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호평점에서관리를받고있는 방계선이라고합니다~저는 10월에 결혼하는예비신부입니다 .약손명가에서 관리를받으며 8웨딩촬영을준비중에있어요.이 사진은 저의부모님웨딩사진이에요 이렇게아름답던 엄마가 항상가족먼저챙기시느라 자기자신을가꾸지는 못하셨어요. 결혼준비를하면서 엄마생각만해도 눈물이나더라고요.모가그렇게 죄송하고그런지..저만그런건가요? 전화도더욱더많이하게되고 함께많은시간을보내려고노력하는데 그게잘안되더라고요 결혼전에 엄마랑 추억을 만들고싶다라는생각을하다가 웨딩포토콘테스트포스터를보고 저는 저보다는 저의 엄마가 더 많이생각나더라고요 다음달이 저의부모님 30주년결혼기념일이라 리마인드웨딩을 준비중이에요 서프라이즈로요~그래서 엄마에게 아름다움을선물하고싶어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어요 .다들 결혼의 주인공은 신부라지만 저는 저의 엄마라생각해요.지금저의 엄마가있기에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할수있게되었잖아요~^^.우리엄마도 두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름다운여자인데. 그 동안 잊고지냈던 엄마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찾아드리고싶네요.. 이번결혼식에서 저뿐만아니라 저희엄마도 이쁘게 보였으면하는바램에 이렇게 글을적어봅니다.저희엄마도 저와함께 약손명가의 매력에빠지셨으면하는 마음에엄마를 위해 선물하고싶네요. 약손명가에서 저희 엄마의아름다움을 다시 찾았으면해서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이말도하고싶네요 엄마 사랑해요.더잘할께내가. 

남양주 호평점 공은지원장님 너무감사해요 항상밝은인사로 맞이해주시고 이쁜신부되게도와주셔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