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저에게 약손명가 없으면 안돼요^^
오랜시간을 꾸준히 약손명가와 함께하다가 결혼한 박미은 입니다^^
저는 국악을 하는 올해34살입니다~~
처음 약손명가를 만난것은 2011년 이네요~
무대에서 공연중 찍히는 사진속 제 얼굴이 너무 싫어서,, 특히 긴얼굴이 컴플렉스였던중에 폭풍검색으로 알아본 약손명가에서 긴얼굴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20회+4 관리가 다 끝나고 나서 효과를 정말 많이 봤어요~
그래서 멈추면 다시 돌아올까봐 유지를 위해 멈추지 않고 몇년 후 다시 등록~!
첫번쨰 등록했을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열심히 다니다가
두번째, 세번째 등록때부터는 균형얼굴관리로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유지를 위해서 꾸준히 다녔답니다.
제 두상, 얼굴형의 문제점은요
1. 직업적 특성상 귀 밑의 턱이 길어졌음
2. 이마가 뒤로 넘어갔음
3. 두상 정수리 뒷쪽이 솟았음
대충 이랬습니다...
그러니 사진으론 더 부각이 됐었죠~
하지만 오랜시간 꾸준히 약손명가와 함께한 지금은 윤곽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얼굴이 짧아진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한결 예뻐진 두상 덕에 자신있고 과감하게 원하던 깔끔하게 붙인 머리스타일로 결혼식을 했습니다^^
다들 예뻤다는 엄청난 칭찬을 해주셨어요
저 혼자만 예뻐지려고 관리받은거 비밀로 하고싶었지만ㅋㅋㅋ
열심히 약손명가 추천중입니다^^
단순히 골기관리뿐 아니라 전체적인 순환을 돕는 상체관리를 통해 엄청엄청 시원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으로 갈때마다 힐링합니다. 약손명가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