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전-전두골(이마)이 꺼져있고

상악골(윗턱뼈)과 관골(광대)이 벌어져 얼굴이 평평하고

하악골(아랫턱뼈)은 조금 쳐저 있으면서 각이 지고

전체적으로 밋밋한 얼굴형

관리후- 꺼져있던 전두골(이마)은 올리고 들려있는 눈썹을 내려

이마를 볼록하게 관리하고

벌어져 있는 관골과 상악골(윗턱뼈)을 모아 볼륨감 있게 관리를 했음

그리고 내려와 있는 하악골(아랫턱뼈)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

턱선을 갸름하게 V라인으로 관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