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상암점
고맙습니다.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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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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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늘 집중하고 긴장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제 목과 어깨 등은 항상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멀리 등맛사지를 받으러 다녔는데 우연히 집 바로 근처에 약손명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미용이나 다이어트 관리만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가서 원장님께 상담을 받아보니 뭉친 어깨목등관리가 있더라구요.
피곤에 지친 첫날은 정말 관리를 받는 동안 아픔과 동시에 시원함이 공존했어요.
다음날까지 관리받은 곳이 뻐근하고 아팠지만~ 시원한 아픔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뻣뻣한 목도 잘 돌아가고, 두통도 많이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 두세번 더 받고 나서는 많이 편해졌고.
저희 언니도 평소 두통이 심해서 잠도 못 자는 편이었는데
추천을 했더니 집근처 약손명가에 다녀왔더라구요.
한번 받고 열번 패키지를 끊었다더군요 ㅎ
그 이후로 언니는 등골기 말고도 얼굴피부까지도 받고 싶다고 ㅎ
저는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약손명가 상암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하시고.
무엇보다 세분의 직원(?) 관리사(?)분께 받았는데 너무 저에게 잘 맞게 관리를 해주셨어요.
특히 실장님께 주로 받았는데요 눈을 감고 받아서 조용조용 편안한 목소리로 제가 아파하면 같이 공감해주고 그러셨는데요.
눈을 뜨고보니 저보다 한참 젊고 이쁜 분이시더라구요~^^
제가 등관리를 받고나면 몸살도 나을 정도입니다
정말 목과 어깨 등에 있는 통증으로 어쩔줄 몰랐는데 약손명가를 몰랐다면 저는 또 어디를 찾아 헤매고 있었을지.
눈감고 관리받고 눈뜨자마자 밖으로 나오니 딱히 인사를 드릴 일이 없었네요 아무쪼록 고맙습니다.
멀리 등맛사지를 받으러 다녔는데 우연히 집 바로 근처에 약손명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미용이나 다이어트 관리만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가서 원장님께 상담을 받아보니 뭉친 어깨목등관리가 있더라구요.
피곤에 지친 첫날은 정말 관리를 받는 동안 아픔과 동시에 시원함이 공존했어요.
다음날까지 관리받은 곳이 뻐근하고 아팠지만~ 시원한 아픔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뻣뻣한 목도 잘 돌아가고, 두통도 많이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 두세번 더 받고 나서는 많이 편해졌고.
저희 언니도 평소 두통이 심해서 잠도 못 자는 편이었는데
추천을 했더니 집근처 약손명가에 다녀왔더라구요.
한번 받고 열번 패키지를 끊었다더군요 ㅎ
그 이후로 언니는 등골기 말고도 얼굴피부까지도 받고 싶다고 ㅎ
저는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약손명가 상암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하시고.
무엇보다 세분의 직원(?) 관리사(?)분께 받았는데 너무 저에게 잘 맞게 관리를 해주셨어요.
특히 실장님께 주로 받았는데요 눈을 감고 받아서 조용조용 편안한 목소리로 제가 아파하면 같이 공감해주고 그러셨는데요.
눈을 뜨고보니 저보다 한참 젊고 이쁜 분이시더라구요~^^
제가 등관리를 받고나면 몸살도 나을 정도입니다
정말 목과 어깨 등에 있는 통증으로 어쩔줄 몰랐는데 약손명가를 몰랐다면 저는 또 어디를 찾아 헤매고 있었을지.
눈감고 관리받고 눈뜨자마자 밖으로 나오니 딱히 인사를 드릴 일이 없었네요 아무쪼록 고맙습니다.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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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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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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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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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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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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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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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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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답변완료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구요~~
체력소모도 다들 힘드실텐데 서비스정신 짱입니다♡
인계점 안주임님은
고객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는 느낌보다는
불편하...
