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약손명가는 어디를 가시나 효과와 관리금액은 동일하답니다.

김현숙 | 2006-06-14 16:51 | 조회 2771

> > 오늘 관리를 받고 오면서 문뜻 생각이 나서 이렇게 > 적어봅니다. > > 제가 체험수기를 계속 쓰는 이유를 저 역시 의구심에 > 많은 수기를 보았고 180만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적지 > 않은 금액이고 다른 곳에서 실패를 전전하다가 > 오시는 분들도 적지 않아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 > 저 역시 올해 26살의 청년이고 여자분들과는 달리 > 미용상의 모양보다는 키에 대한 스트레스에 관해서 > 오게된 케이스입니다. > > 경락이라는 3년넘게 사겨왔던 여자친구가 경락피부관리사여서 <==과거형 > ((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있겠죠..^^;; ) > > 저도 나름데로 잘 알고 피미과 에센틱 교재로 사용되던 > 책을 사서 볼 정도로 나름데로 관심이 많았던터지만 > > 골기경락은 다소 생소했습니다. > 뼈를 만지다는 것 과연 펴질수 있을까.. > > 골기경락을 첨 알게된 것은 다음 키크기전수카페였습니다. > 스토어카페죠 한의원전문 키크기 카페고요 > 20대 체험수기에 누가 글을 하나 썼더라고요 > > 모델관리하는 곳에서 자세교정을 받거나 골기경락을 받아서 > 휜다리를 펴주는게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고요 > > 솔직히 20대 지나면 거의 성장판이 닫힌고 간에 혹 > 만명중에 한명 재수없으면 걸린다는 것이 아니고 > 정말 운좋아야 닫히지 않을 확률이죠.. > > 첨에는 저도 그글에 리플을 남겼죠 .. 180만원이면 > 가계에 부담이 가지않겠냐고 그러고 > 바로 다리교정밴드를 살죠 T T > > 전 그때 몸이 안좋아서 지방집에서 스트레스성 피부질환 > 홍반( 몸에 머리에서 열이 빠지지 않는 상태)라서 > > 상태가 더 악화되어서 매일 얼굴에 30번씩 태반주사를 > 맞고 있는 상태였죠.. > 아주 유명한 한의원이였죠.. > > 원장님이 다리 펴주는 침도 있다고 하셨지만.. > 개인적으로 잡다학식으로 아는 게 있어서 침으로는 한계가 있다싶더라고요 > > * 남자 = 아버지와 어머니의 평균키 + 6.5㎝ >* 여자 = 아버지와 어머니의 평균키 - 6.5㎝ > > > 성인키 계산법입니다.. > > 음 그러면서 한번 받아보자 생각하던 터에 어머님이 > 60만원씩 3번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희망이 보였죠.. > > 제돈은 주식계좌에서 열심히 수익을 내는중이라서 .. > 제가 밥을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손을 안되고 있던터라.. > 근데 집에 일이있어서 바로 180만원이 안되어서 > > 분납하면 10만원이 더 들어가서 나름데로 또 딜레이가 > 생기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180만원 > 다 채워서 일시불로 내고 받자고 근데 > 제 배에 가스가 많이 차있었지만 나름데로 > 소화하거나 생활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 > 나름데로 이유는 알고 있었죠 불규칙한 생활에 > 스트레스 공복... > > 밑에서 치료다 받고 집에서 일하다가 VDF증후군 > 컴퓨터 오래하면 걸리는 병이 걸리고 난후 > 속에 가스가 다 차서인지 병이 겹쳐서 인지 > 소화를 못해 밥을 전혀먹지 못했습니다.. > > 솔직히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 그래서 분납을 하더라도 먼저 치료를 받자는 생각에.. > > 180만원 다 모으기전에 가게되었습니다. > 저는 혜화살다가 왕십리(사근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 근처에 신사, 잠실, 압구점, 청담점도 있지만 구지 수유점을 > 선택한데에는 나름데로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 > 수유점 원장님이신 김 현숙원장님께서 제 질문에 열심히 답해주셨고 > 다른 질문에서도 열심히 답변해주셨습니다. > 아마 인터넷사이트 관리자이시거나 카페 운영진내지는 카페지기였던 > 분들은 아실 것예요.. > > 다른 일을 하면서 관리를 하고 답변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 관리도 하시고 교육도 받으시고 나름데로의 시간이 없을 실텐데 말이죠 > > 저도 99년도부터 카페관리를 하면서 카페회원수 만명이 넘는 카페를 > 두군데나 관리를 운영자로써 관리를 해왔습니다. > 주식전업투자하면서 여간 힘든게 아니죠.. > > LG싸이언, 몸짱아줌마카페등등 ... > > 아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 열성적이셨고요. 