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약손명가 웹사이트의 리노베이션이 진행중입니다.  보다 스타일리쉬하고 참신하게, 그리고 방문 고객 여러분의 사용이 편하시도록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입니다. 1. 약손명가 BI 리뉴얼 완료. 2. 메인 상단 플래시 박스의 업그레이드 완료 및 업데이트 계속 진행 3. 지점안내 - 16개 시도 선택 시 편의성 증대, 각 브랜치의 갤러리 및 소개 페이지 개선 본 작업의 진행과정에서 업데이트 시점에 따라 미흡한 부분이 생길 수 있으며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과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약손명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온/오프라인 채널디렉터  스토리킴

* 컨텐츠 위치 - 회사소개 > 화장품소개* 약손명가에서 화장품 소개 페이지를 웹 상에 신설하였습니다.   관련 정보를 통해 도움을 받으시고 더 예뻐지시고 건강해 지시기 바랍니다.* 구입안내온라인 구입은 불가하며 매장에 문의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품 사용후기 및 Q&A 게시판 이용안내화장품소개에 화장품 사용후기 게시판과 질문답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공유하고자 하는 사용후기 혹은 화장품 문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다만, 게시판의 성격과 무관하거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글은 사전공지 없이관리자에 의해 삭제되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약손명가입니다.일본에서 인터뷰를 해간 방송시간대를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방송은 Ntv 이며 방송시간대는 8월 24일 오후 4시 25분부터 4시 55분까지 방영을 하며한국의 넘버 1에 대한것을 취재해서 방송을 한다고 일본 Nihon 방송 홈페이지에 안내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방송이 된후 곧 홈페이지에 올릴것입니다.약손명가

안녕하세요.   저희 약손명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제 일본 텔레비젼의  정규 방송사인 Nihon TV 에서 저희 약손명가를 촬영하러 왔습니다.   리포터는 개그맨 조혜련씨가 진행을 했고 출연자는 그룹 SMAP의 맴버인 가수 겸 배우인 카토리 싱고와남자 개그맨 2분과 여자 개그맨 1분이 오셔서 얼굴축소를 받았습니다.방영시간은 10분정도이며, 한국에서 얼굴축소을 잘하는 곳을 찾아 일본의 현지 촬영기사와 감독등 약 20명이상이 약손명가를 방문하여 촬영을 했습니다...방송 프로 그램 이름은 천성 싱고입니다. (http://www.ntv.co.jp/shingo)나오는 날짜는 2008년 8월 15일 경이라고 합니다.정확한 것은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약손명가

안녕하세요.  저희 약손명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에 저희 약손명가에서약손명가 공채 5기생을 모집합니다.모집 자격  :  1.  대학교에서 피부미용을 전공                   2.  국가 자격증인 미용 자격증 소유자                   3.  꿈이 있는자                   4.   성실한자면접 날짜  :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면접 장소  :  3호선 압구정에서 하차후 4번출구로 나와서 걸어오다 보면                   후터스커피숖이 보이며 그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오른쪽으로 삼구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3층에서 봅니다.문의 전화  :  02-546-1600많은 참여 바랍니다.약손명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약손명가를 만나시고 좋았던 관리방법이나 만족을 준 관리사를 칭찬해 주세요.칭찬하실 때 반드시 제목에 지점명/관리사명을 적어 주세요.항상 고객 여러분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칭찬 게시판의 위치 안내 > 체험정보 > 칭찬해 주세요

