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이쁜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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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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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0
>^_^ 제가 하루 하루 나아지는거 일기 식으로 적으려고 해요.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저도 여기 홈피 매일 같이 두달 정도 오면서 참 고민 많이 했는데
>누군가 한 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써주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쉽게 더 떨쳐 버릴꺼 같아요.
>제 생각엔 약손명가가 믿을만하면 100% 믿어 보시고
>안 믿어지면 속는셈치고라는 생각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자기 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테니까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잖아요.
>
>
>
>지난주 화요일에 3회차 관리를 받았어요
>목요일날 예약해놨는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오시는 날인걸
>깜빡했지 뭐예요. ^_^ 올만에 해피한 시간들 보냈어요.
>
>
>3회차 관리때는 좀 쑥쓰러웠어요
>그날 휘리릭 갔더니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제가 글쓴거 보셨더라구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했던지.. ^-^:
>병원같은 곳이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을때 담당자가 계속 바뀌던데
>약손에서는 한 분이 계속 관심을 갖고 해주시니까 좋은거 같애요
>특히 저 담당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오늘은 골반위주로 해 드릴께요
>오늘은 종아리 위주로 해 드릴꼐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리씩 해주시는데 참 좋아요.
>둘이서 수다 수다 떨다보면 다리가 이뻐져 있답니다.
>
>
>전 눈이 나빠서 그런지 덤벙거리기도 하고 유령처럼 스스슥 지나가면서
>주위사람들 신경도 잘 안쓰고 살지만..
>일단 해야겠다고 맘먹은건 열심히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이번 겨울엔 다리를 정말 이뿌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거울보면서 체조도 하고 그래서 부쩍 자주 거울 보다보고
>예전하고 틀린게 뭘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봐요.
>
>
>
>2회차 끝나고 글쓴 다음에
>밤에 사랑니 아파서 잠이 안와서 뒤치덕 거리다가 무심코 궁뎅이를 만졌어요.
>제 궁뎅이는 앉으나 서나 꼬돌 꼬돌 꼬리뼈 톡 뛰어나온 뽀족 궁뎅이거든요.
>
>
>한창 말랐을땐..
>맨바닥에 앉으면 골반뼈두개랑 꼬리뼈 세개가 아주 시소를 태워 줘요.
>그리고 궁뎅이가 아파서 맨바닥에 잘 앉지도 못했어요.
>
>
>그리고 누우나 서나 그 꼬리뼈는.. 마치 내가 꼬리를 자른 도마뱀인양
>톡 튀어나와서 나 여기 있소~ 해서 때론 주변 사람들을 콕콕 찔러 버리죠.
>
>
>근데 그 녀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주 뽈록 하게 튀어나와서 통닭 먹을때 목뼈처럼
>관절 사이 사이 까지 정확하게 느껴지는 녀석이였는데
>관리받고 6일이 지난 지금 만져봐도 세단계로 톡 튀어나왔던 녀석이
>한 뽈록 밖에 안남아 있어요. 아주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하하. 제 생각엔 이거 없어 질꺼 같애요.
>저번 글 쓰고 나서 자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관리받을때 언니한테 막 이야기 해줬더니
>언니가 한번 더 꾹꾹 눌러주셨는데 더들어간거 같애요. ^_ ^ 감사해요~
>
>
>전 제 원래 궁뎅이가 흑인궁뎅이 처럼 뽈록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허리라인이 들어간 편이라서 궁뎅이가 이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근데 어느날 피트니스에서 요가 선생님이 궁뎅이 내리라고 하시면서
>체형교정해주시더라구요. 전 그자세가 매우 매우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구요.
>(왜 다리 안 붙으신분들 억지로 붙이시면 자세 유지하기 힘드시잖아요)
>근데 거울을 자세히 보니까 궁뎅이를 내리면 꼬리뼈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체형교정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궁뎅이 내리고 있었는데
>아.. 정말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
>
>근데 지금은 3회밖에 관리 안받았는데도 궁뎅이 내린 자세가 더 편해졌어요.
>그리고 궁뎅이가 내려가니까 전체적으로 체형이 바뀌는 과도기가 됐어요
> 모두 제 위치로 돌아가면 그 때 되면 몸이 더 이뻐질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뼈들과 장기들과 살들이 일대 혼란속에 빠진듯 하하하하
>암튼 궁뎅이 들린것보다 이게 건강에 더 좋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
>
>
>아.. 그리고 이건 목요일에 안 사실이예요.
>약손명가 언니들도 잘 아시겠지만. 제가 치마를 좋아라 해서..
