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칭찬하기

계속글을 쓰고싶었는데 이름을몰라서 못쓰다가 오늘 알아서써요!! 처음에갔을때 해주신분이 노윤미선생님이세요~~! 목소리도너무부드럽고 키도크시고 몸매도이쁘시고 피부도좋고 얼굴도완전귀여우신선생님!! 오늘도 노윤미선생님께받았는데요 너무친절하시고 편안하게해주셔서 관리받는동안 정말 편하고너무좋았어요^^* 편해서 저는언니라고불러요ㅋㅋㅋㅋㅋㅋㅋ...
| 안혜지 | 2009.07.30
원본 글--------------------------------------------------- 한참을 잊어먹고 있다가 지금 급 생각나서 씁니다.! 항상갈때마다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음..이름이 잘 생각안나는데 젤루 마니 관리해준언니 ㅋㅋ넘고마와여 ㅋㅋㅋ...
| 김현숙 | 2009.07.30
항상 미소로 답해 주시는 원장님 비롯하여 넉넉하고 착해보이시는 실장님~! 모든 손님들한테 일일히 말걸어주시면서 부담안되고 친절하게 해주시는거 넘 좋아여~ 다른데에선 너무 불필요하게 가식적으로...
| ^^* | 2009.07.30
원본 글--------------------------------------------------- 계속 올려야지 하다가 맨날 까먹어서 관리가 끝난 후에나 올리네요 ㅜㅜ 예전부터 어깨랑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다닐까 생각하다 엄마가 개봉에 약손명가라는 곳이...
개봉역점 | 최은화 | 2009.07.30
한참을 잊어먹고 있다가 지금 급 생각나서 씁니다.! 항상갈때마다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음..이름이 잘 생각안나는데 젤루 마니 관리해준언니 ㅋㅋ넘고마와여 ㅋㅋㅋ 그외에도 항상...
| 이보* | 2009.07.29
얼마전 목동점에 다니는 여자친구 소개로 약손명가라는 곳을 알게됬는데요. 건대점 근처에 살게 되서 건대점으로 다니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인상 많이 받았습니다. 원장님은 너무...
| 이원민 | 2009.07.29
원본 글--------------------------------------------------- 요즈음 해맑은 얼굴만큼이나 해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몸매에 뒤따라오는 어두운 회색빛이었던 마음까지도 반짝반짝 관리해 주시는 부천점 마치 한편의...
부천점 | 양승경 | 2009.07.29
계속 올려야지 하다가 맨날 까먹어서 관리가 끝난 후에나 올리네요 ㅜㅜ 예전부터 어깨랑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다닐까 생각하다 엄마가 개봉에 약손명가라는 곳이 있다고 하셔서...
| 권윤하 | 2009.07.29
말씀안드려도 제가 누군지 아시죠? 저 지금 일하는 중간 짬을 이용해서 이렇게 몇 자 저고 있어요 요즘은 맨날 늦게 들어가다 보니까 글 올려야...
| 송지연 | 2009.07.29
가다가 안가구 해서..ㅠㅠ죄송해요..ㅋㅋ 하지만 이번엔 정말 열심히해서 졸업하겠습니다! 송실장님! 저 기억해주시고 올때마다 친철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예전에도 정말 잘하셨지만 오랜만에 받으니 더 능숙해지신거...
| 이선영 |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