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최초! 다리 부러진 여검사의 웨딩스토리~

작성일
2016-03-31
조회수
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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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약손명가 목동점과 광주봉선동점에서 작은얼굴 관리를 받고 3월 19일에 대검찰청에서 결혼식을 올린 새신부입니다. 관리를 받으면서 들려드렸던 제 결혼스토리가 재밌다고 꼭 후기 이벤트에 올려보라고 하는 봉선동 식구들의 권유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그렇게 특별할 것은 없지만 결코 흔하지는 않은 제 결혼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1. 남편과의 만남: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저희는 한 살 차이 나는 법조인 커플입니다. 저는 3년차 검사이고, 남편은 형사변호사에요. 이렇게 얘기하면 왠지 법정에서 만났을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6년 전부터 대학교에서 스터디를 같이 하면서 알고 지내던 사이랍니다. 하지만 정작 학창 시절에는 서로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남편의 경우 대학교 내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여자친구의 잦은 바람기와 갖은 횡포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위로하고는 했지요. “오빠는 그 여자보다 오천 배는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는 그 사람이 제가 될 거라고는 꿈에도 모르고 말이죠.

검사로 임관해서 서울에 있는 검찰청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재판을 하러 검찰청에 왔던 남편과 재회하게 되었고, 비슷한 일을 하면서 겪는 고민들을 서로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가 되었어요.

6개월 넘게 만나면서 남편은 당연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저는 고민이 많았죠. 저는 직업상 2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고, 전국 어디로 발령이 날지도 모르는 데다가 매일 야근에 주말근무도 잦거든요. 거기다가 공부만 오래 하다보니 살림은 영 꽝이고 누군가를 뒷바라지하는 성격도 못 되고요. 3년차 로펌 변호사인 남편도 걸핏하면 회사에서 밤을 새우고, 가끔 집에 들어오더라도 2시간 정도만 자고 다시 나가는 게 일상이라서.. “이런 우리들이 결혼을 해서 잘 살 수 있을까?” 확신이 없었어요. 그냥 알콩달콩 연애를 하면서 자유로운 미혼 생활을 즐겨야다, 는 생각이 강했지요.

그리고 8월 말, 남편과 저는 힘들게 일하면서 아껴둔 휴가를 모아서 일주일의 제주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여행이었는데, 첫 날은 비행기를 놓칠 뻔하고, 둘째 날과 셋째 날은 폭풍우 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했지요. 심지어 넷째 날에는 남편 회사에서 급한 일을 해 달라고 전화가 오는 바람에 일정이 모두 취소되었고요. 남편이 호텔 비즈니스 센터에서 밤을 새우는 동안 저는 호텔방에서 과자를 먹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그럼 그렇지, 결혼은 무슨”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그동안 못 논만큼 신나게 놀자고 돌아다니다가 그만 사고가 났습니다. 평소에도 잘 넘어지는 제가 이번에는 바위산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죠. 발목부터 무릎 위쪽까지 뼈가 조각조각 나는 심각한 분쇄골절상을 입었고, 다음날 새벽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호송되었어요. 정신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엉엉 소리 내어 울고 있는데, 회사에서 밤을 샌 상태로 또 병원까지 달려와 계속 수술실 앞을 지키고 있던 남편이 이마에 손을 얹으면서 달래주던 게 생각나네요.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죠. “아, 사람들이 이래서 결혼을 하나보다”

 

 

2. 병상에서 받은 프로포즈

제가 병원에 입원했던 2달, 통원치료를 하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닌 3달 동안 남편의 병간호는 그야말로 정성과 극진 그 자체였습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아껴 가면서 달려와 가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 데려다주고, 머리를 감겨주고 빗겨주고 안마해주고..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게 할 정도였어요.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 안에만 있는 것을 답답해할까봐 차에 휠체어를 싣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캠핑도 가고, 공연도 보러 가고, 쇼핑도 하고, 바다에도 가고 호수에도 가고.. 수목원에 갔을 때는 트래킹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휠체어를 밀면서 올라가더라고요.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에 갔을 때는 관람차를 타고 싶다는 말에 4층까지 저를 업고 올라갔고요. 그러면서 매번 하는 말이 “나는 널 업고 다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라니,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거기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제 부모님과 가족들은 이미 남편에게 홀딱 반해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양아들로 입양이라도 하겠다고 난리도 아닌 상태였습니다. 저는 다치기 전과는 달리 완전히 마음을 바꿔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남자랑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다리를 부러뜨렸으니까 내가 평생 책임져야지” 병원 침대에 누운 상태로 이렇게 농담같은 프로포즈를 한 번 받고, 퇴원한 후에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한 번 더 받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내 옆에만 있으라고 다리를 부러뜨렸다”라는 남편의 말에, “혹시 다른 여자한테 달아날까봐 붙잡으려고 내 다리가 알아서 부러진 거다”라고 우기면서, 저는 당연히 두 번 다 승낙을 했고요. 휠체어를 타고,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결코 만만치 않은 저의 결혼준비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3. 결혼준비, 그리고 약손명가와의 만남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장 큰 걱정이 바로 신부관리 부분이었어요. 저는 거의 6개월 넘게 걷지를 못해서 운동량이 많이 부족했고, 평소에도 통통한 볼살이 콤플렉스였거든요. 신중히 알아본 끝에 저는 약손명가의 작은얼굴 관리프로그램을 선택했고, 제 선택에 120% 만족하고 있답니다. 무수히 많은 경락업체들 중에서, 제가 약손명가를 강력추천하는 4가지 이유를 꼽아볼게요.

