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으로 시작해서 와~우!! 로 다니고있는...약손
제목그대로 음... 이렇게 찾았던 약손 개봉점 ㅎㅎㅎ지나가다 첨엔 한의원인줄알았고 인터넷에선... 뭥미~?! 라고하고 그냥 흘려버렸던 곳이였지요^^언니의 결혼이 얼마남지않아서 조큼 강도높은 관리를 받아보자..해서 찾았지요..상담을 받는데...만만치않은 금액.. 조큼 부담이되긴하지만 뭔지모름 땡김(?!) 으로 인해 언니와 쿨하게 결제를 했지요...결제를 하고 나서도 계속 망설임의 연속이였습니다 첫 관리를 받는날... 와우~라는 생각과 탄성이 !! ㅎㅎ 조금 과장이라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습니다^^너무 아팠고 시원하고.......관리는 장장 3시간정도?! 끝나고 나니 저랑 언니는 녹초가 되었지요 ㅎㅎ그러면서도 집에갈땐... 가격이 저렴하다?! (된장녀아닙니다...!!) 받아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받고있는것도 힘들지만 하는 쌤들 장난아님 ㅋㅋㅋ직접 모두 손으로... 저는 사실 첨엔 기구쓰는줄알구..하면서 계속 쳐다봤는데 완젼 다 손임... 그렇게 다닌지도 어~언 1개월이되가네요~ㅋㅋ아직은 얼마되지않았지만 몸에 붓기도 빠지고 가벼워지는게 느껴져서 요 매력에 벗어나질 못하겠어요 ㅎㅎㅎ 원장쌤부터 모든쌤들이 워낙 꼼꼼하셔서... 제 몸 구석구석 빈틈없이 괴롭혀주셔서 ㅎㅎㅎ관리 받을때마다 받고난 다음날이 기대가된답니다요~!!! 담엔 많이 변화된 제 몸상태에대해서 또한번 끄적끄적해볼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