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평촌점]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관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전수경 | 2009-02-07 16:02 | 조회 1626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 평촌점에서 얼굴 축소를 받고 있는 곽**입니다.

>>

>>몇달 전에 누님에게서 약손명가가 얼굴 축소를 아주 한다고 하길래

>>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안양 평촌점을 찾았구요

>>

>>그날부터 맛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

>>마사지를 받으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정말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

>>정성을 다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

>>정말 정말 칭찬하고 싶은 안양 평촌점 직원입니다.

>>

>>근데 지금 제가 이름 아는 분은 전수경 원장님 밖에 없으니 어쩌죠?

>>

>>담에는 예쁜 이름표 좀 달아 주세요 ^^

>>

========================================================================================



안녕하십니까 곽**님^^



저희 얼굴축소 관리에 만족을 느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미소와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곽**님께



저희 평촌점 모든 직원들이 곽**님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더 정성스럽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관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약손명가 평촌점 직원일동










직원 칭찬하기

------------ [Original Message] -------------------------- >> >> >>친척언니한테 약손명가 자랑 좀 하다가 사진 보고 싶어 하길래 잠깐 홈페이지 들어왓다가 >>글쓰고 가용! ^^ >>...
| 최지원 | 2009.03.17
친척언니한테 약손명가 자랑 좀 하다가 사진 보고 싶어 하길래 잠깐 홈페이지 들어왓다가 글쓰고 가용! ^^ 가스빼주시느라 넘넘 고생하시는 정선생님! 연선생님! (맞져..?!ㅎㅎ) 그리구...
| 이소임 | 2009.03.14
------------ [Original Message] -------------------------- >>급 결혼식을 위해서 일주일에 4번씩 월.화.목.금 관리받으러 갑니다 >> >>주변에서 반응들도 좋고...저도 느끼고...ㅎㅎㅎ >> >>다른곳은 늦은시간에 가면 눈치주는데...
| 김현숙 | 2009.03.14
전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55사이즈 이지만 얼굴에 약간 살이 있고, 하체가 잘 붓는 체형입니다. 하체에 살이 좀 많구요. 이런 체형을 갖으신 분은......
| 김정아 | 2009.03.13
급 결혼식을 위해서 일주일에 4번씩 월.화.목.금 관리받으러 갑니다 주변에서 반응들도 좋고...저도 느끼고...ㅎㅎㅎ 다른곳은 늦은시간에 가면 눈치주는데 (수유점)약손명가는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자꾸자꾸 가고싶어요~...
| *지연 | 2009.03.13
------------ [Original Message] -------------------------- >>청순한 외모에 정감있는 말투, 그리고 최고의 실력을 갖췄던 울 미화 원장님, >> >>처음 갔던 날 너무 어려보여서 저렇게...
사당점 | 박미화 | 2009.03.1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 >>전 휜다리관리를 받고있는 이*리 예요~ㅎㅎ >> >>제가 다리가 너무 휘어있고 또 자주자주 나가지를 않아서(죄송..ㅠㅠ) 어느덧 관리받은게...
타워팰리스도곡점 | 김수진 | 2009.03.12
------------ [Original Message] --------------------------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수유점 | 김현숙 | 2009.03.11
안녕하세요~ 전 휜다리관리를 받고있는 이*리 예요~ㅎㅎ 제가 다리가 너무 휘어있고 또 자주자주 나가지를 않아서(죄송..ㅠㅠ) 어느덧 관리받은게 30회가 넘었네요.. 사실 효과야 진작에 봤지만...
| 이*리 | 2009.03.11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꾸준히 열심히 관리을 받고 있는 한 여성 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2번을 가고 있습니다. 관리을 받으면서 생각 했지만 언니들이...
| 박정희 |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