 약손명가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보다더 세련되고 느낌이 좋은 홈페이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약손명가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건강 정보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달라진 점     기존의 게시판은 그대로 사용됩니다.     다만 체험정보>칭찬해주세요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제는 철저한 높은 의식으로 책임을 지는 자가 성공하는 시대가 왔다. 현시대의 사회 풍조는 무책임한 시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성공하는 사람은 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려 한다. 핑계를 대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킨다. 우리의 시대가 그러하다,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무 책임한 시대의 환경속에 있기에 불행한 것이다. 아마 한국을 이끌어 가는 정치인들의 거짓됨, 얕은 술수가 통하는 사회 이러한 환경이,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으면 반항하게 만들었고, 사회에 나와서는 회사가 나에게 맞지않고, 업무가 나에게 맞지 않는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말기에 그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이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책임을 진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한다. 꾀를 부리는 자는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킨다. 내가 나쁜 것이 아니고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등. 이렇게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책임을 전가시키는 풍조는 정치꾼들에게서 배운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 사회는 왜 무책임속에 있는 것일까? 아마 그 들은 반성을 할 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자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행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 반성할 줄 안다. 책임감이 있는 자는 변명을 하거나 ,남에게 잘못을 전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일은 비열하고. 부끄러운 짓임을 아는 자이기 때문이다. 작은 일과 작은 업무에도 책임을 져야한다. 아니 당연한 사실이다. 그것이 여러분의 꿈에 대한 약속이며 자신과의 약속이다. 나 또한 약손명가 성공에도 책임을 지고 있다. 고객에게도 책임을 지고 있다. 그래서 책임제라는 말은 약손명가의 상호에 항상 따라 다닌다. 이것은 고객과의 크나큰 약속이며 당연한 약손명가의 실천인 것이다. 책임을 지기 위해 항상 반성하는 행을 한다. 반성은 혁신이며,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반성이 없으면 교만해짐은 물론이고 성공적인 미래도 없다.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 일시적으로 잘되고 있는 듯 보여도 그것이 열매가 되도 꽃은 피우지 못한다. 그 일로 인해 사람을 해하게 된다. 이 또한 범죄이다. 인격도 소멸된다. 결국 그러한 자는 실패하고 만다. 난 단호히 말할 수 있다. <논어>에서 나는 매일 내 몸을 돌이켜 본다. 사람들에게 바르지 못한 일이 있었는가를. 친구와 신뢰되지 못한 일이 있었는가를 내가 남에게 잘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쳤는가? 반성하면 마음이 낮추어져 하심법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신뢰를 지키고 반성하는 행을 가지면 자신의 의식이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다. < 남의 사업을 흉내내어 따라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약손명가의 책임제라는 말만 따라하지 말고 고객을 진정 사랑으로 대하는 한결 같은 약손명가의 행도 따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부의 넋두리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한 마디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어려운 물음에 대해 나름의 답들을 내놓고 있다. 이론적으로 훌륭한 방법을 제시하지만 현실에서 행복하려면 현실에 입각한 방법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진리라는 것은 진실된 도리를 말한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도리이다. 이 진리만 깨우친다면 도깨비 방망이를 가진 것처럼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도깨비 방망이도 한순간은 욕망을 만족시키겠지만 사람은 그 이상의 것을 또 추구하게 된다. 욕망이라는 것은 끝이 없기에 항상 허기를 느끼게 된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허기를 채우지 못한 채 살다 갈 수 밖에 없는 것인가? 그리스 신화의 마이다스 왕은 손이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마법을 부여받고 최고를 얻은 듯 기뻐했다. 그런데 식사를 하려고 하거나, 세수를 하려고 손을 대기만 하면 모든 것이 빛나는 금 덩어리로 변한다. 심지어는 물을 마시려고 컵을 만지는 순간 컵은 물론이고 물 마저도 금덩이로 변한다. 사랑하는 사람도 안으면 또한 금으로 변하고 만다. 그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이와 같이 황금은 처음에는 최상의 기쁨이었지만 끝내는고통으로 변해 버렸다. 물욕만 탐내는 정치인, 기업인들의 말로가 이렇게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이와는 반대로 지리산이나 계룡산 등지에서 물욕을 버리고 인생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화두로 수행을 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산사에서 기도삼매에 정진하는 승려도 있다. 이 모든 이들이 진리를 구하고 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이와 같은 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면 참된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밝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누구에게도 욕망은 존재한다. 큰 돈을 갖고 싶고, 좋고 맛있는 음식도 끊임없이 먹고 싶다. 인간의 본능이다.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면 경제적인 여유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빵으로만 살 수 없는 것이 진리이지만 살아가는데 빵이 필요한 것도 진리인 것이다. 마음과 물질의 절대적인 균형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삶의 평안함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가? 인내와 성실을 바탕으로 사욕을 버리고 상대의 욕구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마음이 절대적이라면 세상의 편안함은 내 것이 될 것이다. 나의 욕심만을 구하면 참된 나의 마음은 탁해지는 것이다. 내 것이라는 사욕을 버리고 남의 덕으로 산다는 것을 깨우친다면 한국의 정치인, 기업인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것이라 생각한다. 약손명가 회장 이병철

약손명가의 희망이며 약손명가의 비젼인 가족들의 축제가 4월 19일 개최됩니다. 2007년 벚꽃이 만발한 지리산에서 에너지 가득했던 워크샵을 개최한 것이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전 지리산의 워크샵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희망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행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두 저 개인이 아닌 좀 더 큰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손명가를 세계로.... 빠른 시일안에 일본부터 약손명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본의 어느 도시에 가도 약손명가의 상호를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고객이 일본에 여행을 가도 예약을 하고 가면 일본에서 똑같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의 성형, 정형, 통증크리닉, 심지어는 치과 의사까지도 약손명가의 테라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쉽게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세계어디에서나 같은 방법으로 같은 테크닉으로 약손명가의 테라피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밤새워 관리사 교육, 실장교육, 원장 교육을 하는 것은. 정말 약손명가 가족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행이 있기에 여러분의 꿈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번 워크샵이 여러분의 넘치는 에너지를 가지고 전 세계로 향하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약손명가 회장 이병철

