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 약손명가 !














결혼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찾아와 모든 신부들이 먼저 달려간다는 관리를 미리 알아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남편의 선물로 약손명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부관리로 하려고 하였으나 얼굴관리로 결정하고 서울에서 생활한지라 교대점에서 몇회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 뭉친 어깨를 푸는 정도..(?) 지친 몸을 유일하게 편안하게 쉴수 있는 시간이라고만 생각 했었습니다.
포항으로 이사오게 되어 더 지쳐있는 나의 몸을 끌고 포항점을 찾았습니다.
속으로는 이 촌에서 뭐 제대로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목욕후 마사지 받는 정도만 생각하면서 다녔습니다.
갈때 마다 원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실장님도 성의껏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조금은 약손명가에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뭔가 달라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사진으로(약손명가용 말고 개인) 봐도 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남편이 봐도 많이 좋아 졌다고 놀래고 주변 사람들이 계속 이뻐졌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상견례는 물론이고 중요한 리허설 그리고 본식까지 약손명가의 손길로 자신감있게 촬영부터 식장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200% 이상 만족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약손명가에 대해 신뢰를 가지게 되기 까지 시간은 걸렸지만 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관리해주시던 원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지금은 임신중인데요 산모관리로 열심히 약손명가에 출퇴근 도장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