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남자의 자격

작성자
이택상
작성일
2011-03-31 23:34
조회수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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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16일에 예식을 올리는 예비신랑입니다.


먼저 빛나는 얼굴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신 약손명가와 압구정점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네요.


음...결혼을 앞두고 약손명가에게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


 


작년 12월... 찬바람이 두뺨을 매섭게 스치던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사업일로 퀭해져있던 제 여자친구의 얼굴에 어느순간 빛이 나고 있더라구요, 또 무슨 립글로즈를 발랐는지 입술에는 윤기가 빨갛게 돌구요.


뭘 먹었는데 그렇게 좋아졌냐고 물어봤더니, 여자친구는 가만히 고민하더니 얼마 전부터 약손명가라는 곳에 다니고 있다고했습니다.


피부관리는 물론이거니와 그동안 뭉쳤던 각종 근육들까지 풀어지면서 얼굴에 생기가 돈다면서, 같이 관리 받자고 한참을 졸랐습니다.  


자기는 처음엔 얼굴축소로 시작했다가, 너무너무 좋아서 이젠 골반관리에 팔관리까지 받고 있다고...  


 


평소 이런데 관심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졸라서 그냥 가봤습니다. 


근데 압구정점 선생님.. 정말 낯이 익었었는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남자의 자격에 나오셨던 분이더라구요.


믿을만하겠다 싶어 1회만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3시간이 지났을까요.. 저는 고민할 여지도 없이 신부관리를 끊었고,


프로슈머가 되어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원장선생님께 신랑관리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저희는 매주 주말 혹은 평일 저녁에 약손명가를 찾았구요


저희 커플을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과 더욱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한 선생님께서는 향균과 재생에 좋은 Salt관리에 쓰이는 소금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든 싯가 12만원짜리 소금이라며 이야기하시더니


집에갈 때 계란 4개와 소금 한움큼을 이쁘게 포장해주시면서, 집에 가는 길에 사이좋게 나눠먹으라며 무한 폭풍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셨습니다.


결국 약손명가는 저희는 또 다른 데이트 장소가 되었어요. (7년째 사귀는 저희에겐 약손명가는 매우 신선한 곳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얼마전, 웨딩 촬영을 했는데..


제 시커멓던 피부가 너무 깨끗하게 된 덕분에 사진이 잘나왔습니다 ㅎㅎ 여자친구의 피부와 축소된 얼굴과 팔(?)은 말도 할 것 없구요.


또 약손명가를 다니고 난 후부터는, 뭉쳤던 어깨랑 목도 많이 풀어졌습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도 하지만 장기간을 놓고 봤을 때 참 건강해지는 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제 남은 건 결혼식이구요. 요즘 피부는 더 좋아지는 것 같고... 이제 남은 관리횟수가 1~2회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여자친구가 물어보더라구요.. 결혼 끝나도 약손명가 다닐꺼야?


그래서 대답해줬습니다. 너안가도 난 갈래 


 


제 신부 더 아름답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가족처럼 친근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와 제 신부에게 건강과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음..... 지금 혼자 약손명가 다니고 계신 예비신부님들 계시면....... 지금이라도 신랑 손 꼭 잡고 같이 가세요..


 


남자도 관리받을 자격있습니다!


 


 


※ 관리내용 : [신랑] 신랑관리 8회 / [신부] : 얼굴축소 16회, 팔관리 20회, 골반관리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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