처음 저희 집사람이 인터넷에서 보았다면서 약손명가 얘기를 했을때 여보 사람 몸 만지는 것은 너무 힘들어서 못해 하면서 만류했었습니다. 그로부터 또 세월이 1년이 흘렀을 때 집사람은 또 약손명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서울점에 교육 상담 예약을 해뒀으니 꼭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아 보자해서 김현숙 원장님을 만나뵙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는 너무 바쁘시다면서 질문없으면 관리 들어가신다면서 등을 보이시는 모습에서 어떤 믿음을 보았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매듭을 짓는 성격의 와이프를 얻은 덕분에 자는 딸을 깨워서 겨울이고 여름이고 새벽에 서울을 다니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노력해서 버는 돈이 정말 어떤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집사람은 사부님, 김현숙 원장님, 정문순 원장님과 약손명가 선배님들의 온정어린 은혜로 수원점의 원장이 되어 지점 자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가정과 함께하는 뗄 수 없는 약손명가가 되었으며 이 곳에서 배운 감사함으로 복된 인연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지난 해를 마감하며 문득 일년여전 골기 수업때 사부님께서 골기와 사부님과의 인연의 글을 숙제로 내주셨던 기억이 나서 노트를 찾아보았지만, 제출했던 글은 노트에서 뜯겨져있었고, 처음에 끌쩍이던 글과 나중에 다시 쓴 글만이 남아있어서 아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숙제를 하는 일이주동안 썼던 토막토막의 글을 정리하며 스스로에게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숙제를 하는 동안 제 생각의 변화가 글의 말씨와 글씨체,사용한 단어로 확연히 들어났기에 그 변화에 놀라며, 감사하게되어서 제출하고 다시 글을 써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아직 숙제를 안하고 있는 약손가족들은 빨리 작성해 보세요^^그 기록이 일년이 넘은 지금 다시 저를 감동시키네요^^) 남겨진 첫 글 시작의 글머리~~나는 인연을 믿지않는다. 좋은 인연이란 시간이 지나야 알게되는 것이기에 현재에 의미를 두지않는다~~라고 남겨져있네요..(무척 냉랭하죠?^^) 제출했던 글은 우연같은 필연이 느껴지는게 솔직한 마음이며, 내 안을 위로해 준 골기의 감동때문에 지금 이 시간 유유히 흐르는 물의 담담함을 닮아 인연의 흐름을 받아들여보고 싶다,,,,라는 식의 마무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 저희 고객님 아드님께서 어렵게 어머니의 끊임없는 설득으로 전신골기 등록을 하셨습니다. 그 어머니께서는 이 골기가 오랜 동안 우울해하는 아드님을 끌어올려낼 수 있는 가능성을 느끼셨다 하셨습니다. 그 아드님께서 두번째 관리를 받으시던 중 이런 말을하셨습니다. 제가 왜 다시 뭔가를 왕성하게 차고 올라오지 못하나를 생각해봤는데요,, 살면서 정말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행복에 대한 애착이 없는게 아닐까 고민하게됐어요.그 말을 듣는 순간,,가슴이 철컹~ 저 역시 행복한 순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행복이란 감정의 순간은 그 어느 순간의 기억보다 정말 짧더라구요.왜 일까?또 생각해 보았습니다. 곧 이유가 떠올랐습니다.행복이란 감정을 느낄때는 그 어느 때보다 생명력이 강해서 고여있지않고 빠르게 움직이기에 정말 짧은 찰라일 수 밖에 없겠구나!하구요. 돌아보니 약손명가에서 저는 항상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도 자주있었지만, 그 행복의 짧은 순간이 속도감있게 빨리,, 그리고 자주 찾아와 주었거든요^^ 지난 주 어느날 새벽 이제 저는 혼자 결심을 합니다. 지금보다 3배의 노력을 해 보겠다고,,무엇을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당당한 골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제출하지 못한 다시 쓴 글엔 이렇게 끌적이듯 적혀있습니다. 인연--그것은 진실한 통함이 아닐까요~~ 이런 인연이였으면~~이라고 그땐 아마 미처 몰랐나 봅니다. 이미 그런 인연에 제가 닿아있음을,,,,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