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뻐졌다고 난리났어요♥ 필러? 노! 보톡스? 노! 약손명가만 다녀도되요!
Q1. 약손명가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예식장 잡고 예랑이가 직접 예약해서 저를 데리고 가서
예약을 해줬어요
처음에는 제가 그렇게 별론가?
그래서 예약했나 했는데 그게아니라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와서
받으라고 한거였데요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성형을 해야하나.. 고민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감동의 도가니..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지금은 결혼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제가 완전 강추하고있네요
정말 여러분 여자는 관리하기 나름이라는말 정말 입니다
Q2. 약손명가를 알기 전 모습이 궁금해요! (BEFORE)
이 모습을 보여드려도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불균형 소세지 몸매 저는 갑상선 저하증 6년째예요
그러다보니 변비 + 붓기를 항상 달고 다녔어요
약을 복용해도 갑상선 저하증 특징
아침마다 손가락 발가락 까지 다 붓고
매일 아침 잼잼이 하면서 일어났었는데
약손명가 다닌후로 림프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정말 아침에 탱탱 부운적은 밥먹고 바로 잤을때 빼곤 없더라구요
최대한 얼굴라인 달걀형처럼 갸름해 보일려고
노력한 머리 스타일 ... 그리고 심부볼과 쳐짐이 있었어요
( 어플 쓴건데도 이정도예요..)
그땐 이게 진짜 이쁘다고 생각해서 저장해놨던 프사였는데
지금보니 완전 다 가리고 다녔네요
왜 애들이 저보고 뭐 맞앗어? 뭐 했어?
물어보는게 이해가 되네요
Q3. 어떤 관리를 얼마 동안 받으셨나요? (관리 횟수/방문 빈도)
처음 웨딩관리 10회 끊고 3회차 부터
주변에서 너 이뻐졌다?
소리 듣기 시작해고
제가 거울보고 직접적으로 느낀 회차는 5회차에 느꼇어요
그래서 10회 더 추가 했고
총 20회 관리끊고 10일에 한번씩 다녔어요!
현재 20회차 입니다
( 소개 이벤트 10월에 1+1있어서 본식까지 4회정도 남았어요! )
Q4. 관리 후 달라진 점이 궁금해요! (AFTER)
제가 살면서 탑드레스를 입을지는 전혀 몰랐어요!
진짜 여자분들은 공감 하실거예요 팔뚝은 운동해도 잘 안빠진다는거...
관리해주시는 원장님께서 특별히 괄사로 집중케어 해주셨어요!!
지금 보시는 위에
모든 사진은 완전 원본 사진입니다
저 이제 당당하게 앞머리도 없애고
턱선 정리 매끈해서 이제 안가리게 됬어요
다이어트했냐고요?
아니요 3kg 빠졌어요 운동도 안하고 집순이였습니다
정말 관리만 받았어요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변비랑 붓기가 사라지더라구요!
Q5. 관리 전/후 사진을 한 번에 보고 싶어요! (BEFORE → AFTER)
왼쪽 사진은 완전 관리 시작 전
오른쪽사진은 관리 19회차 일때 입니다
확연한 등 라인 차이 보이시나요?
왼쪽 사진은 약손명가 3회차 일때인가
웨딩사진은 포토샵으로 밀자 라는 마인드였을때 입니다
탑 드레스인데도 팔뚝때문에 팔 볼레로 빼고 입은 샷이 하나도없어요
오른쪽 사진은 18회차때 본식 2부드레스 고른 사진인데요
혹시 보셧나요 무슨 차이였는지?
정답은 승모근 입니다
엄청나게 발달했던 승모근이 확 내려왔어요
Q6. 약손명가 관리를 다 받고 난 소감은?
솔직히 말하면 우울..?
관리사님의 손길을 받지않는다면
포토샵에 의존하면서 살고..
다시 시간이 흘러 다시 붓고 변비도 생길텐데..
그래서 예랑이와 합의를 했어요
예랑이보다 월 용돈 20만원 더 받고 약손명가에 쓰기로요!
Q7. 약손명가에게 하고 싶은 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저는 지흡해야하나? 약 먹어야하나
갑상선은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면서 포기하고 살았고
사람의 손길로 달라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되게 해주셔서요
항상 제 옆에 있어주세요
그리고 호평점 원장님과 직원분들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받을때마다 항상 마음이 편하고
물론 괄사와 근막마사지때 빼고는 미소만 짓다가 갑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