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약손 [청량리점]
안녕하세요. 약손명가의 양정숙 원장님. 이시내 실장님.
제가 약손명가의 청량리점과 인연을 맺게 된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 인연이 제게 행운이었다고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지만.
다시 한번 후기를 남기게 된 것은 보다 많은 관리를 받은 후의
제 몸의 변화를 다른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저는 주로 상체관리를 받았는데요. 배관리 팔관리 등관리등..
몸매가 균형이 잡히는 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관리 받은 이후로 저는 규칙적인 생리와 배변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 여자 몸에 있어서 이 두가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아시지요?
거기에 불면증까지 없어졌어요.
예쁜 몸매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까지..
참 경이로운 것은
예쁘시기만 한 원장님 손 끝의 카리스마와
젊고 갸날프신 이실장님 손 끝의 파워예요.
외모만으로는 짐작하기 힘든.. 그 약손에..
마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그저 몸을 맡기고
한없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온답니다.
물론 눈물이 찔끔 날만큼 고통스러울때도 있지만요.. ^^;;
저 이번주에 본사(수서역)로 복귀해서.. 청량리점을 찾기는 정말 어렵지만..
그래도 회의가 종로쪽에 자주 있어서.. (거의 매주)
그때마다 방문하려구요.
제가 회의가 있는 날 예약이 밀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한번 후기를 남깁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