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연결고리. 약손명가

작성일
2017-06-27
조회수
817

2016년 11월 19일...

세상 제일 이쁘다는 소리를 태어나 최고로 많이 들은 날.... 

바로 저와 지금은 남편인 딸기왕과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네요..

이벤트 후기라는 코너에 들어와 글을 쓰고는 있지만... 저를 통해 많은 예신분들이 희망을 가지시고... 인생의 한 번 쯤...

결혼과 다이어트의 압박의 끝에서 약손명가를 믿어보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10년 넘게 3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나름(??) 전문직 여성 입니다...(자부심은 여기까지ㅠㅠ)

핑계를 대자면...(그치만 제 편이 많으시리라 믿고 ㅋㅋ) 불규칙한 근무시간으로 인하여 식습관은 당연히 지킬 수 없으며, 밤근무 시간에 새벽 1시는

남들의 오후1시 점심시간이 됩니다. 쉬는날은 침대에서 나올 수 없으며, 수없이 등록한 헬스는 가격할인에 1년이나 끊은 후 언제 간지 기억도 나지 않으며.

힘든 근무환경과 제 직업을 탓하는 한심한 예신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결혼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다행히 이 몸뚱이를 만5년이 넘게 사랑해주는 지금의 남편이 있었으니깐요...

아니 뭐...제가 토실토실(말이 토실이지ㅠㅠ)한 걸 양가 부모님, 친척, 직장 동료, 친구 모두 알기는 하지만....

저... 저... 그래도 신부자나요... 일생에서 제일 아름다워야만 하는... 세상 제일 행복한 결혼식을 꿈꾸는 신부말이에여....

이쁜 예식장도...이쁜 스드메...이놈의 드레스가 문제죠...혼수며, 가전이며...예단 등으로 정신 없는 날 들을 보내야 하는 저에게 그보다 더 문제는...

 

이놈의 몸덩어리 였습니다. 저는 55면서 뚱뚱하다고,, 66이면서 돼지라고,, 77이라고 코끼리 라고 하는 저에게는 꿈의 수치를 가진 몸의 예신이 아닙니다.

그러니 얼마나 걱정이 많았겠어요...

 

결혼식이11월...상견례가 6월....저는 2016년 4월 부터 악마의 다이어트를 돌입했습니다...

4월, 5월은 무조건 덜 먹고. 안 먹고. 배고프면 잤던거 같아요...그러고 6월 상견례를 마치고...

저는 헬스를 끊었죠...그 헬스를 가니 PT의 유혹을...결국 PT도 받았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전 요요도 겪었고요...

레**** 등 예신들의 필수카페에 가입을 해서 정보를 얻고 결국 윤곽주사도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혼수비 다 살뺀다고 쓴거 같아요...ㅋㅋ 그 돈 아꼈으면,,, 얼마나 더 좋은 가전제품을 살 수 있었을까여...저도 다이슨 사용할 줄 아는데 말이에여...

 

다이어트를 시작한지6개월이 지나 9월이 되던 날...결혼식이 이제 2달 앞으로 다가 왔네요...

전 살빼고 웨딩사진 찍겠다고 10월까지 미룬 독한예신이였어요.... 6개월을 그러고나서 거울을 봤습니다.

분명 살은 빠졌여요...그리고 제가 55나 66의 신부가 되지는 못한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그치만 몸매가...그래도 웨딩드레스라는 그 어마어마한 님을 제 몸에 걸치려면...먼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죠!!!

바로...그 때 웨딩잡지에서 문 여겨 보던 약손명가를 진짜 마지막으로 믿어보기로 하고 약손명가로 향했습니다.

 

너와의 첫만남....