제가 원장님을 느끼기에.. > 그리고 많은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받고하면서 > 왠지 모르게 친근감도 생기고 가까워졌다는 기분도 느껴졌고요 > > 휜다리관리를 받으시려는 분들이 미용과 키에 대한 스트레스로 > 받는 경우가 대다수 이죠.. > > 전 제가 오다리라는 것이 이렇게 감사할 일이라는줄은 몰랐습니다. > 관리를 하면 조금이나마 더 클수 있다는 것이 ^^;; 좀 바보같은 생각인가여.. > > 전 초등학교때 전교에서 제일 컸고 중학교때도 중2때까지는 항상 뒤쪽이였는데 > 중 2때 성장이 멈춘 케이스입니다. >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면서는 크게 키에대한 것을 생각못하다가 > > 군대시절 의경지원해서 김영삼씨 전노사저 근무하다가 > 경찰특공대로 착출되어갔습니다. > > 소위 괴물들만 있는데죠 다 HID(북파공작원출신) 내지는 707 > 의경들 역시 평균신장 182가 보통이고 체육특기생들 > > 저만 키가 172였습니다 > > 이때부터 본격적이 스트레스가 시작되었죠..T T > > 지금은 관리를 받으면서 꾸준히 크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 휜다리로 고민하시는 분들 다리 휜게 고마울 거예요 나중에는 저처럼.. > > 휜다리사람들의 유일한 희망이 다리 흰거 펴서 키키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아마 체험사진에 남자다리 올라가면 제 사진일걸예요^^;; > > 또 제가 수유점 원장님과 화실장님께 더 감사드리는 이유는 > 전 휜다리도 문제였지만 관리 받으로 갈때 몸 상태가 급도록 > 안좋은 상태여서 배에 가스가 정말 터질뜻이 찬상태라서 > > 1주일에 5끼정도 먹으면서 비터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 원장님게 숨쉬기도 힘들다고 말씀을 드리니.. > 서비스로 일회를 받았습니다.. 화실장님이 해주셨죠.. > > 월 수 금 이렇게 가다가 동원훈련 받는다고 며칠 쉬고 > 관리를 받을 때마다 화실장님이 항시 속은 괜찮냐고 > 물어봐주시고 가스가 잘 배출될수 있도록 장맛사지를 해주셔서 > 이점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 > 저 역시 짧은 기간이지만 은행에서 일했기때문에 > 많은 고객이 있는데 그사람이 무엇을 하러왔고 > 기억하는 것과 더 챙겨주기 위해서는 나의 수고를 덜어줘야 된다는 거죠. > > 즉 일하시는 것도 힘드신데 본관리말고도 따로 챙겨주시는 것이 >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제가 따로 여유가 되었다면 휜다리 복부관리 홍반관리를 다 함께 받겠지만 > 이제 월셋방생활하는 제가 그건 다소 무리였습니다. > > 사진이 없으니 제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전 소음인에 신진대사가 원채 빠르고 > 허리는 32를 입었지만 31정도의 실사이즈를 가졌는데 > 배에 가스가 차면서 하복부 중복부 상복부 할것없이 > > 34, 34, 34를 물론 운동을 안해서 찐 살들은 결코 아닙니다. > 제가 헬스관련업종으로 가기때문에 운동에 관한 상식들은 나름데로 알고있죠 > > 첫날서비스로 받고나서는 숨을 좀 쉬겠더라고요 > 날이 갈수록 중복부에 가스가 빠지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 동원훈련을 6월 7 8 9 받을때만해도 상당히 소화가 거북했는데.. > > 이젠 하루에 두끼도 소화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 지금 중복부는 33에서 계속받으니 32로 내려왔습니다.. > >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겪어본 삼겹살이 없어지는 기분 > 정말 새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 아주 잠깐 다른 관리사분께 관리를 받았지만 실력은 > 다 비슷하십니다! 물론 노하우 차이는 경락자가 더 있겠죠.. > > > 하지만 아마 다른 관리사분께 받았다면 복부관리는 > 원장님이 말씀하신 1회만 받고 다른 추가적으로 > 챙겨주시질 못했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 > 그래서 더 감사하고 저도 다음에 여건이 되면 > 감사한 마음을 갚아나가고자 합니다! > > 전 약손명가 수유점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 제가 26살 살아가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 느낀 점이 > 여러번 있지만 이렇게 감사하고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점은 > 별로 없습니다. > > 그럼 휜다리교정에 대해서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분들께 >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가까우면 수유점으로 오세요^^;; 만족하실 거예요~~ > 그럼 좋은 오후되시고요.. > > 사이트에 답변하러 가야되서..이만 줄입니다..


 


 


