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전 - 무릎관절이 틀어져있으며 허벅지와 종아리 뼈가 바깥으로 벌어진 전형적인 O자형 다리였습니다.

관리 시 - 허벅지뼈인 대퇴골을 안으로 모아 드리고 무릎관절이 정면을 볼 수 있도록 관리해드렸으며,

종아리 바깥 뼈인 비골과 정강이뼈인 경골을 반듯하게 관리해드렸습니다.

관리 후 - 벌어져있던 다리가 붙는 곧은 다리로 바뀌었으며 무릎이 정면을 보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