿈을 인생의 종반부에 한 번 이루어 또 다른 나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 항상 반복되는 삶이지만 언제나 활기차고 남을 배려하며 도움을 주며살겠다는 의지의 향연은 언제나 기다림으로 설렌다. 그날의 위해 꿈을 꾸어 본다 . 온 몸에 약손명가의 기가 항상 충만 되기를 기원하면서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Views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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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21기 꿈많은 곰 김미희보리밥에 고추장 반찬을 먹던 그때... 쌀집주인 아줌마가 되고 싶었고.. 한 밤에 연탄불을 갈러 나갈 때마다 기름 보일러를 실컷 땔 수 있는 그런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고... 비가 오는 하교길에 집에까지 실내화 가방을 쓰고 뛰어가야 했던 그때.. 우산을 들고 기다리다 가방을 들어주며 투정부리는 딸의 모습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엄마가 꿈이었고.. 휴가철에 항상 더 바빴던 그 때.. 가족들과의 여행에 들떠 잠 못이루고 무엇을 할까? 어떤곳에 가볼까? 어떤 음식을 먹을까?하고 고민하는게 꿈이었고... 아빠가 아파하는 걸 보며 가족들이 가슴아파 할 때...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며 건강한 아빠를 보는 게 꿈이었고.. 언제나 바쁜 엄마.. 영화도 같이 보고.. 공부도 같이하고,, 속상한 것도, 즐거운 것도, 고민도 함께할 수 있는 엄마가 되는게 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돌아 보면 이렇게 꿈 많은 나였는데.. 하루하루 현실속에 부딪히며 이 많던 꿈들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속상한 것도 그래서 힘든 것도 너무나 가슴아팠던 지난 날들이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나에겐 더 행복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항상 매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나의 꿈에 다짐을 합니다. 이제 저의 꿈은 푸른 바다와 노을이 내려지는 곳에(제주도) 집을 지어서 수연이와 저희엄마, 저 이렇게 사는게 꿈입니다. 그 곳에 예쁜 펜션도 짓는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꿈이고, 매일 저를 보며 가슴 아파하는 엄마를 매일 웃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것도, 라희가 커서 더 좋고 더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꿈입니다. 언젠가 수업 시간에 전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전생이었는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때 바닷가 옆 등대에 앉아 붉게 물든 노을과 푸른 바다를 보면서 너무나 후련해 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아마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었던 거 같습니다. 웬지 그 모습이 나의 꿈인 거 같습니다. 골기를 접해서 이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준 거 같습니다. 이제 곧 부산점을 계기로 제주점 목표까지 꿈을 이룰 수 있는 첫 발을 딛게 됩니다. 힘이 들고 지칠때 항상 기도하고 꿈을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은 수연이 곁에 있어줄순 없지만 어느덧 수연이가 열심히 꿈을향해 사는 엄마를 보고 라희도 더 꿈을 위해 살꺼라 믿습니다. 나의 꿈, 나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정리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Views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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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에서 며느리감까지** 골기23기 인천 정인순너무 힘들때 생각합니다.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 극에 달했을때, 아무 생각도 없었다. 육신만 있을 뿐 머리 속은 하얗다. 시간이 지나 몸에 에너지가 떨어 지니까 먹을 것만 생각났다. 카이로, 침, 뜸, 한약 모든 걸 동원해도 별로 감각이 안 느껴졌다. 이렇게 힘들어 할 때 보리장(정원장 법명)이 골기를 접하면서 골기를 매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난 참 복이 많다. 보리장인 동생은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나를 이해하고 감싸 안아 주었다. 뼈를 자극시켜주는 골기를 받을 때 그동안 원인모르게 아픈 통증이 살아나 통증을 소리로 표현했다. 그때의 그 소리는 절규에 가까왔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몸이 가벼워지고, 숨겨진 습관들이 들고 일어나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진실한 마음과 행동들을 너무나 가벼이 시간들을 흘려보냈다. 그래도 기회는 주어졌다. 