> > > > > > 안녕하세요. 김준성씨 김준성씨의 장문의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찡해오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과 김준성씨의 착한마음 모든 사람들이 다들 김준성씨처럼 관리를 받아서 휜다리를 일자다리로 만들고 키도 커지고 싶은 마음에 바쁘고 힘들텐데 항상 관리후 장문의 글을 써주신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고객분들도 그 마음을 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를 이쁘게 봐주신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희 약손명가는 어디를 가시나 효과와 관리금액은 동일합니다. 다른곳에 가셔도 저희 수유점처럼 효과도 보고 친절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저희 약손명가는 서로 서로 노력하는 체인점이랍니다. 단 한글도 고객분들의 불평이 올라오지 않도록 서로 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부족한점을 서로 서로 채워주며 서로 서로 인간적으로 정을 나누어주는 곳이랍니다. 이점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답니다. 그럼 이글을 읽는 분중 관리를 받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관리를 받기 편한곳에서 받으세요 그것이 제일 좋은 효과를 볼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김준성씨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마음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관리 후기
약손명가 동대문점 3월 3일(월)부터 새로운 장소로 이전합니다^^ 서울 특별시 중구 퇴계로320(광희동 2가) 6층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 팀 | 2025.02.24 | IP 121.166.♡♡♡.222
약손명가 부천신중동역점 2월 19일(수)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223(중동 1059)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101동 411 ~413호 ...
약손명가 마케팅 팀 | 2025.02.12 | IP 121.166.♡♡♡.222
구리갈매역점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싹싹하시고 매번 갈 때마다 성형?하고 오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그 중에서도 김소현 부원장님의 약손은 ...
구리갈매역점 | 김미리 | 2025.03.11 | IP 182.221.♡♡.163
안녕하세요. 에그셀런트 4회차 관리받고 조금 불편했던 점에 대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2회차 관리때 팩관리부분에 있어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 된 것 같...
잠실역점 | 임은지 | 2025.03.11 | IP 223.38.♡♡.98
안녕하세요! 약손명가 개봉역점에서 맞춤관리 받고 있는데요! 20회 받고 좋아서 계속 연장해서 받고 있어요! 얼굴도 확실히 초반과 달라진게 느껴지고 상체관...
개봉역점 | 윤보영 | 2025.03.11 | IP 121.170.♡♡♡.211
운동을 하다보니 다리가 불균형하다고 느껴져서 신림점에서 곧은다리 후기를 받고있어요 지금 10회차인데 눈에띄게 다리 라인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10회 끝...
신림점 | 이정민 | 2025.03.11 | IP 211.234.♡♡♡.38
경락관리 어디서 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에서 약손명가 많이 추천해줘서 왔어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10회만 관리받았는데, 사실 20회를 못해서 크게 기대...
