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신부의 설레임

작성일
2010-12-18
조회수
2763

12926509531.jpg

12926509542.jpg

12926509543.jpg

12926509544.jpg

12926509545.jpg

12926509546.jpg

12926509547.jpg

12926509548.jpg

12926509549.jpg

129265095410.jpg











11월14일 내 인생 터닝포인트데이!!


요즘 다들 준비한다는 혼수1호 우리 아가와 함께 2달만에 초스피드로 준비하고


치뤄진 결혼식이라 아쉬운것도 많고 준비하는동안 고민과 맘고생이 많았지요


특히!


결혼을 앞둔 신부라면 다들하는 다이어트를 할수가 없으니...(뱃속에 아가땜에ㅠㅠ)


아가도 중요하지만 일생에 한번뿐인 나의 결혼식도 너무 중요했기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게다가....주위에선 임신하면 살찐다(입덧도 안했다네요ㅋ~~)..피부나빠진다..어린 신부도 아닌데....


스페셜한 피부관리좀 받아야하지 않겠냐~~


걱정반 놀림반 권유반~이것도 스트레스..!!


그래서...피부관리를 받기로하고 인터넷으로 여러군데를 검색해보았어요..


임신중 관리를 잘못받으면 아가에게 좋지 않다고 해서 아주 아주 신중하게 결정하게 된곳이


바로 약손명가였어요..그래도 살짝 못미더워서 전화로 묻고 상담하면서도 정말 괜찮냐고 또묻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나지만.. 얼마나 쫄았던지..ㅋㅋ


다니던 직장이 야근에 스트레스에..그 생활이6년차..


 제 어깨는 거북이 등딱지 얼굴은 항상 뾰루지 투성이에 칙칙~~~


원장님과 충분한 상담끝에 얼굴축소 관리를 받기로 하고 총16회중 8회를 먼저 끊었습니다..


첨엔 8회로 효과를 볼수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와우!!


주위에서 난리가 났습니다~~~V라인이 됐다고!!! 피부가 볼때마다 틀려진다고ㅋ ㅡㅡㅡㅡㅡㅡㅡ ㅋ


그리고 항상 베어내버리고 싶던 어깨라인이..갸냘프진 않지만..많이 슬림해져서 옷태도 살고..ㅋ


리허설촬영땐 총8쌍중에서 제얼굴형이 제일 예쁘다고 사진 잘나오겠다고...


촬영기사님과 메이크업해주시는분이 계속 말씀해주셔서 힘든줄도 몰랐고...


나중에 집에와서 뻗었어요....아가도 힘들었겠죠?


물론 본식때도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지인들 친척들...


임신중인데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냐..피부가 오히려 더좋아졌다..아이고 이렇게 이뻤었냐~~등등


메이크업과 드레스 조명 분위기가 한몫했지만,,,전 속으로 관리받길정말 잘했다라고 흐뭇해하며


전 그날 기분 찢어지게 좋았지요..물론 다들 듣기 좋으라 한말이지만..그래도 70%이상은 진심같았다는..ㅋ


우리 아가 벌써 5개월..이제 배가 제법 나와  임산부 티가 나지만..


얼굴은 아직 그대로...박시한 옷 입으면 다들 몰라요.....~~ㅋㅋ


언제까지 티 안내고 다닐수 있을진 몰라도...


아직까지는 어디가서 먹어주지 않을까요? 얼굴만 보고..ㅋㅋ


벌써 내년5월이 기다려집니다...


아기낳고 3주후에 산후관리 받으러 갈생각에 너무 너무 설레고


아기낳는게 두렵긴하지만...약손명가가 있어 든든하네요..


긴글읽어주셔 감사하고..덕분에 결혼식 해피하게 잘마칠수있게 해준 약손명가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