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예비신부의 최고의 선택

작성일
2019-10-30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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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의 신부 정현진입니다.

 

나이 마흔이 넘어 결혼하면서 헌 신부같이 보이면 어쩌나 하고 가장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을 훌쩍 날려버려주신 약손명가 연신내점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잘 나왔어요, 쌤~하고 자랑하러 갔다가 꼭 사진 올리라는 문자를 받고 이렇게 용기내 올려봅니다. ㅎㅎ)

 

결혼준비할 때 웨딩 박람회 같은 곳에 가면 많은 샵들이 나와서 본인들의 관리에 대해 자랑을 하는데요, 사실 단순 피부 관리에 그치거나, 그마저도 효과는 없는데 가격만 비싸게 부르는 것 같아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실제로 관리를 받고 실망한 곳들도 있구요.

다른 건 몰라도 결혼식에서만큼은 신부가 주인공인데 주인공답게 보이고 싶어서 고민을 무척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약손 명가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지점도 많아서 찾기도 편하고, 가격 대비 관리도 훌륭하다고요. 그래서 상담이나 한 번 받아보자 하고 찾아갔던 연신내점에서 원장님의 자신에 찬 상담을 받고 제 얼굴과 팔을 맡기기로 결정을 했죠.

 

동안얼굴관리 하는 내내 굽은 등도 쫙쫙 펴주시고, 굳은 어깨도 펴주시고 데콜테도 예쁘게 다듬어주신 덕분에 드레스샵에서 목 라인 예쁘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물론 주변에서는 얼굴이 작아지고 이러다가 얼굴 소멸하겠다는 농담도 많이 들었구요. 대체 어디가서 관리 받았냐고 물어서 연신내점!이라고 아주 크게 외치고 다녔답니다.

 

스튜디오 촬영할 때 가장 어려운 게 아마 웃는 게 아닐까 싶어요. 얼굴 근육이 굳어서 딱딱하다보니 웃어도 어색하게 표정이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전 스튜디오 촬영하면서 표정 좋다는 칭찬만 잔뜩 듣고 정말 1도 힘들지 않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옆 얼굴이 선이 무뎌서 옆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불만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관리 받고 나서는 턱선이랑 옆 얼굴선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사진을 고를 때도 정면보다 옆 모습을 더 많이 골랐더라구요.

 

암튼, 자랑이 끝도 없네요. 나이 먹어 결혼하면서 나이들어 보일까봐 고민하던 제게 최고의 선택은 약손명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름처럼 동안얼굴관리를 받아서 동안이 된 것 같아요.^^

신부다운 모습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신내점 쌤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격하게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