일산화정점 | | 2025.03.10 | IP 58.2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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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5번 했는데 붓기도 덜 붓고 두툼하던 턱도 턱선이 나오네요. 꾸준히 하면 효과를 더 볼 수 있을꺼 같아 기대가 큽니다.^^
서울수유점 | 이현주 | 2025.03.10 | IP 211.234.♡♡♡.38
오늘이 3회차 관리인데 벌써부터 주변에서 살빠졌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얼굴관리 받고 있는데 상체도 같이 관리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친절...
부천점 | 이효진 | 2025.03.10 | IP 118.235.♡♡.99
4번째마사지 중에 첫번째와 네번째를 담당해주셨는데 피부 트러블이며 어깨 바른자세 등 관리 받으면서 신경써주신다는걸 느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개봉역점 | 정수빈 | 2025.03.10 | IP 39.115.♡♡♡.11
작년 11월 첫 주부터 동안관리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17회차 받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게 1회 받고도 확연히 달라진 게 느껴졌습니다. 미세하게 광대 부분이 ...
개봉역점 | 김정경 | 2025.03.09 | IP 112.146.♡♡♡.113
성형은 부작용때문에 못할거같아서 23년하반기에 처음 갔는데.. 얼굴이랑 복부랑 첨갈때랑 지금이랑 변화된거 확실하고요..갈때마다 모든쌤들 항상 친절하시...
개봉역점 | 정*호 | 2025.03.09 | IP 175.113.♡♡♡.109
갈때마다 뭉쳐있는 어깨 등 근육 잘 풀어주셔서 넘 좋아요 얼굴관리도 받는 즉시 작아진 느낌이 바로 들어서 완전 추천 입니다.
개봉역점 | 현혜인 | 2025.03.08 | IP 106.101.♡♡.67
몇년째 꾸준히 관리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나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의견 반영도 최대한 맞춰주십니다. 제가 마사지에 예민한 편인데 다들 실력...
개봉역점 | 김새롬 | 2025.03.07 | IP 223.38.♡♡.150
산후에 꾸준히 다니고 있는 샵입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산후에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살도 쪄서 우울했는데 관리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
개봉역점 | 손재현 | 2025.03.07 | IP 112.172.♡♡♡.150
수유점에서 작은 얼굴 관리중 입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팀장님 직원분들 한 분 한 분 너무 친절해요 태평양 같은 제 광대..축소 많이 되었어요!!! 턱끝도 ...
서울수유점 | 최현아 | 2025.03.07 | IP 221.145.♡♡.50
오늘 아침에 문득 거울을 보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도 결혼 준비를 하면서 약손명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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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점 | 차재원 | 2025.03.06 | IP 112.172.♡♡♡.196
개봉역점을 이용하면서 항상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았습니다. 관리 중에는 항상 압력의 세기나 베드 온도에 대해 세심하게 체크해 주십니다. 궁금한 점이 있...
개봉역점 | 김민희 | 2025.03.06 | IP 117.111.♡♡.84
20대 중반때 약손명가를 꾸준히 다니다가 몇년을 쉬다보니 벌써 30대 후반 ㅜㅜㅜ 수술은 무서워 여기저기 경락 관리실을 많이 다녀봤지만 약손명가 만큼 ...
서울수유점 | 김×× | 2025.03.06 | IP 211.234.♡♡♡.195
기간 내내 모두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ㅎ 불편점 있으면 꼼꼼하게 기록하고 바로 피드백 반영해주셔서, 늘 기분 좋게 관리받았어요! 눈에 띄게 점점 좋아지는...
구파발역점 | 강예은 | 2025.03.06 | IP 106.101.♡♡♡.94
웨딩준비로 시작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회 더 등록하려구요! ㅎㅎ 우선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손길.. 제 얼굴을 다시 만들어주신 분들입니다 ㅎㅎㅎ 덕...
일산점 | 심혜진 | 2025.03.05 | IP 210.17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