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를 하면서 작은얼굴관리를 진짜 열심히 받았어요. 덕분에 진짜 얼굴도 작아지고 만족스러운 얼굴로 결혼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결혼하고 임신을 하게 되었고 임산부 산전관리를 등록해서 계속 약손명가에서 관리받고 있어요.

이제 다닌지 꽤 오래 되었고 어느정도 신뢰가 쌓여서 예민할 수 있는 임신 중 관리도 약손명가에서 하기로 결심했어요.

산전관리는 전신 바디 관리인데 얼굴관리가 아쉬워서 얼굴도 임신 전부터 하고 있던 작은얼굴 관리를 추가해서 받고 있어요.

임신하고는 다른 시술도 못하고 뷰티 디바이스 사용도 못하고 있어서 작은얼굴 관리에 굉장히 위안을 받으면서 하고 있어요.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얼굴이 호빵처럼 될까봐 1주일에 1번씩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출산 후 산후관리도 약손명가에서 받으려고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