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를 꿰어준 약손명가




우연히 웹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약손명가!
처음엔 반신반의하게 설마하고 의심을 하면서 방문을 해보았다
첨 관리를 받아본 순간..아~ 진작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게 약손명가와 단추를 꿰게 되었다
관리를 받으니 어느정도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도 생겼구
희망이란 두글자가 나에게도 어울리겠구나 싶었다
그러다 지금의 신랑을 만나게 되었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 바쁜와중에도 관리 받는건 우선순위에 두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도 많이 좋아졌구..
남들 다 하는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되었다. 지금은 결혼식을 올린지 일주일이 되었다
나의 은인인 약손명가! 빨리 가고 싶은데 회사일이 밀려서 이번주에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의 첫단추가 되어준 약손명가와 광주서구점 미숙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항상 화이팅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