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어깨 관리6회를 받고 나서..

이영희 | 2009-07-31 20:34 | 조회 531

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 낮에 근무시간 **하고 6번째 관리를 받으러 갔었던 ..아실까요?


복부맛사지랑 등관리 이제6회 받았네요..


사실 복부는 첨에 제가 샵에 들렀을때보단 좀 말랑해졌어요


근데 어깨는 얼마나 심했는지는 제가 더 잘알고있지만..


지금은 첨보단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사실 허리도 생리전후에는 너무아파서 일어서고 앉을때마다 에~고


에~고 소리가 절로 났는데..이번에 생리후엔 신기하게도 딱 하루 좀 뻐끈하네..정도 였거든요


글구  매일아침마다 뻣뻣해진 어깨땜에 일어나는게 고역이었는데..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요


 관리받을때마다 이것저것 욕심이 나서..다 해보고 싶어요


근데..직업때문일까요 어깨는 아마도 오랫동안 관리받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저랑 평생 보자고 하시더군요 ㅎㅎ


전 원장님의 작고 아담한손이 그렇게 힘이있고 매운줄 ..왜 오늘에야 느꼈을까요?


너무 바쁜신 직원분들..너무 고생이 많으신것 같았어요


 


 


 


 


 


 


 

관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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