첫째, 약손명가는 전국에 지점이 있고 그 지점간 연계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 저의 경우 목동점에서 잠깐 관리를 받다가 갑작스럽게 인사이동을 하는 바람에 머나먼 광주로 내려오게 되어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목동점 원장님께 새로 이사갈 집에서 가까운 봉선점을 추천해주셨고, 봉선점으로 가니 저의 모든 기록과 석고마스크가 신속하게 옮겨져 있어 마치 계속 관리를 받아왔던 것처럼 편하게 관리받을 수 있었어요.

둘째, 약손명가 식구들의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는 단연컨대 전국 최고! 저는 생전 처음 와보는 광주라는 도시에 내려와, 처음에는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매일매일이 외롭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매주 원장님, 실장님을 비롯한 봉선점 식구들을 만나 관리를 받으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질 때면 마치 친정 자매들을 만나는 기분이었답니다. 서비스 업종이기 때문에 친절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손님 한명 한명을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제가 목발을 짚고 다닐 때마다 얼마나 신경을 써주셨는지.. 심지어 얼굴관리프로그램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데도, “한 쪽 다리가 다치면 다른 한 쪽 다리에 힘이 계속 들어가서 더 아프고 피곤하다”고 하면서 서비스로 다리 경락을 해 주신 적도 있었어요. 약손명가에 대한 저의 불만사항은 오직 한가지뿐이었죠. “왜 고객카드에는 만족까지만 있고 대만족, 대대대만족은 없는 거에요?” 저는 지금도 그게 매우 불만이에요.

셋째, 단기간의 관리에 끝나지 않고, 평생 동안 활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어요. 봉선점 원장님은 저의 체질과 피부 타입, 신체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시고 거기에 맞는 관리를 해주시는 한편 나쁜 버릇들은 바로잡아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20회의 관리프로그램이 끝나고 신혼여행에 갔을 때도, 때때로 봉선점 원장님의 목소리를 환청처럼 들을 수 있었지요. 하와이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턱을 괴려고 하면 “이중턱이 생긴다!”는 목소리가 들렸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다리를 꼬고 앉아보려고 하면 “골반이 틀어진다!”는 목소리가 들리는 식이었어요. 아마도 봉선점 식구들과 너무도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겠죠?^^; 이번에는 산전관리 프로그램을 받으러, 얼른 다시 돌아가야겠네요.

마지막은 당연한 얘기지만,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하와이 해변가에서 결혼식을 하는 게 꿈이었기 때문에, 3. 19. 대검찰청 예식을 올린 후 하와이 신혼여행을 가서 3. 23. 가족만 초대한 조촐한 비치웨딩을 한 번 더 했어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웨딩 촬영 횟수도 많아졌고요. 그 모든 사진들에서 라인보정이 전혀 필요 없었을 정도로, 평소 고민이었던 얼굴 라인과 팔 라인이 확실하게 잡혔습니다. 심지어 “세상 모든 경락은 사기다”라고 외치시던 저희 친정 엄마조차 “진짜로 얼굴이 조막만해졌네” 하면서 신기해하셨을 정도니까요. 남편은 상대적으로 자기 얼굴이 커졌다면서 불평을 하더라고요.. 이럴 줄 알았으면 신랑도 끌고 와서 같이 관리받게 할 걸 그랬어요.

이렇게 갖은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저의 웨딩포토를 공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손명가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조만간 다시 뵈어요!! ^^

첨부파일 :
기간 : 2022-01-01 ~ 2022-12-31 발표일 : 매년 3회 4개월 마다 시상 웨딩 Photo Contest 약손명가 고객님들을 위한 2022웨딩 포토 콘테스트, 약손명가 관리로 달라진 전,후 사진과 함께 웨딩 사진을 자랑해주세요! [참여 대상]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았거나 진행중인 고객 [참여 방법]약손명가에서 관리받고 예뻐지신 분들의 이야기를 홈페이지 올려주세요 step 1. 약손명가 홈페이지 →이벤트 후기 → 웨딩 포토 컨테스트 카테고리에 관리후기 업로드하기 **비밀글로 업로드 해주시면 심사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꼭 공개글로 업로드 해주세요** [참여조건 & 선정기준] *참여조건* 1) 관리 전/후 사진을 필수 포함하여 얼굴을 가리지 않은 사진을 15장 이상 업로드한 경우 2) 약손명가 관리후기 (변화된 점, 좋았던 점, 받게된 계기 등)를 자세히 기재한 경우 3)...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