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금손, 웨딩 메이트 약손 명가

작성일
2017-05-18
조회수
923

안녕하세요^^ 3월 18일에 결혼 한 새댁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약손명가와 함께한 시간을 나눠보려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주변 친구들이 관리 꼭 받으라고 추천을 해주더군요.

이 때 아니면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없다면서..

그래서 이곳 저곳을 둘러보던 중 친구가 약손 명가를 소개해 줬어요.

(웃긴건 그친구도 약손명가 가본 적 없고 이름만 들어보고 소개해 줬고, 나중에 관리 받는 제 모습보고 따라서 등록했다는거! ㅋ)

여러 샵을 알아보았는데 약속명가 홈페이지에 작은 얼굴 관리가 제 마음에 박혔습니다!!

동갑의 신랑이 동안인데 얼굴까지 작아서..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는 같이 사진 찍을 때마다 속이 상했더랬죠. 복화술로 앞으로, 앞으로외치던 나날들 이였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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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으며 웨딩사진 찍고 싶어 치아교정도 했는데,,

완벽한 웨딩사진 준비 계획에 남친의 작은 얼굴이 걸림돌이 될 줄이야 ㅎㅎ

 

사실 주사 시술을 받는 편이 가격이 더 저렴한 편이여서 고민이 되었어요. 시간 대비 효과도 빠르니까요. 하지만 주사 시술은 시간이 가면 사라지고 그 인위적인 느낌에 꺼려졌어요. 그럼에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상담을 받으러 약손명가 전주점을 방문 했습니다.

 

1. 관리 받으면 어느 정도 변화가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20회 관리 시 얼굴 석고가 포개진답니다.. 안되면 될 때 까지 해주신대요!!

 

2. 관리 받은 상태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

급 살찌는거 아니면 오래 간다고 합니다!!

 

3. 많이 아픈지?

개인차가 있지만 아파서 그만두신분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콜~!!

바로 질렀습니다.

두근반 세근반 배드에 누워 가운을 벗고 쑥쓰러움에 눈을 감았습니다.

(가슴관리도 제눈만 가려주시면 어렵지 않아요 ㅋ)

꾹꾹 눌러주시는 손길에 조금 전 가격으로 고민하던 마음이 확 날라갔습니다.

정말 비용이 아깝지 않게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관리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잠이 와요 ㅎ)

마지막 코스로 원장님께서 작은 얼굴 관리를 해주시는데 첫날은 한쪽 턱선을 먼저 만져주시고 반대쪽과 비교시켜 주셨는데 정말 턱을 감싼 양손으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웨딩촬영이 한 달 남은 시기에 시작을 하게 돼서, 촬영 전까지는 주2회 관리를 받았습니다. 8회째 괸리를 받고 웨딩촬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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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날 헬퍼분이 옆모습 이쁘다며 꼭 찍어주고 싶으시다며 제폰을 가져가서 자진해서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사실 눈은 크지만 콧대가 낮아서 옆모습에 자신이 없었는데, 관리를 받으면서 턱선과 이마선이 변하니 옆모습에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자신감이 생기니 웃음도 방긋방긋 절로 나왔어요. 긴 촬영 내내 잘 웃는다고 사진사분께도 많이 칭찬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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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을 앞두고는 주 1회 관리를 받았어요.

결혼 전 인사하는 모임들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얼굴에 무슨짓을 했냐며,,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턱 깍은 줄 알았다고! 단번에 변화를 알아봐 주더군요 //ㅅ//

저는 매일보는 얼굴이라 사실 차이를 크게 못 느꼈어요.

남친이 매번 더 예뻐졌다하는데 결혼 앞둔 사람이 하는말은 신빙성이 떨어지잖아요 ㅋㅋ

그랬는데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의 반응으로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결혼 준비기간이 길었는데, 웨딩촬영 이후로는 다이어트도 지쳐서 잘 안되더라구요.

관리라도 잘 받아야지 하고 추운겨울 열심히 약손을 찾았어요.

퇴근하고 약손 가는 길은 교통체증도 심한데 가서 관리 받으며 신선놀음할 생각에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정말!

길고 긴 겨울을 약손 원장님과 관리사 분들의 따듯함 속에서 잘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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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전 마지막으로 받은 관리에서 얼굴 석고가 포개지는 기적?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장착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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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이 없는 본식도 약손 관리 덕분에 걱정했던 것 보다 잘 치뤘어요.

아직 본식 사진을 못 받아서 지인이 찍어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눈밑에 세월의 흔적은 못 본척 해주세요 ㅠㅠㅋㅋ)

본식 후에 만난 절친들이 관리 받은 곳이 어디냐며 약손이 아니라 금손이라고!

그래서 전국체인임을 알려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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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스냅도 색보정만 해주고 나머지는 비용 추가인데 약손 덕분에 포토샵 비용 굳었어요!

카.알.못. (카메라를 알지 못 함) 신랑이 폰카로 막 찍어도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와요!

관리 덕을 톡톡히 받았어요!

그래서 후기에 다양한 사진 올리고 싶어서 318일에 식 올렸는데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마지막 관리를 받고 나서 원장님과 인사하는데 그동안 정이 들어서 넘나 아쉬웠답니다. 골반관리로 찾아 뵙겠다고 해놓고선 게으름에 아직이네요..

후기 당첨되면 상금들고 등록하러 가야겠어요 홍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