>거의 치마를 자주 입거든요. 아니면 트레이닝 복이나..
>근데 목요일날 집에 가려고 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어요.
>보통은 바지가 스판끼가 있는데.. 이 바지는 무슨 광목 텐트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두꺼워서 앉기 불편하고 스판기 절대 없는 청바지예요.
>선택의 여지가 없길래 입었어요.
>
>
>제가 원래 한 골반 하거든요.
>궁뎅이랑 허리가 10인치 정도 차이가 나요.
>그 바지가 항상 허벅지는 헐렁했는데 지금 몸무게 상 골반이 꽉껴야 하는데..
>스무스하게 푹 들어가는거예요.. 어.. 어.. 살 빠졌나?
>싶은데 지난 일주일간의 맛잇는 식사들을 생각하면 살 빠질일은 없었습니다.
>그 바지가.. 제가 지금보다 6킬로 정도 말랐을때 골반에 맞춘바지여서..
>(말르면 궁뎅살도 빠져서 입기 수월해요. 지금처럼요~)
>
>
>그리고 일요일날에 다른 바지를 꺼내입는데 또 놀랐어요.
>옛날에 한창 드레스 진 유행할때 바지라서 이젠 버려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약손 가기전에 한번 입을일 있었는데.. 골반이 아주 딱 맞았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 입긴 입었는데.. 힙겹게 하루를 보냈다고 하시면..
>근데 아주 편하게 잘 입어서.. 어제 오늘 그 옷입고 페인트 작업했다가
>페인트 묻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
>
>전 개인적으로 큰 엉덩이가 좋아서.. 엉덩이 작아지면 어떻게 하나 하고
>좀 걱정했었는데.. 옷 맵시가 더 잘 사는거 같아요.
>예전 요가 선생님 말씀처럼 궁뎅이 뼈 제자리로 돌려 보내고
>원래 위치에서 똥그랗고 풍성한 엉덩이 근육을 팍팍 늘려놔야 겠어요 ^_^
>
>
>주말에 집에서 인터넷 뒤져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들 찾아봤어요.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 들 많았고... 티비보면서나 수다 떨면서
>혹은 집안일 하면서 조금씩 해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애요.
>여기다 올려놓고 같이 보고 싶은데 거기 보니까 허락받아야 돼고..
>어떻게 다 퍼날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크랩기능도 없궁..
>
>
>^_^ 알콜 중독 환자는 술을 안드시면 쾌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다시 술 드시면 안좋아집니다.
>폐암환자는 담배 안 피우시면 참 좋지만 계속 피우시면 참 안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래요. 아무리 약손에서 골기 맛사지 백만번 받아도
>골반 틀어지고 다리 미워지는 행동 계속하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골반 교정 운동도 집에서 같이 하면서 하면 더 좋은 효과 보실 수 있을꺼 같애요.
>
>
>어느 졸린 밤에 꼬맹 꼬맹..
>
>
>추신.. ^_^ 하하하.. 제가 수요일쯤 가지 싶어요.
>이번주에 해피한 일 있는거 아시지요?
>
>
>
>
>
안녕하세요. 임**씨
임**씨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보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모든면을 좋은점만 볼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임**씨를 보게 된답니다.
저는 관리사들에게 항상 말을 하는것이 있는데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을 한답니다.
고객님들에게는
예뻐진것만 보세요. 그러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제가 아닌 저희 고객님이 하시니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편하답니다.
맞습니다.
정말로 좋아진것만 보고
그동안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 식습관만 고치시다면
100% 일자가 될뿐 아니라
다시는 다리가 절대로 휘지 않는답니다.
평생 나이드신 할머니가 될때 까지
바른 자세로 사실수 있을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요
아마도
다른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분명히 임**씨의 마음을 알고
더욱 더 노력을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또한
정말로 큰것이랍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따라하신다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하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는 모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다면
절대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럼 임**씨 수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그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약손명가 동대문점 3월 3일(월)부터 새로운 장소로 이전합니다^^
서울 특별시 중구 퇴계로320(광희동 2가) 6층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 팀
|
2025.02.24
|
IP 121.166.♡♡♡.222
약손명가 부천신중동역점 2월 19일(수)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223(중동 1059)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101동 411 ~413호
...
약손명가 마케팅 팀
|
2025.02.12
|
IP 121.166.♡♡♡.222
답변대기
맞춤 A 20회 구리갈매역점 후기입니다
우선 구리갈매지점 원장님이 얼굴 경락을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제 얼굴 고민인 폭 부분! 제 광대랑 볼살...