수원인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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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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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답변완료
언제나 변함없이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시는 약손명가 과천점 선생님들 덕분에 힘든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어 살아갈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
과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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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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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답변완료
약손명가를 알기전에 지압원.타이마사지로
뭉친근육을간간히 풀어주긴했는데
생각만큼 시원한느낌이드는것보다 순간적이더라구요
여자친구권유로 같이관리를...
수원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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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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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답변완료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가되다보니 여기저기안아픈곳이없더라고요. 요가, 헬스도해보고 병원도 다녀보고 했는데 별효과없어서 대딩딸 따라서 약손명가를 찾게...
수원인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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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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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답변완료
어깨목두상관리 자주는 못받지만 한번 받을때마다 육아로 인해 뻣뻣해진 목과 뭉친 어깨가 많이 풀려요. 딱딱하게 굳은 근육들...바르지못한 자세로 항상 어...
수원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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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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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답변완료
스트레스로 어깨와 목이 많이 뭉쳤는데
수원인계점에서 어깨목두상골기관리 받고 난 후
많이 풀렸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압도 저한테 맞춰서 관리 해주시고
...
수원인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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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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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답변완료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서류나 컴퓨터작업을 하는 업무특성상 어깨 목 뭉침이 심한 편인데
2년 전쯤부터는 가만히만 있어도 뭉친 어깨 목 부분이 아파오기 시...
교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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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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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답변완료
몇년 전부터 항상 어깨랑 목이 결리고 아파서 두통도 자주 오고 그랬는데 약손명가에서 어깨・목・두상 관리 받으면서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 다른 수기 관리...
부산해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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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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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답변완료
평소에 자세가 워낙 안좋아서 목,등,어깨가 항상 뻐근하고 아파서 신경이쓰였는데 지인소개로 약손명가를 알게되었네요 보통남자혼자가기 뻘쭘해하시는데 직...
용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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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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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답변완료
회사에서 부쩍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요즘 특히나 어깨와 목이 많이 결려있어요 그러면 머리에 순환이 안되는 느낌이고 가끔 어지러울 때도 있는데 약손...
왕십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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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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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답변완료
늘 집중하고 긴장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제 목과 어깨 등은 항상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멀리 등맛사지를 받으러 다녔는데 우연히 집 바로 근처에 약...
상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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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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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답변완료
1월 초부터 일자목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가 친구소개로 약손명가를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반신반의로 갔는데 확실히 목과 등이 좋아진걸 느낄 ...
동대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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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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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답변완료
사무직이다보니 맨날컴퓨터하고 평소자세가너무좋지않아서 약손명가를 찾게되었습니다.
사실 가격대가 약간은 부담되어서 많이고민했었습니다
그치만 늘 무...
경복궁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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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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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답변완료
김지현실장님 관리를 처음 받아보았는데
정성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고, 시간
에 쫓기지 않는 여유있는 진행, 긍정의 에
너지가 느껴지는 친절하고 효과...
강남구청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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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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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답변완료
병원에서 오십견이라고해서 여러병원다니고 물리치료 한의원 침ᆞ통증크리닉등 여러군데 다녀도 차도가 그때뿐이여서 별기대하지않고 등관리 ...
진주동성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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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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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답변완료
요즘 스트레스로인한 뒷골,어깨땡김으로인해 침도맞아보고...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도받아보고..그럼에도불구하고 받을때그때뿐,,담날이면다시아프고...
그런...
청주가경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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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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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답변완료
처음에 쇄골관리 생각하고 갔는데 선생님이 어깨관리 추천해주셨어요 ^^
쇄골도 어깨 뭉침이 좀 풀려야 드러난다고 하네요.
어깨 뭉침이 심하긴 했는데 몇...
과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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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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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답변완료
처음에 슬림관리로 주변에 마사지하고 효과본 동생 이야기 듣고 홈페이지 보다보니
골기라인이 눈에 가더군요. 1회씩 먼저 체험해보고 10회를 끊을 수 있어 ...
경복궁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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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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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답변완료
매번 관리 받을 때마다 후기 올려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짧게나마 올려요.ㅎ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목과 어깨가 많이 뭉치고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경복궁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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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