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몸매가 만들어 지고 있어요^^
저는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본 한사람입니다..ㅋㅋㅋ
모든관심은 다이어트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안해본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남의 얘기인듯 전 살만살만 계속 찝니다.
그런데 우리 삼실동생이 그냥 맛사지도 받는데 살빠진다고 한번 받아보자 했습니다.
전 그당시에 이젠 다이어트에 대해 한푼도 쓰지 않겠다 다짐했던 터라 맨첨에 혼자가라고 난 그냥 걸어댕길란다.. 라고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삼실동생혼자 3주정도 갔나??? 갑자기 제복 치마가 커서 헐렁헐렁하고 허리라인도 들어가고...글타는겁니다.
전 호기심반으로 따라갔다가... 바로 20회 끊었답니다.. 그냥 맛사지도 2시간에 10마넌 넘는데 여기는 정말 온몸을 다만져주며 살까지 빼준다니..정말 고맙지요~~
만약 살이 안빠진다하더라도 맛사지 받았다고 생각하자.. 난 매일 걸어다니니 다리에 부종만 빼줘도 얼마나 감사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갔습니다... 맨처음 받을땐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서 좋았는데...
두세번 계속 받다보니 정말 셀룰라이트가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8번받았는데 정말 다리는 부기도 많이 빠졌고..허리라인도 많이 들어갔답니다.. 무엇보다 청바지 입을때 라인이 이뻐졌어요~
아직 반이상 남았는데 이렇게 만족 스러운데 다 끝나믄 제몸매 진짜 예술적이겠지요??
기대됩니다~~ 몸도 풀어주니 피로도 싹 날아가고~~일주일에 한번은 꼭 받아야 합니다. 전 그날만 기다리고 있지요~~
만족만족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