넓은 벌판에 홀로 서 있는 허허로움. 그 기운이 사부님으로 인하여 두려움에서 약간 벗어났다. 먼 미래도 난 믿지 않고, 비젼이 비춰지지 않았다. 홀로 굳건히 일어서야 한다. 모든 주위 사람들한테, 깊은 사랑을 받았으니, 미력하나마 그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다 청담으로 수련을 하러 갔다 오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사부님께서 걱정하라, 현재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시행해야 한다. 그 말씀을 너무나 감사히 생각한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뜻있게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병원도 싫어하고 주사도 싫어하는 나. 언제나 부처님의 가피가 내 주위를 감싸안아 행복하다. 항상 부정적인 나는 항아리 속에 갇혀 있었다. 나의 존재를 일깨워준 보리장 그 뒤엔 사부님 모든 약손명가의 원장님들과 선생님 실장님들 언젠가 읽었던 보봐리 부인이 생각난다. 각 개체의 장점만 보고 자기 것으로 만든 긍정적인 보봐리 부인 잊혀지지 않는다. 바로 보는 눈을 가르쳐 주신 사부님. 항상 사부님의 좋은 기운이 감싸안아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골기+돈+한결같은 마음 마음의 교훈으로 삼아 정진 하겠습니다. 정신적인 지주이신 사부님, 그래도 아주 나쁘게 살지 않았나 봅니다. 김현숙 원장님의 열정. 보리장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 삼파장의 좋은 기운이 약손명가에 두루 비춰, 주위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착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부님은 관세음 보살 이십니다. 한결같이 든든한 힘이 되어 주세요. 혼자 밥먹는 법 하겠습니다. (합장) 저의 난관은 골기 순서 복잡한 가운데에서 사부님의 진실한 마음을 담아 한 동작 한 동작 해 나가고 고객님도 이심전심 그것을 알아주시니,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자연의 이치)정말 요즘은 살 얼음을 딛는 마음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계속 참회의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사부님의 간절한 가르침 1/100 이라도 닮아 가려합니다. 금,은 선생님 한 쌍의 선남선녀 부럽습니다. 골기를 만나 좋은 인연을 만나니, 행복합니다. 바램은 인천점이 일어나는 것이니, 꼼꼼하게 배워서, 골기로 인정받고 싶은 것. 고객분들이 감동 느끼는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차니 좋은 배필 만나서 엄마와 같이 일할 수 있는 며느리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같이 약손명가 운영하면서 가족이 공동체를 이루는 샵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여건이 되면, 전국,나아가 세계 곳곳 골고루 가보는 게 꿈입니다.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손명가를 이끌어가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하고 돈 잘벌고, 베푸는 삶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사부님 건강하세요. 2006. 12Views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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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내는 여자 -- 압구정점 이현정자유... 꿈... 아마 서른이 넘으면서 가장 간절했던 인생의 소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란 것을 얻기 위해서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싶었으며 내것이 무엇인가? 내가 삶에서 무엇을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삶은 과연 내게 어떤 모습을 원하는가에 대한 답은 얻지 못한 채 막연한 자유와 꿈을 소망했으며 내 것이라고 잡혀지지 않았던 나의 꿈, 나의 자유에 한계를 느끼며 여러 모순과 착각을 반복하며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러한 한계에 대한 막막함이 다 과정이었으며 그 상황안에서는 최선이었으며 그것이 또한 나였다는 생각에 이르니 다시 자유로움을 느낀답니다. 과연 꿈은 무엇일까? 최근에 가장 정확한 형상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것은 내 마음깊은 곳에서 떠오르는 소망의 여러 형상들을 현실에 가장 정확히 제대로 그려 나아가는 과정과 완성되는 모습을 스스로 지켜보라는 것이라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이제 세상을 제대로 살면서 나이 꿈을 키워나갈수 있게 끌어내는 힘의 원천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내가 인생을 선택한다는 말은 맞지만 인생이 나를 선택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얼결에 시작하게 된 에스테리션이란 길을 걸으면서 많은 시간 뒤를 돌아 보았는데 그 이유는 왠지 내 옷 같지 않은 불안함과 조금 알게되니 이 일의 단점들이 마구 눈에 들어오면서 과연 계속 이 일을 하는게 옳을까? 