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약손명가^_^
우리 가족의 힐링테라피가 된 약손명가를 소개합니다.
2012.2.6. 첫째를 낳았습니다. 아이를 낳은 기쁨, 엄마가 된 감동과 함께 약해진 몸과 변해버린 체형이 고민되었습니다. 오랜 검색과 고민 끝에 약손명가의 산후관리를 받기로 결정했는데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산후관리를 받으면서 자궁을 모으는 배 관리를 할 때 너무도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관리를 받을수록 통증은 점차 줄고 체중도 빨리 돌아갔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를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관리 받는 내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친절하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약손명가는 신기할 정도로 관리사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산후관리는 그렇게 기분 좋게 무사히 마쳤고 결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건강을 위해 목, 어깨, 두상 그리고 작은 얼굴 관리를 추가로 더 받기로 하고 약손명가를 꾸준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차에 둘째를 임신하면서 잠깐 관리를 중단했습니다. 산전관리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둘째 임신을 하고 직장을 계속 나갔기 때문에 여유가 없어 산후관리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2015.6.3. 둘째를 무사히 낳았습니다. 첫째, 둘째를 모두 재우고 글을 쓰는 지금,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둘째를 가졌을 때부터 많이 들었던 말이, ‘둘째 때는 살이 더 안 빠진다’, ‘둘째 산후조리가 평생건강을 좌우한다’ 라는 것이었는데 이 말들이 생각보다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둘째를 낳고 이번에는 고민 없이 약손명가를 선택하였고 전환한 산후관리에 추가로 10회를 더 받기로 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체중은 완전히 돌아왔고 너무 아팠던 허리가 좋아져서 역시나 약손명가구나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은 프로그램과 친절한 관리사분들 덕분에 갈 때마다 힐링하고 있어서 갈 때 즈음에는 이제 몸도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산후관리가 곧 끝나서 건강을 위해 균형관리 20회를 추가로 티케팅하였습니다.
첫째, 둘째 때 모두 산후조리를 해주시고 직장 다니는 딸을 위해 아이들을 봐주시는 엄마를 위해 약손명가 상체관리를 티케팅 해드렸습니다. 아이들을 맡기고 산후관리를 갈 때마다 엄마도 이런 관리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도 만족스럽게 관리를 다 받으셨고 추가로 계속해서 약손명가에 다니고 계십니다. 엄마께서도 다녀오신 후 늘 어떻게 그렇게 친절하냐 시며 칭찬하십니다.
또 얼마 전, 첫 조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올케언니가 산후관리로 고민할 때 주저 없이 약손명가를 추천하여 결국 엄마, 딸, 며느리가 모두 약손명가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약손명가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를 생각하면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게 될지 생각도 못했었는데 참 신기합니다.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시기 때문에 다니는 동안 쌓인 신뢰가 계속 이곳을 찾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족의 힐링테라피 약손명가, 늘 번창하시고~!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갈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