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인천점]신부관리 받고..
>원장님, 부원장님~ 안녕하세요~ ^^ >감사한 마음에 매번 글 남긴다 남긴다 하면서 이제야 남겨요~^^;;; > >결혼하는 언니들 신부관리 받을 만한 곳을 찾고 있어서 그냥 제가 추전한 곳이었는데... 얼떨결에 저도 신부관리를 받게 되었답니다.. > >첨엔 그냥 별 생각 안하고 갔다가 관리 받는내내 안아픈 곳이 없었어요..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아니..사실 3번째 관리때 정말 눈물이 나왔답니다~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땐 정말 아팠어요.. >그만큼 제 몸이 안좋다는거니까.. 관리는 빼먹지 않고 열심히 받았습니다.. >5번째 넘게 관리를 받다보니 첨보다는 덜 아프고.. >몇일쉬면 관리 받으러 또 가고 싶고.. 이젠 아픈것을 즐기게(?) 되더라구여..ㅎㅎ >무엇보다도 제가 항상 일하면서도 어깨가 마니 뭉쳐있어서 항상 아프고 힘들었었는데.. 원장님, 부원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주신덕분에 정말 마니 좋아졌어요.. >한결 편안해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요샌 자세 교정에도 신경쓰러고 노력중이랍니다. >관리가 다 끝나니 넘 아쉬워요..이것도 중독성이 있나봐여... >3주동안 쉬니까 다시 받아야될꺼 같은 느낌이 들어여..^^ >암튼 원장님,부원장님... 매번 신경써서 관리해주셔서 정말 넘넘 감사합니다. >제 몸 관리해주실때마다 힘드셨을텐데...넘 고생 많으셨어요..^^ > >오늘이 2007년 마지막 날이네여...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 > > 안녕하세요 하영님 안산서 힘들게 오셔서 관리를 받고 늦게 가셔도 항상 밝게 웃으셔서 관리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직장동료들까지 모시고 오실 정도로 약손명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손명가 인천점 원장 정상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