아직도 선명히 기억해요...한없이 웃으며 저를 반기던 양승경 원장님의 한마디 아구 결혼식이 두 달 남았는데, 왜 이제 왔냐구

ㅋㅋ 마치 결혼 전 꼭 들려야하는 곳인냥...그 정겹던 원장님이 관리를 받을땐 무서워질 수도 있었는데 그 땐 몰랐죠....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수 없이 많은 관리 프로그램...제가 먼 들 고를께 있겠어요... 전 상체관리도... 하체 관리도.. 얼굴관리도 모두 받아야 하는 몸인것을...

그치만 웨딩드레스 너란 아이에 충실해야 하기에 슬림상체관리20회 로 정했답니다. 주2회씩 부지런히 오라는 원장님의 잔소리(??)와 함께 BED에

누웠어요...아직도 약손명가의 따뜻한 BED가 절 설레게 하네요...물론 차트로 저의 변화를 확인하지만....

담당선생님의 손 맛(??)으로.. 저도 선생님도 변화를 느끼게 됐어요...

문제야 문제..유독 문제였던 팔뚝이 조금 슬림해 지고 있다는걸 느낄때쯤... 선생님이 고객님. 팔 둘레 줄어지신거 아세요??라고 했을때 그 기분...

와우!! 신랑과는 절대 느끼지 못하는 것....제 몸의 변화는 그렇게 관리사님과 저의 연결고리가 되었답니다...

 

나와 밀당하던 BED.

세상 따뜻한 BED. 스르르 잠이 왔지만 관리사님은 늘 먼저 근막관리를 통해 노폐물을 배출 시킨후(BED가 따뜻한데는 이유가 있었죠) 상체 한 부위 부위

집중관리를 해 주셨어요...유독 편두통이 있었던 저는 결혼 준비와 업무로  늘 편두통를 달고 살았는데 신기하게 마지막에 해주시는 두피관리를 받은 후로는

편두통도 없어졌답니다. 원장님께서는 두피를 만져주고 관리해 주는 곳은 약손명가 뿐이라고 저에게 또 믿음을 주셨죠.

 

웨딩촬영 전...

웨딩촬영이 있기 전 날.. 방문한 약손명가는 소름돋게...제가 다음날 웨딩촬영인걸 알았어요....포토샵이란 것이 있지만 몸의 형태가 변한걸 확인

하면서 드레스를 입어 보라던 원장님의 말씀...절대 고기 먹지 말고 잠들라던... 양 쪽 겨드랑이 림프선을 자극 하라는 말씀을 되새기면서 1시간의 관리를

받은 기억이 나네요....

 

웨딩촬영 날...

세상에나..드뎌 신랑이 입을 열었어요...갱아~~살 왜캐 많이 빠졌어...어깨랑 팔뚝이... ㅋㅋ 저 슬림상체관리...성공한거죠...???

 

그렇게 행복한 웨딩촬영이 끝나고....

더... 더.... 행복했던 저의 결혼식이 약손 명가 덕분에 세상 제일 행복하고...이쁜다는 소리를 들은 결혼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약손 명가 다니면서... 유독 다르게 느낀 점은....

살빠졌네..왜케 헬쓱해 졌어 등의.... 다이어트 하면서 듣는 말이 아니라...

예뻐졌어..

옷 맵시가 달라졌네

얼굴 표정이 달라졌어

몸에 굴곡(ㅠㅠ)이 없어졌네

너 도대체 뭐한거야?? 라는 등 등... 태어나 처음 들어 보는 소리 였답니다....

 

혹시나 당연히 모두들 이쁜 몸매를 가지셨겠지만...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의 숙제를 가진 예신님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이 날씬 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결혼식 만큼은 뚱뚱한 신부가 아닌... 아름다운 신부가 되길 원하신다면....

살을 빼주는 SHOP이 아닌... 몸을 만져주는 약!손!!명!!!가!!!!의 문을 믿고 두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첨부..

사진 속 저는 잘  웃고 있져...양승경 원장님은 웃어야 사진 잘 나온다고 늘 웃는얼굴 메이킹을 해주셨답니다..

원장님... 그리고...혜진샘....감사합니다....

뱃속에 애기 데리고 조만간 또 들릴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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