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의 결혼식 사진촬영과 약손명가

작성일
2013-12-31
조회수
1637

008.jpg

18.jpg

BEL_3095.jpg

BEL_3913.jpg

BEL_5039.jpg

IMG_1000.jpg

IMG_1034.jpg

IMG_1184.jpg

SB__2348.jpg

SB__2878.jpg

SB__3012.jpg












2013년 12월 31일 아침입니다. 저는 2010년 5월에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궁중 혼례를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남편은 외국인으로

얼굴이 조금 길기는 하지만 작습니다. 저는 얼굴이 둥글고 광대가 나오고 상대적으로 커서 남편과 사진을 찍으면 최대한 얼굴을 뒤로 빼서 작게 나오고자하나 원근법도 무시하는 얼굴크기는 그동안 스트레스였지요. 2010년 결혼식 전에는 남들이 다 받는 신부관리를 비싼 돈 주고 피부과에서 10회를 받았습니다. 약손명가를 모를때 한 일이지요. 각질관리, 피부색을 밝고 환하게 하는 미백관리, 기미관리, 레이저치료 안해본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 사진 올리신 다른 분들 결혼 전 스튜디오 촬영사진을 보니 3년 전하고는 또 다르게 세련된 사진들이 많은데 제가 촬영한 스튜디오 사진은 드레스나 화장, 장식 등이 많이 촌스럽네요...ㅎㅎ  지금도 스튜디오촬영한 사진들은 앨범에 숨겨두고 내 놓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본식때는 머리를 5:5 가리마를 하고 3킬로그램이 넘는 가채를 쓰고 옷을 겹겹이 입고 찍었지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5:5 가리마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T.T


5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고 8월에는 남편의 고향인 캐나다에가서 결혼식을 한 번 더 했습니다. 전문 결혼 사진사를 고용해서 야외에서 그리고 피로연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었지요. 전에 한국에서 찍었던 스튜디오 사진이나 본식 사진에 비해 사진이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지금에 사진들을 보면 살을 좀 빼고 관리를 계속 받았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3년 후 2013년 여름에 시누이 결혼식이 있어서 캐나다에 가게 되었는데 저희 결혼식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가 홍보용으로 결혼사진을 찍을 모델이 되어달라고 하는 겁니다. 다행히 3년 전에 입었던 드레스는 캐나다에 두고 와서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었지만 막상 드레스를 입어보고서야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옷은 간신히 들어가기는 하지만 숨쉬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몸이 3년동안 전반적으로 살이 붙은 것이지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제가 올해 4월부터 약손명가에서 작은얼굴만들기 관리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7월에 캐나다 가기전에 약 7회 관리를 받았었지요. 관리를 받게된 동기는 결혼과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제가 출연하는 교육방송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하다가 화면에 크게 나오는 얼굴을 좀 줄여볼까해서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받아보니 관리를 받기를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몸은 살이 쪘지만 얼굴은 3년전에 찍었던 결혼사진속의 얼굴보다 나아졌다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7회 관리 안받고 사진을 찍었더라면 크게 후회할 뻔 했습니다. 

어제 약손명가 원주점에서 관리를 받고 벽에 붙어있는 웨딩사진 콘테스트 안내문을 보고 이렇게 올해의 마지막날에 글을 써 봅니다 ^^ 약손명가 원주점 원장님과 실장님, 항상 웃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관리받을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관리 잘 해 주셔서 결혼사진 촬영 네번만에 마음에 드는 사진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싼 돈주고 성형하고 부작용 걱정하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이뻐지는 골기테라피 적극 추천이요~~~!!!!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