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생기를 되찼았어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다들 결혼전에 관리는 받아야한다해서 알아보던중
약손명가를 알게되었어요.
아무래도 사진을 많이 찍게되니까 그동안 고민이였던 얼굴축소를 받게되었어요.
다른 프로그램도 정말 다 받고 싶더라구요.
제가 30대에 접어들면서 얼굴살도 늘어지는것같고 얼굴에 생기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정말 예전같지가 않아, 세월의 나이에 또 한번 죄절했지요.
정말 믿음을갖고 한회한회 받으니까 눈으로 느껴졌어요.
턱도 짧아지는게 느껴지고, 변화가 첨엔 좀 어색했어요
오랫동안 익숙한 얼굴이 조금씩 변화가 생기니까 신경이쓰이더라구요.^^
제가 디카 사진이 잘 안나오거든요..
그런데, 관리를 받고 저도 시험삼아 자꾸 제얼굴을 디카로 찍어봤는데요 점점 괜찮아지는게 느껴졌어요.
골기하면서 마니 아팠지만, 정말 이뻐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다녔읍니다.
박미숙 원장님의 손압이 얼마나 쎄시던지 정말 눈물 찔끔거렸어요..ㅜ.ㅜ
그만큼 얼굴라인이 많이 갸름해졌어요.
관리 덕분인지 표정이 밝아졌단 소리 많이들었어요.
관리도 중요하지만, 자신감도 중요한것같아요..
앞으로도 긍정적인 맘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ㅋ
관리를받으면서 느낀건데 정말 관리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자신에게 투자한게 아깝지 않게 해주신 박미숙원장이하 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