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3월에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부입니다.. ^^*

여자들은 어릴 적부터 괜한 로망 같은 것이 있잖아요..?

야외결혼식.. 화관....  뭐 이런.. ^^

저도 결혼을 매우 꿈꿔온 소녀같은 스타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여자였던가요..ㅋㅋ 막상 결혼을 하려하니 그런 것들을 실현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발리에서의 로맨틱한 결혼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약손명가의 관리도 받게 됐습니다.

약손명가와는 훨씬 몇 년 전부터 인연을 맺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꾸준히 가지는 못하다가

이번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시 급하게 부랴부랴^^;; 다니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사실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결혼이 아닌 발리에서의 결혼이라

직장 다니며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서 결혼 전에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답니다..

피곤은 물론, 다리 부종에 어깨 결림, 두통까지.... ^^;;;

거의 걸어다니는 병원 수준이었죠...  ㅋㅋ

그런데 신기한 건, 몇 개월만에 받는 관리였음에도

약손명가의 관리 1회만으로도 몸 상태가 매우 호전됨을 느꼈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관리 받았었는데, 몸이 안좋을 때 가서 받으니

약손명가 관리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되더군요.

그 후로 결혼을 위해 출국하는 날 이틀 전까지 꾸준히 약손명가의 관리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관리 받는다는 긴장감 덕분에 몸매도 유지할 수 있었구요!

덕분에 어릴 적 로망처럼 꿈만 같은 결혼식을 발리에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한 달도 지나지 않은 따끈한 결혼사진을 꺼내보며 뿌듯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건

결혼 직전까지 관리 받았던 약손명가의 몫이 크지 않을까요?  ^ ^

앞으로 긴 결혼생활과 출산까지 제 앞에 준비되어 있네요.

계속해서 약손명가와 함께 건강한 삶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약손명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