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효과 있나요? 관리는 처음이라...

작성일
2019-03-05
조회수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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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 4월말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는 약손명가 천호점에서 스페셜 웨딩케어 20회 중 16회 진행 중에 있고, 웨딩사진은 8회째에 제주도에서 촬영을 했는데요. 효과도 물론 효과지만, 약손명가 관리받으러 다니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어요.

 

저는 평생 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결혼이 진행되면서 남자친구의 권유로 약손명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방문하기 전에는 남들이 왜 약손명가 약손명가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현재는 무조건 약손명가라고 이야기하고 다닌답니다^^;


저는 사실 사각턱에 큰 콤플렉스가있어서, 어릴 때 보톡스도 맞아보고 윤곽주사도 맞아보고, 수술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해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약손명가 상담할 때도, 사각턱이 특히 고민인데, 이것도 관리받으면 나아질 수 있는 지 여쭈어보았고, 약손명가 천호점의 이현희 원장님께서 책임지고 관리해드리겠다는 말씀을 주셔서 믿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가 처음이라 첫날에 무지 떨린다고하면서 관리를 시작했는데 손에 힘푸는 방법도 모르겠고, 복식호흡 하라고하니, 갑자기 숨을 어떻게 쉬고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첫날에 엄청 웃었던 기억이있어요ㅎㅎ 그 유명한 골기관리는 진짜 정말 아프더라고요~

 

 먼저 효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콤플렉스라고 말씀드렸던 곳이 얼굴이랑 허벅지인데요.
먼저 하체같은 경우는 스페셜 웨딩케어로 몇 회 관리를 받다가 괄사가 추가가 되서, 하체에 집중적으로 괄사를 받았는데, 정말정말 아프더라고요. 근데 이게 정말 좋은게, 관리를 받고 나오면 다리가 정말 가벼워요.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벼워지고. 관리사분들도 처음엔 매번 갈때마다 하체가 많이 부어있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진짜 붓기가 많이 빠졌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저 또한 느끼는게 밤만되면 하체가 부어서 양말자국 그대로 패여있엇는데 요즘은 확실히 덜하더라구요, 진짜 하체관리 너무 좋아요.. 저 그 괄사할 때마다 집에 가지고가고싶다고 매번 말하는 거같아요...ㅋㅋ물론 그걸로 관리해주시는 관리사분 스킬이 더 중요하겠지만요~ㅎㅎ
 그리고 제가 꼭꼭 강조하고 싶은 얼굴 골기관리! 골기관리 처음받을 때 소리 지르지 못할정도로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1번씩 받는데 과연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의심이 제일 많이 갔던 부분이기도했구요. 그런데 5번째부터 주변에서 슬슬 살이 빠진거 같다는 반응이 나오더니 그 후로, 거의 매일매일 살이 빠졌다 얼굴이 얄쌍해졌다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여러 후기를 찾아보고 약손명가를 방문한건데, 이런 후기를 보고, 에이~ 라는 반응이었는데 제가 이 글을 쓰고있을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그치만 정말...사실입니다. 주변에서 살 빠졌다고 다들 난리난리~ 저희엄마도 무슨 관리를 받아~ 라고 하시더니, 지금 제 모습 보시고는 이왕 받는거 식이조절도 더 열심히하라고 진짜 많이 빠졌다고 말씀하세요 ㅋㅋ

 

 또 한가지는 약손명가 관리사님들의 친절함 약손명가 천호점의 분위기도 꼭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다녀봐서 어버버하고 있는 저한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거는 물론이고, 편하게 있으라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농담도 하시고, 그냥 수다떨러 가는거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평일로 관리일을 옮겨가면서 퇴근하고 방문하다보니 몸이 많이 지친상태에서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방 배정을 어떻게 해주시는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피곤하다 바로 잠들것 같다는 날에 기가막히게 조용한 방으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관리받기도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어요. 정말 관리를 처음받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 준비가 제 생각만큼 되지 않아서 포기한 부분이 좀 많은데, 약손명가를 다니게 되면서 유일하게 잘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 시간만큼은 생각없이 푹 쉬다가 오는 것 같아요.

 

 제가 글을 너무 길게 쓴거 같긴한데..이 글이 사실은 웨딩사진을 올리는 게시물이라, 웨딩촬영 때도 살짝 말씀 드리면,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웨딩촬영이 아무리 포토샵이 있다고 한들, 드레스 입을 땐 포토샵 몸매로 입는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8회차 관리 받고 제주도 스냅을 진행했었습니다. 당연히 촬영 전에 관리는 촬영일 아시고선 적당히 살살 해주셨어요! 덕분에 멍없는 상태로 잘 갈 수 있었고, 저는 원래 셀카를 찍을 때 턱을 엄청 깍는 편인데, 웨딩촬영하고 나서 원본을 받았는데 세상에 턱선이 정말 엄청 살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와 이정도면 포토샵 필요없겠다 라고 처음으로 생각해본 것같아요. 핸드폰도 아니고 DSLR로 찍은 사진인데 말이예요, 제 욕심으로는 제 독사진으로 결혼식장에 큰 액자로 걸어두고싶어요 ㅋㅋ 물론 안되겠지만요, 제가 관리하길 엄청 잘했다고 생각했던 저의 독사진을 메인으로 두고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약손명가 천호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결혼식날 까지 남은 관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참참!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남자친구(곧 남편)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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