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점 얼굴축소 수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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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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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7
수유점 약손명가 원장님 부원장님 선생님들~ 저 연장관리 3회 받은 정** 입니다^^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겠다고 결정하기 전에 고민 많이 했던 적이 요 근래인것
같은데 벌써 20회가 끝나고 연장관리를 받고 있네요- 이제 관리 막바지 이고
해서 감사하단 말도 전하고 제가 바라는것을 얻을 수 있게 바라는 점도 쓰려고 수기 남깁니다 ^^
오늘 만난 친구들이 예뻐졌다고 칭찬 많이 해줬답니다 ^0^ 관리 받으러 꼬박꼬박
열심히 다니더니 예뻐졌데요- 코도 오똑해지고 얼굴선도 예뻐졌다고 제 얼굴을
이리 저리 살펴요 ㅋㅋ 친구들하고 먹을때 지금 내가 관리 받는중이라 찬거 먹으
면 안된다고 혼자 물먹고 유난 떨었거든요~ 그때는 유난떤다 하더니 지금은 그럴
만 하다고 끄덕이네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원하는 얼굴형에 가깝게 만들
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20회 끝나고 석고본 떴을때 처음 석고본 뜬 모양과
비교해 보니 얼굴하부가 작은 얼굴형이 되어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특히 양쪽 턱
은 비대칭이 이 정도면 완벽히 사라진거죠- ㅋ 비대칭 때문에 성형도 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거의 성형한 정도예요!! ㅋㅋ 코도 관리 직후에 거울보니까 어찌나 높아 졌
던지~ 이거 내 코 맞아?? 했답니다 ㅋ 다음관리 때도 턱 부분 가로 길이도 줄여주시
고 양쪽 턱 모두 안 쪽으로 더 말아 주세요^^ 모 지금도 충분히 예뻐졌지만 길이 줄여
주시는 김에 ㅋ
그런데 얼굴 크기자체는 수분16%가 빠지기 전의 석고여서 그런지 가로 길이 세로길
이 모두 몇mm안 줄어 있어서 걱정도 좀 되었습니다. 기쁨반 걱정반 했는데 원장님
께서 크기 줄여주시는 관리를 몇 회 더 해주신다고 하셔서 또 다시 걱정은 접고 예뻐
진 곳만 보며 얼굴크기도 남은 관리를 통해 꼭 작아질 거라 믿고 관리 받는 중입니다.^^
이렇게 믿게 된 데에는 지금까지 받아본 관리의 효과를 관찰해 본 결과 원장님께서
된다고 하는건 확실히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단지 그효과가 빨리 나타나느냐
늦게 나타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은 잘 못 믿는 성격이라~ 효과를
보고서야 믿었네요. 원장님께서는 처음부터 믿으라 하셨지만- ^^;;
이제 부터는 바라는 점을 좀 쓸께요~ 남은 관리 받으면 다 될 꺼라고 생각했던
것들이긴 하지만 -마지막이니까 제가 원하는걸 한번 더 알려드리기 위해서~^^
음- 저는 얼굴크기가 좀 많이 작아져서 옷을 입었을 때 비율이 좋아 졌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제가 6등신 이였다면 얼굴이 작아져서 6.5등신 정도 되는것?? 아 이거
너무 꿈이 큰가요? 그럼 한 6.3등신 정도?? 그 정도로 비율이 좋아져서 이쁜 옷
도 입어 보고 싶고, 모자 쓰면 얼굴가로 길이가 넓어서 모자 챙이 너무
좁아 보이고 모양새가 웃겨서 못 쓴 모자도 쓰고 다니고 싶고 그래요. 그게
얼굴축소 처음 받으러 왔을때 목표이자 꿈이였고요. 모 결국 얼굴 작아진 정도가
실질적으로 티가 나서 저의 전신에 도움이 되는 걸 원하는 거지요 *^^* 친구들이
제얼굴예뻐진 걸 알아 봐 주는 것 처럼 저 여기 관리 받으러 다니는거 아는 친구들
만이라도 얼굴 작아진 걸 알아 봐 줄 정도로 작아 졌으면 좋겠구요- 석고본으로는
분명 작아진 거 알겠는데 그냥 생활하다 보면 그 전이랑 차이를 잘 못느끼겠어서;;
제 정도면 얼굴 줄어든 거 성공한 케이스 인건데 제가 욕심이 많은 건지 모르
겠네요.^^;; 얼굴축소도 키늘리기 처럼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래 처음 얼
굴길이의 몇 프로 이상줄어들었으면 성공 이렇게요. 저도 그 기준 되면 졸업
하게요 ㅋ-
오늘은 수기 쓰느라 일찍 자는거 못지켰네요,,, 저번에 김밥먹어도 되는줄 알고 먹
었는데 안되는거 알고 가슴이 철렁했네요. 혹시나 그것때문에 줄어든거 유지
하는데에 악영향이 있었던건 아닌지-_-;; 막바지이지만 식습관 더욱 노력하고 있습
니다 ^^-
제가 바라는 글 부분은 쓰고 나니까 원장님께서는 이미 제 마음을 다 알고 있는데 너
무 주저리주저리 썼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그래도 제가 원래 성격이 속마음 잘 표현 못하는 성격인지라;;; 예뻐져서 완전
기뻐하고 있는데 감사하다는 표현도 잘 못하고 바라는 점도 잘 정리가 안되서 말씀 못 드렸는데 쓰고 나니까 시원해서 좋네요 ^^ 그럼 다음관리때 갈께요~^^
같은데 벌써 20회가 끝나고 연장관리를 받고 있네요- 이제 관리 막바지 이고
해서 감사하단 말도 전하고 제가 바라는것을 얻을 수 있게 바라는 점도 쓰려고 수기 남깁니다 ^^
오늘 만난 친구들이 예뻐졌다고 칭찬 많이 해줬답니다 ^0^ 관리 받으러 꼬박꼬박
열심히 다니더니 예뻐졌데요- 코도 오똑해지고 얼굴선도 예뻐졌다고 제 얼굴을
이리 저리 살펴요 ㅋㅋ 친구들하고 먹을때 지금 내가 관리 받는중이라 찬거 먹으
면 안된다고 혼자 물먹고 유난 떨었거든요~ 그때는 유난떤다 하더니 지금은 그럴
만 하다고 끄덕이네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원하는 얼굴형에 가깝게 만들
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20회 끝나고 석고본 떴을때 처음 석고본 뜬 모양과
비교해 보니 얼굴하부가 작은 얼굴형이 되어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특히 양쪽 턱
은 비대칭이 이 정도면 완벽히 사라진거죠- ㅋ 비대칭 때문에 성형도 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거의 성형한 정도예요!! ㅋㅋ 코도 관리 직후에 거울보니까 어찌나 높아 졌
던지~ 이거 내 코 맞아?? 했답니다 ㅋ 다음관리 때도 턱 부분 가로 길이도 줄여주시
고 양쪽 턱 모두 안 쪽으로 더 말아 주세요^^ 모 지금도 충분히 예뻐졌지만 길이 줄여
주시는 김에 ㅋ
그런데 얼굴 크기자체는 수분16%가 빠지기 전의 석고여서 그런지 가로 길이 세로길
이 모두 몇mm안 줄어 있어서 걱정도 좀 되었습니다. 기쁨반 걱정반 했는데 원장님
께서 크기 줄여주시는 관리를 몇 회 더 해주신다고 하셔서 또 다시 걱정은 접고 예뻐
진 곳만 보며 얼굴크기도 남은 관리를 통해 꼭 작아질 거라 믿고 관리 받는 중입니다.^^
이렇게 믿게 된 데에는 지금까지 받아본 관리의 효과를 관찰해 본 결과 원장님께서
된다고 하는건 확실히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단지 그효과가 빨리 나타나느냐
늦게 나타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은 잘 못 믿는 성격이라~ 효과를