구리갈매역점
|
김채영
|
2025.03.13
|
IP 211.184.♡♡♡.109
답변대기
약손명가 부천점에서 결혼전에 동안얼굴관리를 받았습니다~! 얼굴형과 피부개선이 되었고, 그전에 어깨 허리 등 뭉친곳이 풀려서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관리...
부천점
|
설혜빈
|
2025.03.13
|
IP 39.7.♡♡♡.25
답변대기
8월에 결혼하는 예신이에요~~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저희 집 바로 앞에도 약손명가가 있는데 직원분들의 세심하지 못한 서비스와 예약잡는 불편함이 있다는 ...
구리갈매역점
|
정해경
|
2025.03.12
|
IP 106.101.♡♡.191
답변대기
6월 결혼식을 위해 약손명가에서 관리 한번 받아볼까? 하고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상세한 상담 후 원장님께서 몇가지 프...
구리갈매역점
|
김이현
|
2025.03.12
|
IP 39.125.♡♡.163
답변완료
결혼식 전에 관리를 뭘 받을까 하다 경락을 추천받아 방문하게 됐어요
지금 10회를 다 안채웠는데도 작은 얼굴 효과를 보는 거 같아요!
일단 옆광대가 줄어...
서울수유점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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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IP 125.177.♡♡♡.85
답변대기
구리갈매역점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싹싹하시고
매번 갈 때마다 성형?하고 오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그 중에서도 김소현 부원장님의 약손은 ...
구리갈매역점
|
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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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IP 182.221.♡♡.163
안녕하세요.
에그셀런트 4회차 관리받고 조금 불편했던 점에 대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2회차 관리때 팩관리부분에 있어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 된 것 같...
잠실역점
|
임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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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IP 223.38.♡♡.98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약손명가 개봉역점에서 맞춤관리 받고 있는데요!
20회 받고 좋아서 계속 연장해서 받고 있어요!
얼굴도 확실히 초반과 달라진게 느껴지고
상체관...
개봉역점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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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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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70.♡♡♡.211
답변대기
운동을 하다보니 다리가 불균형하다고 느껴져서
신림점에서 곧은다리 후기를 받고있어요
지금 10회차인데 눈에띄게 다리 라인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10회 끝...
신림점
|
이정민
|
2025.03.11
|
IP 211.234.♡♡♡.38
답변완료
경락관리 어디서 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에서 약손명가 많이 추천해줘서 왔어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10회만 관리받았는데, 사실 20회를 못해서 크게 기대...
일산화정점
|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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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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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29.♡♡♡.135
답변완료
지금까지 5번 했는데 붓기도 덜 붓고 두툼하던 턱도 턱선이 나오네요. 꾸준히 하면 효과를 더 볼 수 있을꺼 같아 기대가 큽니다.^^
서울수유점
|
이현주
|
2025.03.10
|
IP 211.234.♡♡♡.38
답변대기
오늘이 3회차 관리인데 벌써부터 주변에서 살빠졌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얼굴관리 받고 있는데 상체도 같이 관리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친절...
부천점
|
이효진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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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99
답변대기
4번째마사지 중에 첫번째와 네번째를 담당해주셨는데 피부 트러블이며 어깨 바른자세 등 관리 받으면서 신경써주신다는걸 느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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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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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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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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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첫 주부터 동안관리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17회차 받았습니다. 정말 신기한 게 1회 받고도 확연히 달라진 게 느껴졌습니다. 미세하게 광대 부분이 ...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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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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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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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4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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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부작용때문에 못할거같아서 23년하반기에 처음 갔는데.. 얼굴이랑 복부랑 첨갈때랑 지금이랑 변화된거 확실하고요..갈때마다 모든쌤들 항상 친절하시...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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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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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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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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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뭉쳐있는 어깨 등 근육 잘 풀어주셔서 넘 좋아요
얼굴관리도 받는 즉시 작아진 느낌이 바로 들어서 완전 추천 입니다.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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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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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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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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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꾸준히 관리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나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의견 반영도 최대한 맞춰주십니다. 제가 마사지에 예민한 편인데 다들 실력...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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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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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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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38.♡♡.150
답변완료
산후에 꾸준히 다니고 있는 샵입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산후에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살도 쪄서
우울했는데 관리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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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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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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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72.♡♡♡.150
답변완료
수유점에서 작은 얼굴 관리중 입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팀장님 직원분들 한 분 한 분 너무 친절해요
태평양 같은 제 광대..축소 많이 되었어요!!!
턱끝도 ...
서울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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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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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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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1.145.♡♡.50