를 수시로 반문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자신을 잃어서 엄두도 내지 못하던 중 사부님의 이 길이 맞는 길이라시던 말씀 한 마디 믿기로 하고 이제 뒤를 보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약손명가에서 내 손에 내 안에 소질과 소명을 확신하여 나 스스로를 치유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사람을 알아가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 나의 보여진 꿈을 펼쳐봅니다. 1) 새로운 기운을 얻게되다. 나는 봄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4월의 흐드러지는 햇살이 기운도 좋고, 밤공기 속에 느껴지는 향기도 사랑합니다. 2007년 4월 그때까지 내 손이 약손으로 내 마음은 사랑과 이해를 키워가서 나에게서 누군가 말로 뱉어내지 못하는 마음속의 슬픔을 치유받고 관리실을 나서는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흐뭇해 하곤 합니다. 그 모습을 떠올릴 때 내 자신 안의 어려움도 자유을 느끼니 의욕이 생겨납니다. 2007년 4월의 어느 화창한 날 이 상상하던 모습이 현실속에서 이루어질 때 아마도 나의 진정한 새로운 시작의 장이 열려지리라 고대합니다. 2) 자신감을 갖고 다시 새로운 업장을 꾸미다. 모든 과정의 수순들이 순리대로 해결되고 많은 임상과 나의 정성을 다하는 노력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잃어버렸던 능력과 자신감을 되살리게 되어 지금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장소에 적시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 장소는 화려하고 넓지는 않지만 전철역이나 주택가 사무실이 접해진 완충 지역이며 나를 돕고자 하는 인맥들의 동선과도 맞물리는 장소이며 저는 이곳에서 진정한 전문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살아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평수는 40평대 동선은 최대 능률적으로 카림라시도풍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onestop shopping 라인을 확실하게 갖춘 알뜰한 공간. 나를 중심으로한 최정예직원들의 확실한 관리 시쓰템. 30대 전후의 소비층과 거주자 중심의 꾸준한 피부관리계층, 전문직 남성을 위한 케어를 집중 타겟으로 하는 실용적이면서 명료한 느낌이 나는 영업장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고객과의 분주한 교류 속에서도 예민한 관심을 끊임없이 가져서 모든 소비자들이 사랑하고 소문내고 싶어하는 아지트로 성장 시킵니다. 돈과 내 안의 능력이 마구마구 쌓여갑니다~~~~~ 현실속에 얻기 힘든 물질축복 기원합니다. 3) 스스로 향기나는 여자! 한가할 때 자기 묵상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 , 최선을 다하며 분별해 나아갈 때 정확히 얻어가는 게 삶이란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도 생기고 마음을 어지럽게하는 순간도 맞닥들이지만 올초 제 목표는 자향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건강한 내적 아름다움이 베어나오는 모습이 되고자 합니다. 약손명가에서 일하게 되면서 처음부터 배우게 되었다는 것. 그 자체에 우선 감사하고 스스로를 알게 되었다는 것에 더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의 몸을 맡는 직종에 있으면서도 스스로는 자기 방어가 강한 사람이었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고. 이제는 그 모습을 인정할 용기를 얻게 되었으며 감동에 대한 욕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받은 감동을 되받아서 저의 향기가 깊어집니다.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많은 사람들을 통해 얻은 공감들을 잘 쌓아가고 정리하고자 합니다. 스스로 향기가 나는여자로서 40을 맞이합니다. 4) 섬세한 신변의 아름다움을 책에 담다. 향기나는 삶 의 여러 모습을 새롭고 쉽게 섬세하게 다듬어서 10~13년뒤에 책을 엮어서 대중의 사랑 아름다움의 새로운 정의의 실체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이현정이 만들어 내는 신선함과 깊은 실용성이 느껴지는 여자가 향기나는 법을 주제로 한단계 성장한 well-being beauty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 저는 원하던 그리던 꿈과 자유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깊은 향기를 얻어내기 위해서 현실속에서 어떤 노력을 갖고 가야하는지 순간 순간 깨어 있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됩니다. 햇살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충만히 누리는 내모습을 오랫동안 그려왔습니다. 살면서 느낀 게 사실 그 모습이되기 어렵다는 것이었는데. 상상 속 내 모습 안의 평안함이란 것이 많은 상황들을 나의 것으로 이끌어 내면서 이겨낸 자만의 미소였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 그 모습안으로 가는 내 자세가 옳을수 있도록 하루하루 진실함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Views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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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란체질이란? 