보고서야 믿었네요. 원장님께서는 처음부터 믿으라 하셨지만- ^^;;
이제 부터는 바라는 점을 좀 쓸께요~ 남은 관리 받으면 다 될 꺼라고 생각했던
것들이긴 하지만 -마지막이니까 제가 원하는걸 한번 더 알려드리기 위해서~^^
음- 저는 얼굴크기가 좀 많이 작아져서 옷을 입었을 때 비율이 좋아 졌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제가 6등신 이였다면 얼굴이 작아져서 6.5등신 정도 되는것?? 아 이거
너무 꿈이 큰가요? 그럼 한 6.3등신 정도?? 그 정도로 비율이 좋아져서 이쁜 옷
도 입어 보고 싶고, 모자 쓰면 얼굴가로 길이가 넓어서 모자 챙이 너무
좁아 보이고 모양새가 웃겨서 못 쓴 모자도 쓰고 다니고 싶고 그래요. 그게
얼굴축소 처음 받으러 왔을때 목표이자 꿈이였고요. 모 결국 얼굴 작아진 정도가
실질적으로 티가 나서 저의 전신에 도움이 되는 걸 원하는 거지요 *^^* 친구들이
제얼굴예뻐진 걸 알아 봐 주는 것 처럼 저 여기 관리 받으러 다니는거 아는 친구들
만이라도 얼굴 작아진 걸 알아 봐 줄 정도로 작아 졌으면 좋겠구요- 석고본으로는
분명 작아진 거 알겠는데 그냥 생활하다 보면 그 전이랑 차이를 잘 못느끼겠어서;;
제 정도면 얼굴 줄어든 거 성공한 케이스 인건데 제가 욕심이 많은 건지 모르
겠네요.^^;; 얼굴축소도 키늘리기 처럼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래 처음 얼
굴길이의 몇 프로 이상줄어들었으면 성공 이렇게요. 저도 그 기준 되면 졸업
하게요 ㅋ-
오늘은 수기 쓰느라 일찍 자는거 못지켰네요,,, 저번에 김밥먹어도 되는줄 알고 먹
었는데 안되는거 알고 가슴이 철렁했네요. 혹시나 그것때문에 줄어든거 유지
하는데에 악영향이 있었던건 아닌지-_-;; 막바지이지만 식습관 더욱 노력하고 있습
니다 ^^-
제가 바라는 글 부분은 쓰고 나니까 원장님께서는 이미 제 마음을 다 알고 있는데 너
무 주저리주저리 썼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 그래도 제가 원래 성격이 속마음 잘 표현 못하는 성격인지라;;; 예뻐져서 완전
기뻐하고 있는데 감사하다는 표현도 잘 못하고 바라는 점도 잘 정리가 안되서 말씀 못 드렸는데 쓰고 나니까 시원해서 좋네요 ^^ 그럼 다음관리때 갈께요~^^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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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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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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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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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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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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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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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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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8.48.♡♡.67
>안녕하세요~
>저 고**예요..ㅋㅋ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서 쓰네요..
>저두 어느덧 다리관리 13? 14회? 잘 모르겠지만 넘어가네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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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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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약손명가 마산점 정말 실력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마산점에서 휜다리 마사지를 받고나서
>몸의 변화가 느껴지고
>휜다리의 변화가 눈으로 확...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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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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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이곳은 고객님들이 체험수기를 쓰는곳입니다.
고객님의 글은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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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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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 고**예요..ㅋㅋ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서 쓰네요..
저두 어느덧 다리관리 13? 14회? 잘 모르겠지만 넘어가네요...
20회까지만 다닐맘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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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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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약손명가 마산점 정말 실력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마산점에서 휜다리 마사지를 받고나서
몸의 변화가 느껴지고
휜다리의 변화가 눈으로 확인이 되니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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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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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답변대기
