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작은얼굴관리] 손호용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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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전



전두골(이마)이 뒤로 졎혀져 있으면서 광대를 이루고 있는 뼈인 상악골이 벌여져 있었습니다.



관리후



피부를 통해 뼈대를 자극하는 골기테라피를 통하여 들려잇던 전두골(이마)을 내려드려 앞으로 볼록한 예쁜 이마로 관리해드렸습니다.



또한 비골(코)은 양쪽으로 상악골이 잡아주고 있는데 이 상악골이 모이면서 얼굴의 입체감이 생기면서 이목구비가 뚜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