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원경 입니다.
작성일
2014-08-19
조회
4448
6년 전 후배 가수(박혜경)의 권유로 약손명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경락/마사지 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었던 저 로서는 약손명가 역시 별다른 관심은 없었습니다.
한번 받아 보라는 후배가수 손에 이끌려 처음 받았을때는 아프다는 생각에 더 가고 싶지 않았지만
또 한번 후배의 손에 이끌려 다시 약손명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앨범준비할 당시 였었고 두번째 관리를 받고나서 주위에서 사람들이 예뻐진거 같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고 자켓촬영 전 이라서 그냥 몇번 더 받아보게 되었죠.
관리를 받은 후 달라진걸 사진이나 화면속에서 확실히 알수가 있었고
더 작아진 얼굴과 예뻐진 얼굴형을 제 스스로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6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관리를 받고 있어요.
심지어는 친한 pd오빠가 14년동안 임신을 못했었는데 저의 권유로 약손 골반관리 20회를 받은 후
놀랍게도 임신에 성공하여 지금은 아기를 낳아서 너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또 저의 소개로 관리를 받은 지인들 가수/연기자/뮤지컬배우 들이 너무 고마워하며
꾸준히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약손명가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몇번 받아보시면 더 작아지고 예뻐진 생기있는 얼굴을 확인하실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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