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해 인사먼저 ~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이번주 1일 예약 펑크낸 강** 이예욤 (ㅠㅠ:) 죄송해요 1월 첫날부터..

요즘 통 정신이 없어서 예약이 2일인줄 알고 쿨쿨 자고 있었답니다..

전화 못드려 죄송했어요 정초부터 이런~~~ 흑흑~~~~

어찌 쉬고있어도 이미지는 한결같이 조급하고 촉박한 모양새인지

담부턴 변동사항 꼭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 2009년 약속이욤^^



지난번에 석고떠서 비교한거 넘 놀랐는데 깜박하고 말씀을 안드렸길래

늦었지만 들어와 글 남겨욤^^ 다들 바쁘셔서 석고 천천히는 못봤지만

결과는 과히 훌륭 했어요 감동감동~★

얼굴이 워낙 동그랗고 평면적이라 주변의 드라마틱한 반응은 없지만ㅋ

저는변화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근데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나니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돌아가는길에 작아져도 이정도구나 싶어 막

혼자 웃기도 했지만 ㅎㅎㅎㅎㅎ

암튼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회사 다닐때보다 요즘 돈안되는 일(?)

때문에 더 늦게자는 일 많아 걱정 했는데 결과는 행복하네요^^



한결같이 아름다운 자태로 맞아주시는 울 지성인 원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09년 더 어려지고 아름다워 지시길^^

(그 외모에 더 욕심 부리시는 모습 제가 절망 적이니 주의해 주시구요ㅎㅎ)

아참 글구 제가 함께 받는 관리요 그것도 가끔 체크 부탁 드려요

강선생님이 워낙 신경써서 잘해주시지만 이놈의 걱정병이 왠수인지라 ㅋ

말 나온김에 울 깜찍이 강선생님 이요~~~~~~ㅋㅋ

아 이분 진짜 너무 귀여우세요♥ 첨엔 순하고 친절하신줄만 알았는데

저랑같은 강씨 B형인거 있죠 성격 너무 좋고 관리 정말 열심히 해주세요

정말 꼭 칭찬해 드리고 싶은 분이세요 보기에도 저보다 어려 보이시는데

갈때마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약손명가 가는 또하나의 즐거움

이랍니다. 깜찍이 강쌤 고마워요 우리 2009년엔 아침 삼겹살은 좀 ㅋㅋㅋ

글구 우리 사랑하는 부원장님~♥^^♥

부산 다녀오신날 아프신줄 알고 걱정 했답니다 피곤하신데 눈치도 없이

제가 급 예약해 갔나봐요 급한것두 아닌데 담날갈걸 후회했어요..

너무 따뜻하신 부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늘 건강건강요^^



제가 마지막으로 다녀온날 박쌤이 안계시던데..

제가 사정상 등관리를 못받아 친하게 지내진 못했지만... 너무 많이 마음

아프지 않았음 좋겠네요.. 물론 그럴수 없겠지만...

2009년 더많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나이를 먹는다는건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수 있어 행복한것 같아요^^

약손명가 인천점 가족분들 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담주에 뵐게요 굿나잇~★



(글구 지난주 늦은 시간에 친구가 피부관리 상담 받아보고 싶대서 데려갔는데

다들 관리중 바쁘신것 같아서 그냥 왔네요 시간잡아 다시 함께 갈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