체질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소질과 태어난 후 성장발육 과정 중에서 형성된 소질 등이 상호작용을 하여 만들어진 개인별 형태상, 심리상 및 생리기능상의 비교적 고정된 특성입니다. 체질은 사람마다 다르며 같은 사람이라도 발육단계, 계절, 지리환경 및 기상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인체의 어떤 질병요인에 대한 감수성이나 병의 발전과정은 왕왕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질은 인체의 건강수준이며, 외부 질병요인에 대한 저항능력과 외부환경에 대한 적응능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천여년 전 중국의학서인 황제내경에는 음양오행, 음양태소, 체형대소 등에 따라 체질을 분류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용되는 이제마선생의 사상체질 분류법은 사람을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 음양화평인 등으로 나누는 황제내경의 음양태소법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선천적, 유전적인 소질에 근거하여 사람의 심리행위특징, 즉 기질방면의 차이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임상의학의 발전에 따라, 임상에서의 진단과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대 양생의학에서는 음양기혈진액(陰陽氣血津液)의 허실성쇠(虛實盛衰)에 근거하여 인체를 정상체질과 비건강체질로 나누고 있습니다. 정상체질인 사람은 체력이 강하고, 안색이 좋으며, 수면과 음식섭취, 대소변이 정상이고 맥이 정상입니다. 반대로 비건강체질은 기허, 혈허, 음허, 양허, 담습, 양성, 어혈, 기울 등의 경향이 있는 사람을 말하며, 이와 같은 체질분류법을 실용체질분류법이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건강이란 정상체질인 사람의 심신상태를 말하며, 이는 곧 인간과, 자연 및 사회환경간의 동태평형입니다. 즉 건강이란 신체적으로 질병이 없고 튼튼하며, 양호한 심리상태와 사회적응능력을 가진 원만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 생활 중 절대 다수의 사람이 원만한 상태에 다다르지 못하고 있으며 질병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어딘지 불완전한 건강상태, 즉 비건강체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체질양생이란 전통양생학과 현대식이요법의 이론과 방법을 운용하여 개인체질의 특수성에 맞게 음식, 정신,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조절하여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장수의 목적을 달성하는 생명과학입니다.Views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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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기법은 세포에 관여한다.-골기는 세포에 활력을 준다 현대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떠오르는 면역력이란 것을 규명해보면 결국 우리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라는 데에 주목하게 된다. 세포의 부활력이 강하면 건강하고, 약하면 병에 걸린다. 세포란 결국 원자로 구성되고 원자는 양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핵의 주위를 전자가 빠르게 돌고 있는 것이란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즉 젋고 건강할수록 전자의 회전수가 빠르고, 늙고 병들면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한다. 또 이러한 세포는 뇌세포를 제외하고는 항상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 이렇게 끊임없이 세포분열에 의해 새로이 생기고 성숙하고 쇠약해지고 사멸하는 우리의 세포다. 그 중 우리 몸의 뼈에는 골수가 있는데 이 골수가 하는 일이 혈액을 만드는 일이다. 예를 들어 적혈구의 생존기간은 100~120일, 백혈구는 3~5일이라고 한다. 특히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기둥인데, 자극을 받으면 더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 골기 요법이란 이러한 뼈의 성질에 통증이 있는곳엔 저절로 손이가듯 활(活)의 상징인 약손으로, 어질고 기쁜 마음을 담아 문제가 있는 뼈를 자극하여 우리 몸 스스로 좋아지는 항상성을 이용하여 새로운 건강한 혈액을 만들어내게 한다. 즉, 자극을 받아 건강해진 골수에는 건강한 혈액이 나오게 되며, 이 건강한 혈액은 우리의 온몸 구석 구석 영양 공급, 노폐물 배설, 면역 기능 조절, 호르몬 운반 등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당연히 우리 몸의 세포는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된다.Views 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