정말 부러뜨리고 싶을 만큼 큰 광대땜에 맘고생도 많이한 사람입니다.
거울볼때마다. 세수할때마다 다른곳은 보지 않아요.
오로지 광대만 보일뿐입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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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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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원장님 !!! 저 기억하시나요? >윤한나라고..... 간지럼 엄청 타는........;; >다름이 아니오라 간곡한 청이 있어 이렇게 글몇자 띄워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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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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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다리관리를 받고 있는 송연미입니다..
원래 오늘 가는 날인데 배탈이 나서 오늘 못가게 되었네요..죄송해요..
다리관리가 수유점하고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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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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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답변대기
어느덧 10회째 관리를 받았어요..
정말정말 컴플렉스인 저의 얼굴..
하루하루 거울만 보면 스트레스 장난이 아니거든요ㅜㅜ
이런 심정 아무도 몰라~흑흑 ...
|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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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수유점 약손명가 원장님 부원장님 선생님들~ 저 연장관리 3회 받은 정** 입니다^^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겠다고 결정하기 전에 고민 많이 했던 적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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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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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우선 그런 깊은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는 그냥 돈을 더 내고라도 다시 관리를 받고 싶었을뿐인데
>
>다리를 다시 해주시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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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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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답변대기
원장님 !!! 저 기억하시나요?
윤한나라고..... 간지럼 엄청 타는........;;
다름이 아니오라 간곡한 청이 있어 이렇게 글몇자 띄워봅니다.
얘기하자면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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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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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답변대기
수유점 약손명가 원장님 부원장님 선생님들~ 저 연장관리 3회 받은 정** 입니다^^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겠다고 결정하기 전에 고민 많이 했던 적이 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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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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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원장님이 특별 관리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얼굴 축소 관리 받고 있는 최수연입니다.
글한번 올렸을뿐인데 내용을 다 기억해주시고..
원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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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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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답변대기
우선 그런 깊은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돈을 더 내고라도 다시 관리를 받고 싶었을뿐인데
다리를 다시 해주시겠다고 하니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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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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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넘 더운 요즈음은 불괘지수가 하늘을 찌릅니다.
>
>안녕하세요..다영엄마입니다.
>
>자주 들어 와서 글을 읽고 있었지만, 넘 올만에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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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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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